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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2대 국왕 명종의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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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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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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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술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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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호도
왜구 척결 및 무역로 확보 왜에서 히라도로 불리는 평호도는 남해 가운데 위치하여 왜구가 근거지로 삼고 무역하기 좋은 곳으로 양이의 배가 드나드니 이곳을 장악하여 왜구를 소탕하고 무역로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정비전국
왜구영향력 제거 왜에서 히젠국으로 불리는 조선에 인접한 구주 지역에서 왜구를 지원하는 자들이 있어 이들을 엄벌하고 경고하였음에도 일이 끊이지 않자 출정하여 그들을 힘으로 굴복시키고 비전도독부를 세워 감시하게 하였다. |
속대전
국가 운영의 체계화 성종 때의 경국대전에서 추가된 부분과 변경된 법제와 제도에 대해 내용 및 주석을 추가하여 만들어 펴고 일부 내용을 변경하여 재편하였다. 필지총록
토지소유의 체계화 토지를 명시한 문서로 토지를 필지로 나누어 각각의 넓이, 결수, 용도, 소유인, 특징 등을 기록하였으며, 토지를 매매하거나 양도할 경우, 필지 단위로 하도록 하였다. 만인소
상소공론 확대 유생, 관리, 백성들이 조정의 정책에 강력히 반발할 경우 1만여 명 내외의 서명을 받아 공동 명의로 조정에 의견을 제시해 반대 여론을 공론화하는 방법이다. 전신신문제
상소공론 확대 지방의 백성들이 전신을 보내어 사서에서 종합한 뒤, 직계상소를 올리는 것으로 여론을 공론화하고 민원을 제기하는 제도 |
조총 · 천보총
무기개발 가속화 포르투갈에서 일본으로 전파된 조총을 확인하고 이를 검토하고 총통에 접목시킬 부분이 있는지 군기청에 알아보게 하여 조총을 독자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하였다. 비격진천뢰·완구
무기개발 가속화 완구로 쏘아 적진에서 터지는 원시적 지연신관을 가진 포탄이다. 호준포
무기개발 가속화 명나라에서 사용하던 곡사포이자 일종의 박격포로 이를 독자적으로 생산하여 사용하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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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敵之榮나라를 난리로부터 구하는 것만큼 큰 영광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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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事從法나라의 일은 모두 법도에 따라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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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術益用기술을 여러 곳에서 습득하여
유용히 쓰도록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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