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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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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제91대 내각총리대신
하토야마 유키오
鳩山由紀夫 | Hatoyama Yu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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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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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2월 11일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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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 고이시카와구 (現 분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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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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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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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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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일당 간사장
일본 중의원 의원 (도쿄도 비례 블록)
다함께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의원 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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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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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대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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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5일 ~ 2014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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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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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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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토야마 이이치로, 어머니 하토야마 야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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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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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하토야마 구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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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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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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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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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하토야마 기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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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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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 하토야마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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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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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슈인 초등과 (졸업)
가쿠슈인 중등과 (졸업)
도쿄 도립 코이시카와 고등학교 (졸업)
도쿄대학 공학부 (계수공학 / 학사)
스탠퍼드 대학교 (공학 /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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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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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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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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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침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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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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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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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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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9, 40, 41, 42, 43, 44, 46, 4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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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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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제9구 → 도쿄도 비례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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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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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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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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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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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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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슈대학 경영학부 조교수
하토야마 이이치로 비서관
일본 중의원 의원
내각관방부장관 정무담당
민주당 간사장
민주당 대표대행
내각관방장관 (제1·2차 고이즈미 내각)
문부과학대신 (아소 내각)
민주당 대표
내각총리대신
북방영토를 되찾는 시민연대 위원장
다함께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의원모임 회장
일본제일당 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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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정치인. 제91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했다.
상세
민주당 소속으로 내각총리대신을 3년간 역임한 거물 정치인이다. 재임 기간 도중 오키나와의 후텐마 미군 기지를 일사천리로 이전시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고속도로 무상화와 강경한 대미, 대한, 대러 외교를 펼치기도 하였다. 국민적인 지지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결국 극우적인 역사관과 외교관이 문제가 되어 총리직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몇년 후에는 민주당에서조차 출당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민주당에서 출당당한 이후로는 정계 복귀를 위해 꾸준한 방송 활동과 정계 활동을 보이면서 민주당, 자유당을 모두 비난하는 극우 논객으로 명성을 떨쳤다. 이후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일본제일당에 입당, 도쿄도 비례대표 의원 1번으로 등록한 결과 당선되면서 정계에 복귀하였다.
생애
정권교대, 총리로
총리 시절
당에서 쫓겨나다
정계 복귀
2019년 1월, 돌연 홋카이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일본은 중앙 정치와 지방 정치가 철저히 분리되어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중진 의원의 도지사 출마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사실상 하토야마 전 총리의 정계 복귀를 위한 발판이라는 분석이다. 여론조사에서는 자유당과 민주당이 공동으로 추천한 스즈키 나오미치에 크게 밀렸지만, 선거 유세 도중 전쟁을 통해 북방영토를 되찾아야한다라는 발언으로 홋카이도 내 우익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겨우 수만여표차로 홋카이도지사가 되지 못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이후 2020년, 시바 타츠야 대표가 창당한 일본제일당에 입당하였다. 도쿄도 제2구나 도쿄도 비례 블록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결국 도쿄도 비례대표 출마가 확정되었으며, 50회 중원선의 결과 중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화려하게 복귀하였다. 당선 소감문으로 "조선의 선거 공작에도 불구하고 도쿄는 자유 일본의 수도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당선된지 하루 뒤인 4월 13일에는 순국7사묘를 찾아 참배를 하면서 "대일본제국은 조선인들과 중국인들의 공작으로 멸망하였다. 전쟁이 1년만 길어졌었더라도 뉴욕에 욱일기가 걸렸을탠데..."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5월 18일, 다함께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의원모임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예전에 속한 정당인 민주당 내 우익 계파[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2020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자유당 양측의 후보가 모두 좌익이라고 주장하면서 사쿠라이 마코토 후보의 지지를 촉구하였다. 다만 실제 결과에서는 2% 남짓한 득표를 얻으며 낙선했다.
2021년 1월, 연초부터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서 "도조 히데키와 기무라 헤이타로는 전범이 아닌, 비극적인 영웅이다. 나는 정치인이지 재판관이 아니다"라며 전범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2022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이것으로 북방영토를 전쟁을 통해 수복해야한다는 나의 주장이 입증된 것.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하여, 하바롭스크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각각 한발씩 쏘아야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일본 외무성은 즉각 이것이 일본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님을 해명하였다. 제19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를 앞두고는 국가사회주의대한노동자당의 강반수 후보와 동북공산당의 안호자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 글을 이들룬 마이너 갤러리에 올리기도 하였다.
논란 및 사건 사고
"위안부는 자발적 성매매" 주장
러시아와의 전쟁 주장
친중 반미 외교
"다케시마를 되찾기 위해 무력을 불사해야" 발언
"전범이 아닌 영웅" 발언
소속 정당
|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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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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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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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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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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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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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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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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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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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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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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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제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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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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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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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력
|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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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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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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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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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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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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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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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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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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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제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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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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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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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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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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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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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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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16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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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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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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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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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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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32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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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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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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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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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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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제9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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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34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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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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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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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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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44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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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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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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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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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27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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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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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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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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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93 (55.3%)
|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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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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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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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42 (63.2%)
|
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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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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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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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50 (56.2%)
|
9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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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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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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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61 (72.3%)
|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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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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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홋카이도 도지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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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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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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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171 (48.6%)
|
낙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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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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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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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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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비례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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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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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74 (3.8%)
|
당선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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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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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 조선인을 죽여라!! 조선인을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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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오쿠보를 방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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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 쇳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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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소녀상 설치에 항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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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죄와 배상을 요구합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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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신조 총리의 불법자금 논란을 추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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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합니다 총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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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돌프 히틀러의 125주년 생일 당시 독일 국가민주당에 축하장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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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0년전에 매춘부였던 창녀들이 이제 와서는 불법적인 강간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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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조작설을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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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최고!! 일본 욕하는 놈들은 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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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히토 천황의 생일날에 자신의 SN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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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64명의 순국선열의 복수를 다합시다. 양키들을 동아시아에서 추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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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대사관 앞의 1인 시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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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이 민주당에 독을 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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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으로부터 출당 조치를 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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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일본제국은 조선인들과 중국인들의 공작으로 멸망하였다. 전쟁이 1년만 길어졌었더라도 뉴욕에 욱일기가 걸렸을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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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세계 대전의 결과를 아쉬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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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조선인 놈들은 전부 도주 중이다. 아베 새끼, 쓰키야마 새끼... 근데 고노는 자유당이 아닌데도 미친 새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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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노 다로 총리를 비난하면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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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악당년을 저리 치워! 복도에 세워 쏴죽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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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케 유리코 총리대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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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랑은 우린 아무것도 안 할것이다! 우린 너희랑 같은 지구에서 숨쉬는게 역겨워!
|
| 유승민 총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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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 놈들이 신성한 천황 폐하의 영토인 북방 영토를 무단 점거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통해 되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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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홋카이도 도지사 선거 유세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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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토야마를 뽑아서 자유 민주주의 구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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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0회 중원선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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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조 히데키와 기무라 헤이타로는 전범이 아닌, 비극적인 영웅이다. 나는 정치인이지 재판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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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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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인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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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한글날 기념 사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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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다. 이승만이 거기 살던 일본 어민들을 죽이고 도둑질 해 갔다. 다케시마 문제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 한국과는 국교를 단절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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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네현 방문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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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대공습이야 말로 미군이 저지른 전쟁범죄, 민간인 대학살이다. 미국은 자신들의 전쟁 범죄를 떠넘기려고 도쿄 재판을 통해 일본을 악으로 몰아갔다.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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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15일 종전 기념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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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를 가지고 다니면서 조센징의 목을 벨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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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홋카이도 도지사 선거 도중 한국인 폭행 논란이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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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나 난징 대학살은 역사적으로 없었다, 이러한 역사적인 날조는 진실을 통해서 밝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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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중국과 외교적 논란이 일어나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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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선수들은 올림픽이라고 다 성형하고 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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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도쿄 올림픽 중계 방송을 지켜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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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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