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차 세계관 시리즈
카프베르스
아름다운 레스티셀라
심연 속의 괴물
뭇별을 향하여
암우
연재 중단 세계관
콰흐타 세계관[1]
트윌라트[2]
불가분의 제국[3]
맑은 안개 속에서[4]
한밤중의 눈보라[5]
한밤중의 눈보라
The Midnight Snowstorm
정보
제목 한밤중의 눈보라
장르 판타지, 포스트 아포칼립스?[6]
제작자 콩차
제작 기간 2023년 4월 05일?~현재


소개

작성 중

개요

한밤중의 눈보라는 콩차의 5번째 세계관으로, 기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문명의 붕괴와 마지막으로 남은 인류의 성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인류의 투쟁과 절망, 그리고 희망을 다룬다.

설정

세계 구성

계획 및 구상

  • 세계는 모종의 이유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강한 눈보라가 계속되는 등 기후에 큰 문제가 생겨 문명이 물락한다.
  • 마법이 과학에 점점 영향력과 위상을 잃어가던 시기, 마법사들은 입지를 지키기 위해 마법을 물체에 담아 그 힘을 다양한 곳에 사용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7]
  • 여러 위험하고 때로는 비인간적이던 연구들의 결과로 탄생한 마법석은 방대한 마력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그 마력이 너무 강력했던 탓인지, 주변에 위치하던 인물들은 마력 과잉으로 사망, 마력 방출을 버틸 수 있었던 마법학자 (미정)은 이를 들고 잠적한다.
  • 여러 해가 지난 뒤, 일부 국가에서 마법석 연구를 재개한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마법석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고있었고, 마법생명체들을 이끌어 연구가 이루어지는 곳들을 급습해 연구를 방해한다.
  •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그는 인류의 적으로 지목되어 마법생명체들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마왕으로 취급받게 된다.
  • 방대한 마력을 버틸 수 있는 신체를 가지고있던 그였으나, 마력에 의한 정신 침식을 버티지 못한 그는 미쳐버리고 말아 인류를 구한다는 목적을 잃고 마법생명체 군단을 형성한 뒤, 여러 국가들을 공격한다.
  • 결국 그를 처단하기 위해 파견된 군대가 그의 앞에 섰다. 순간 정신을 차린 그는 마법석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하였으나 실패한다. 최후의 순간, 마법석의 소멸을 위해 마법석의 마력을 자신의 몸에 흡수한다.
  • 그가 처단당하자 모두가 기뻐했으나, 그의 바람과는 달리 방대한 마력이 순식간에 방출되면서 주변 인물을 모두 사망에 이르게 하였으며, 그의 분노, 슬픔 등의 감정과 합쳐진 마력은 전세계를 눈보라 속에 갇히게 만들었다. 또한 일부 마력은 마법생명체를 만들어내어 살아남은 인간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 갑자기 찾아온 눈의 시련 속에서 인류 문명은 몰락했다. 남은 이들은 마지막으로 남은 인류의 보루, 산골자기에 자리잡은 요새 (미정)에 정착하고, 정착한 이들은 점점 늘어나 요새의 규모 또한 계속 늘어난다.
  • 시간이 지나 눈보라는 매우 조금씩이라도 약해지고 있지만 마법생명체들의 공격은 날이 갈수록 격해진다.
  • 요새는 몇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민족에 따라 거주 구역이 정해진다. 각 민족마다 몇 명의 대표자를 선출하며, 이들은 회의에 참석할 권한이 부여된다.
  • 요새는 최고지도자와 입법관, 사법관, 행정관의 주도로 통치된다.
  • 거주민이 늘어나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요새 규모도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 거센 추위와 마법생명체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지하도시 또한 발전한다.
  • 광맥을 찾기 위해, 식량을 구하기 위해, 그 외 여러가지 이유로 지속적으로 탐사대가 요새 외부로 파견된다.

주제곡

'"`UNIQ--youtube-00000008-QINU`"'

미정

여담

  • 제목을 짓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다. 도저히 좋은 이름이 생각나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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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재 중단
  2. 연재 임시 중단
  3. 연재 장기 중단
  4. 연재 장기 중단
  5. 연재 장기 중단
  6. 극심한 한파로 인류 문명 대부분이 몰락한 상황이기 때문
  7. 처음에는 외계 세력의 복속 요구 거절로 지표면 폭격에 의한 환경 황폐화를 구상하였으나,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낮은 문명을 성간 항행이 가능한 문명이 가만둘지 의문이 들어 사실상 폐기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