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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진공민공화국 | |||||||||||||||||||||||||||||||||||||||||||||||||||
| 女眞工民共和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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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공민공화국(여진어: 女眞工民共和國, 중국어: 女眞工民共和國 뉘쪈꽁민꽁훠궈[*], 독일어: Arbeiters Republik Jusen 아어바이터스 레푸블리크 유젠[*]), 줄여서 여진(여진어: 쥬셴, 중국어: 女眞 뉘쪈[*], 독일어: Jusen 유젠[*])은 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1917년 건국때에는 동아시아 유일의 공화제 국가이자,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였다. 북쪽으로는 캄차카, 서쪽으로는 송나라, 남쪽으로는 한국, 동쪽으로는 삽하린이 위치해있다. 기후는 한대기후이고 1년 내내 서늘하고 추운 날씨가 지속된다. 만주지역의 지형적 특성상 고지가 많아 목축업이 발달하였다.
여진은 여진족과 만주족이 연합하여 세운 국가이다. 여진이 세워지기 전에는 말갈족의 발해와 여진족의 요나라 등의 국가가 존재했다. 송나라가 여진족을 토벌한 이후 금나라의 반란이 있었으나 진압되었고, 이후로는 송나라의 식민지였다. 1770년 송나라로부터 독립했지만 사회적으로 심각한 분열과 빈부격차 등의 문제가 일어나, 사회가 어수선하였다. 1848년 송나라의 속국이 된 고려와 전쟁을 치뤘고, 이 전쟁에서 패해 한반도의 영향권을 잃었다. 전쟁의 영향으로 급진적인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공민민주련선의 주도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났다. 1917년 황정이 무너지고 공화국이 선포되어, 현재에 이르고있다.
여진은 현재 세계 삶의 질, 노동인권, 여성인권, 빈부격차 등에서 다른 국가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있다. 또 민주주의 지수에서도 세계 1위이며, 국민소득도 상위권이다. 국제연합의 조사 결과, 여진은 세계에서 가장 인권의 수준과 교육의 질이 높은 국가로 꼽혔다. 여진은 민주사회주의적 경제 체제를 통해서 연간 GDP의 40%에 달하는 비용을 복지로 지출하고있고, 따라서 복지의 수준 뿐만 아니라 복지의 질 또한 세계 최정상 수준이다. 여진에서는 의술과 화학 산업등이 크게 발전했다. 현재 여진의 1인당 GDP는 명목 7만환, PPP 9만환으로 한국이나 송나라같은 주변 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여진은 현재 제2국제공민연맹, 국제성리학연맹, 동아시아 방위조약 등 여러 국제적인 협회에 가입되어있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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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 위치한 사회주의 공화국. 헌법에 따라서 사회주의 공민, 즉 사회주의 노동자들의 공화국임을 표방하고있다. 여진이 현재와 같은 체제를 갖추게 된것은 1917년 공민혁명 때 부터이다. 그 이전까지는 여진제국이라는 황정 중심의 입헌군주제 국가였다. 1871년 잠시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기도 했으나 진압되었다. 이후 공민민주련선을 위주로 한 지하세력이 1917년 전국적인 파업을 벌여 혁명을 일으켰다. 1917년부터 1937년까지는 공민민주련선의 일당독재체제였으나 1937년 제3차 공민헌법 개정안에 따라 자유로운 정당 설립을 허가하였고, 따라서 여진 사회진보당, 사회변혁공당, 신법당 여진지부같은 수많은 정당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여진은 한때에는 일당우위정당제였으나 현재에는 급진적 공민주의를 주장하는 공민민주련선과 사회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여진 사회진보당의 양당제 체제로 전환되었다. 공민민주련선의 지위가 많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민민주련선의 노선은 여전히 여진 국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있다.
여진은 한대기후에 속한 국가로, 겨울에는 영하 30도까지 떨어진다. 수도인 변경은 그렇게 춥지는 않지만, 합이빈은 날씨가 매우 추워 겨울에는 영하 30도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변경 역시 겨울에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일이 잦다. 합이빈은 그 추운 날씨를 관광 사업으로 확장시켜, 합이빈 겨울축제라는 지역 명물을 만들어 활용하기도 했다.
여진의 이전 국가로는 발해, 고구려 등이 있다. 독립하기 전에는 송나라의 식민지였다.
상징
 공민국제가 工民國濟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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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崛起，被詛咒的地球奴隸, 擺脫束縛 我們的血液沸騰溢出比賽吧 | |||||
| 일어나라, 대지의 저주받은 노예들아, 쇠사슬을 벗어 던져라 우리의 피가 끓어 올라 결사전을 하게 하네 | |||||
국기
자세한 내용은 공민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
| 색 구성 | |||
| (색 | 코드) | 파란색 (#2F304E) | 붉은색 (#CC3333) | 하얀색 (#FFFFFF) |
| 의미 | |||
| 파란색 | 자유로운 인민(공민)의 의지 | ||
| 붉은색 | 공민민주련선 / 사회주의 | ||
| 하얀색 | 여진의 대지 (눈밭을 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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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의 공식적인 국기로, 1917년 제정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공민기 내용을 참고하라. (원 국기는 북해도의 도도부현기이다)
국가 : <공민국제가>
자세한 내용은 공민국제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공민국제가(여진어: 工民國濟歌)는 여진의 국가이다. 여진에서 작곡, 작사된 노래는 아니며, 중국에서 작곡, 작사된 노래이다. 누가 작곡했고, 또 어느 시대에 작곡되었는지는 현재까지도 불명이다. 다만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악보는 탄소연대법 추정으로는 1799년 인쇄되었다. 공민국제가는 송나라 뿐만 아니라 한국, 여진, 지펀, 심지어는 서주나 독국같은 국가에서까지 사회주의자들의 국가로 불려왔다. 여진이 사회주의화된 1917년부터 공민국제가는 여진의 공식 국가로 쓰여왔다.
역사
| 여진의 역사 ᠵᡠᡧᡝ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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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 올라가면 고조선의 청동기 문명이 있었다. 고조선은 후일 한나라 군대에 의해 멸망하여 남은 잔존 세력들이 부여를 세웠다. 동명왕이 고구려를 세워 부여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았다. 고구려는 4세기경 백제에 의해 공격받아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5세기경 전성기를 맞았다. 5세기때 고구려는 중국을 위협하고 백제로부터 한강유역을 빼앗을만큼 강성한 국가였다. 그러나 당나라와 연합한 신라에 의해 고구려는 멸망하고, 고구려인들은 말갈족과 결합해 발해를 세웠다. 발해는 해동성국이라고 불릴만큼 넓은 영토를 가졌지만 백두산 폭발과 여진족의 침입으로 멸망하였다.
여진족이 세운 요나라는 고려와 대립하는 한편, 거란을 멸망시키고 송나라를 공격할만큼 강성해졌으나 송나라의 공격으로 인해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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