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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제3지대·진보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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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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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정부 출범 이후 표어
변화당(Party of Change)은 대한민국의 제3지대·진보주의 정당이자 김현수 정부의 집권 여당이다.
언론 및 개표 시 약칭은 변화이며 합당 직전 홈페이지 도메인은 'partychange.kr'.
변화당은 87년 체제 이래 약 40년 간 단 한 번도 당명을 바꾸지 않았음에도 두 번의 전성기를 누린 제3지대 정당으로서, 변화당의 돌풍은 2020년대 후반 국내 정치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996년 15대 총선을 통해 첫 승기를 잡았으나 비타협 논란의 여파로 약 12년 간의 부진을 겪었고,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의 약진과 원내 재입성 11년 만에 원내 다수당과 집권 여당 자리를 모두 흭득하며 국내 최대의 개혁 세력으로 성장했다.
창당의 기원은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YS-DJ 간의 단일화를 부르짖었던 일명 후보 단일화 세력의 상당수와 일부 재야 운동권 출신, 시민단체, 당 출신 당직자 등을 주축으로 군정 종식, 사회 개혁, 5공 잔재 청산을 위해 결성한 시민단체 정치사회개혁국민회의(이하 정개회)에서 시작되는데, 전국을 기반으로 '개혁적 시민운동'을 자처한 단체였다. 허나 13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치 세력화를 모색한 끝에 정당으로서의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현재의 변화당이 탄생하게 된다.
1988년 3월 1일 창당한 변화당은 양김 세력과 군정 세력의 대안으로서 을지로, 명동, 신당을 중심으로 활발한 정치 운동에 나섰고, 이를 바탕으로 제13·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자를 배출한 유일한 정당에 가까웠다.
정의당의 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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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시절 로고 (2012 ~ 2013) | |
당명 변경 후 (2013) | 로고 변경 후 (2013 ~ 2024) |
'정의당'이라는 문구 위에 '브이' 마크는 정의당의 심볼 마크로 노동(Labor)과 자유(Liberty)의 L을 의미하며 L을 시각화 하는 과정에서 승리(Victory)의 V라는 형상화를 통해 "정의는 승리한다"라는 간접적인 메세지와 더불어 체크(check/✓)를 통해 '정의당에 체크하면 복지국가를 앞당긴다'라는 메세지도 동시에 전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노동을 기반으로 시민의 자유와 넓은 복지 국가의 원리 실현이라는 정의당의 핵심가치를 표현해주는 상징적 의미 또한 가지고 있다.
당 로고에서 '정의당'의 서체는 '길'을 형상화해 정의당에서 직접 개발한 것이다. '길'을 형상화 하는 서체를 통해 정의당이 가는 길이 진보의 미래라는 의미를 담고자 했으며 '정의'를 향해 달려가는 길을 하나의 선으로 형상화 하고, 이를 다시 단순화 하는 과정을 거처 로고를 제작했다고 한다.
당명 변경 당시에는 진보정의당 시절 로고에서 '진보'를 뺀 상태로 재활용하였으나, 2014년 1월 14일에 지금의 형태로 바뀌었다. 또한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 당 색은 #FFCC00 이었지만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 색을 '연대와 공존'의 의미를 가지는 너랑노랑■ 색으로 바꿨다.
서브 컬러로는 '노동'을 의미하는 피땀빨강■, '환경과 기후'를 의미하는 산들초록■, '젠더와 성평등'을 의미하는 평등보라■가 규정되어 있다.
정의당 산하의 정책연구소.
다른 정당과 마찬가지로, 각 분야의 의제나 정책 사안을 두고 조언할 수 있게 하는 상임고문이 존재한다.
정의당에서 4기 이정미 대표의 공약 이후 창당 논의를 계속해 오다가 장혜영 혁신위원장이 이끄는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안을 토대로 8월 30일 당대회에서 출범하기로 한 당내당 성격의 청년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