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1968의 역임 지위
제이위키의 에른상 제2대 수상자
2018년
리반
2019년
Communist 1968
2020년
미정
전 임
(초대)
제1대 국가의 창조자
2020년 8월 31일 ~ 2020년 12월 7일
후 임
와르샤와
민선관리자 · 수호자 · 에이스 · 고독분쇄자 · 대학자 · 구원자 · 영웅 · 창조자
역대 제노총 위원장
제1대
공산1968
제이위키 제1대 국가의 창조자
Communist 1968
공산 1968 | 共産 1968
출생
-년 11월 25일
파일:성남시 심벌.png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거주지
파일:성남시 심벌.png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현직
제이위키 국가의 창조자
회원 가입
2018년 11월 17일
등단
2019년 2월 3일
연락처
네이버 구글 레딧
본관
배천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종교
유교 (성리학)
신체
남성 / 180cm / 66.2kg / A형
소속
제이위키 연맹노조
정의당
등급
국가의 창조자
포인트
64만 + a 2020년 11월 8일
포인트 순위
1위 2020년 10월 11일
역대 등급
막 걸음마를 뗀 사용자
위키 학습자
빠른 위키학습자
위키 대학자
위키에 인생을 바친 자
벽을 넘은 자
고된 임무 수행자
위키의 수호자
위키의 에이스
고독의 분쇄자
예리한 대학자
위키의 구원자
영웅이라 불린 자

개요

편집 역사

2018년 10월에 회원 등록하였고, 2019년 2월 편집을 시작하였다. 최초 집필 문서는 1988년 멕시코 대통령 선거였다. 이후 꾸준한 편집으로 활동량을 늘려나가더니 이와키와 한스를 앞지르고 3위 포인트를 달성했으며, Enzo2015와 함께 제이위키에서 2019년 한해동안 가장 포인트가 많이 오른 사용자가 되었다. 2020년 해킹 직전에는 23만 포인트로 전체 3위였다. 그러나가 해킹 이후 포인트가 리셋된 이후로는 압도적으로 많은 활동으로 현재 50만 포인트에 육박하는 엄청난 포인트를 모았고 압도적인 1위이다.

대체로 미텔유로파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그 외에 틀 중 일부는 갈라드에른스트가 만든 틀을 사용하며 나머지는 독자적으로 제작한다. 최근에는 대규모 세계관보다는 단일 국가 쪽에 집중하고있다.

편집관

대체로 정치쪽에 관심을 많이 두고있다. 그 외에 역사나 상징물 쪽에 관심 있는데 정치를 제외하면 대체로 골고루 관심을 갖는 편이다(군사 빼고). SF 분야는 거의 도전해본적 없고 한번 시도해봤다가 망했다. 정치쪽 서술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고소의 위험이 있을만한 비방은 쓰지 않는다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좌우 균형을 맞춘 서술 또한 중시하고 있다. 실제로 그게 잘 이뤄지는지는 모르겠다.

글의 실제 내용보다 틀을 중시하고 있다. 좋은 글은 좋은 틀에서 나온다는게 기본 편집관인지라 글이 미흡할 수 밖에 없다.

주요 작품

그 외 기타 망작들.

개인

정치

정치성향 테스트 기준 성향
테스트 기관 결과
8values 자유지상주의적 공산주의[1]
OXOpolitics 열받은 하마(진보)
LeftValues 생태 아나키즘 (100%)
아나코 공산주의 (98.6%)
문화일보 -1.5% (더불어민주당과 가까움)
중앙일보 0.89 (극좌)
동아일보 진보 4 (극좌)
핑코리아 녹색당과 가까움
  • 자유지상주의자이자 사회주의자이다.
  • 정치적으로는 정의당 지지, 민주사회주의 정당을 대체로 지지하나 소신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
  • 2017년 대선 당시에는 유승민을 지지했다.
  • 지난 총선 당시에는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열린민주당 투표했다.
  • 8밸류 및 각종 정치 테스트에서 극좌 성향으로 나오나 대부분의 사안에서 중립적으로 판단한다.
  • 반문 성향. 홍콩 시위를 지지하며 반중 반미 성향이 강하다.
  • 지난 미국 대선 당시에는 조 바이든을 지지했다. 일본 정치인으로는 스가 요시히데를 지지.

둘러보기 틀

공산1968 선정 존경 인물
1위 2위 3위 4위 5위
공자 플라톤 카를 마르크스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마르셀 뒤샹
6위 7위 8위 9위 10위
호메로스 단테 알리기에리 조지 오웰 백남준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
  1. 경제적인 축: 공산주의적/외교적인 축: 세계시민주의적/시민적인 축: 자유지상주의적/사회적인 축: 전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