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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མེས་ཡག་ཚོམ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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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 704년 ~ 755년 |
대관식 | 629년? |
출생일 | 605년 또는 617년(추정) |
사망일 | 649년(31~32세) |
부친 | 남리 송첸 |
전임자 | 남리 송첸 |
후임자 | 망송 망첸 |
치데 축첸(티베트어: མེས་ཡག་ཚོམས, 중국어: 墀德祖贊, 704년 ~ 755년은 토번국의 36대 왕으로 길기트(오늘날의 파키스탄)를 점령한 후 다시 안서 사진을 공략했다.
즉위
704년에 치둑송첸이 운남 친정 중에 전사하자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치데축첸이 왕이 되자 할머니의 일족이 외척으로서 권력을 장악하게 됬다.
생애
722년에 길기트(오늘날의 파키스탄)를 점령한 후 다시 안서 사진을 공략했으며 752년에 당의 침입을 받은 남조 왕국(南詔王國 버마족이 오늘날의 운남 지역에 세운 왕국)의 왕 각라봉이 티벳에 도움을 요청하자 치데축첸은 각라봉을 왕제로 책봉했으며 754년에 당의 사천 장관이 남조를 공격하자 구원군을 보내 당군을 물리치기도 했다.
755년에 치데축첸이 암살을 당해 죽었다.
같이 보기
전임 치둑 송첸 |
제36대 토번 찬(贊) 704년 ~ 755년 |
후임 치송 데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