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自由黨 | Liberal Party | |
슬로건 | 시민은 군사 아래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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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일 | 2024년 5월 6일 |
해산일 | 2024년 6월 5일 |
이념 | 군국주의 국가주의 파시즘 반자본주의 반자유주의 무신론 |
스펙트럼 | 극우 |
대표 | (미상) |
상원 의원 | 0석 / 161석 |
하원 의원 | 0석 / 339석 |
광역단체장 | 0석 / 17석 |
당색 | 검정색 (#000000) |
개요
카와이 공화국의 극우파 정당이다. 공화당보다도 극단적이다.
이름은 자유당이지만, 정작 자유는 가지고 있지 않다.
성향
이 정당은 군국주의를 지향하고 국가 전체를 군사가 통솔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해산 대상
자유를 추구하는 카와이 공화국 입장에서는 해산 대상이다. 물론, 형식상으로만 이데올로기로 삼고 실제로 그런 일은 안 벌일 수도 있지만은, 미래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항상 감시 중이었다.
카후우 C. 치노 카와이 공화국 검찰청장은 "민주주의를 파괴시키려는 정당은 해산해야 마땅하다."라며 2024년 6월 1일, 카와이 공화국 하원에 자유당 위헌정당해산안을 제출하였다. 이후 해산 과정은 카와이 공화국 입법부 본회의/2회 참조.
선거 결과
제1대 카와이 공화국 입법부 선거에서 '0.00%라는 사상 최저 득표율로 낙선했다.
여담
공화당과 사이가 좋다보니 연대하는 경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