콩차 판타지 프로젝트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그분에게는 뜻이 있다
암우
참주에게는 이렇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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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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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별바다 멀리
콩차 세계관 시리즈
카프베르스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심연 속의 괴물
뭇별을 향하여
암우
연재 중단 세계관
콰흐타 세계관[1]
트윌라트[2]
불가분의 제국[3]
맑은 안개 속에서[4]
한밤중의 눈보라[5]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The Majestic Resticella
정보
제목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The Majestic Resticella[6]
美しいレスティセラ[7]
장르 판타지, 근대판타지, 스팀펑크?, 아케인펑크?
제작자 콩차
제작 기간 2023년 6월 5일~현재
주제곡


오페라 "허무한 인생" 중 스페인 무곡 1번, 마누엘 데 파야
가장 오래된 생명, 천상 왕좌의 주인,
태초의 신, 모든 이의 어버이,
세계의 창조자, 가장 위대한 자,
악의 봉인자, 모든 찬양의 주인이신 태고의 그분께서는
그 신성함으로 악을 멸하신 뒤 땅 속 깊이 봉인하시어
그 위에 피조물들을 위한 낙원을 만드시고는 오랜 잠에 빠지시었다.

하지만 그 피조물들은 그분의 영광 아래 악에 물들어 타락하고 말았다.

그렇다. 우리는 죄인이며, 평생 그 죄를 속죄하며 살아가야 한다.
나의 후손도, 그 후손도, 그리고 그 후손까지도.

만약 그대가 이 굴래를 끊을 자라면, 그대의 용기가 온 세상을 밝게 하리라

개요

아름다운 레스티셀라는 판타지를 기반으로 하는 콩차의 8번째 세계관으로, 태고의 신이 탄생한 이후 천지의 창조와 피조물들의 탄생, 그리고 이어지는 천상의 신성한 전쟁으로 인해 만들어진 상처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세계가 계속해 닥쳐오는 역사의 위기로부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로 사용되는 약칭은 "레스티셀라"이다.[8]

콩차의 세계관 중에서 상대적으로 "판타지적일 것"을 추구한다.

설정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세계관의 전반적인 설정은 아름다운 레스티셀라/설정 문서에서,
세계관의 역사 설정은 아름다운 레스티셀라/역사 문서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그 이후

전설에 의하면,
초원 위에 보름달이 뜰때
신께서 내려와 우릴 구원하신다고 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오늘 뜬 초승달은
그 어느때보다도 붉었다.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세계관 이후의 이야기들은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황혼 후 초승달에서 다루어질 계획입니다.

여담

  • 레스티셀라의 설정은 카프베르스의 설정이 원할히 진행되지 못할 때 이루어질 계획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 공식 약칭을 정확히 정하지 못했다. 제작자 본인의 작명 센스 문제로 인한 부분이 큰 듯 하다.
    • 현재까지 생각해낸 약칭은 "레스티셀라", "아레셀", "레스티", "아셀라" 등이다.[9]
  • 콩차의 세계관 중 하나인 트윌라트의 정신적 후계작이다.[10]
  • 세계관 내용이 크게 변경되었는데, 문서에 반영되지는 않았으나 제작이 된 내용 및 이미 제작되어 문서에 반영된 내용까지 카프베르스로 모두 합쳐졌다가 다시 분리되는 과정을 겪었기 때문이다.
  • 세상이 하늘 문명과 지상 문명, 그리고 지하 문명으로 나누어졌으므로, 설정 역시 하늘 문명과 지상 문명, 그리고 지하 문명으로 나누어 설정할 예정이다.
  • 제작 당시의 첫 목표는 아름다운 신화의 구상이며, 이는 지금도 유효하다.
    • 문제는 이로인해 세계관 구상의 진행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 2024년 1분기 이전 혹은 그 즈음부터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세계관의 이후 스토리에 대한 줄거리 제작 작업 시작을 목표로 하고있다.[11]

둘러보기

  1. 연재 중단
  2. 연재 임시 중단
  3. 연재 장기 중단
  4. 연재 장기 중단
  5. 연재 장기 중단
  6. 영문
  7. 일문
  8. 다만 레스티셀라는 세계관 내에서 신들이 거주한다고 알려진 곳이므로 문맥에 따라 헷갈릴 여지가 존재한다.
  9. 사실 더 있었는데 적어두질 않아서 문서에 작성하는 과정에서 모두 잊어버렸다...
  10. 반대로 카프베르스는 콰흐타 세계관의 후계작으로 생각하고있다.
  11. 정식 명칭은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황혼 후 초승달"이나 이름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길기 때문에 주로 "황혼 후 초승달", 상황에 따라서는 본 세계관과 같이 "레스티셀라" 등으로 부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