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헤센 유니버스의 공식 설정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인 혹은 특정 집단이 작성한 공식 설정이기 때문에 함부로 편집을 시도하시면 반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수정 가능 여부를 문서 작성자에게 문의하여 주십시오. 다만 단순 오류 및 오타의 교정은 반달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
대독일국의 위성국가 Großdeutsches Reich Marionẹtten•staat
|
대한제국
|
大韓帝國/ Korean Empire
|
|
|
[[|국기]]
|
[[|국장]]
|
|
대독일국의 위성국가
|
|
표어
|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총통
|
|
|
|
|
|
행정 구역
|
광역자치단체
|
1특별시 6광역시 1특별자치시 1특별자치도 8도
|
기초자치단체
|
75시 82군 69자치구
|
대독일국 관할 미수복지역
|
이북 5도, 경기도 일부, 강원도 일부
|
|
정치 체제
|
입헌군주제, 민주주의, 정교분리, 의원내각제, 다당제, 성문법주의(대륙법계)
|
입법부
|
대한제국 의정원
|
민주주의 지수
|
8.00 (결함 있는 민주주의)
|
부패 인식 지수
|
57 (매우 높음)
|
국가 원수
|
대독일국 총통[1]
|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
대독일국 대통령
|
라인하르트 폰 비츨레벤 원수 Reinhard von Witzleben
|
대한제국 황제
|
이윤정 Lee Yun-jeong
|
정부 요인
|
내각총리대신
|
문재인 Moon Jae-in
|
주대한제국 총독
|
한스위르겐 폰 슐라이허 소장 Hans-Jürgen von Schleicher
|
참정대신
|
정세균 Chung Sye-kyun
|
의정원장
|
문희상 Moon Hee-sang
|
여당
|
더불어민주당
|
|
경제 체제
|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적 시장경제질서, 소유권 절대의 원칙, 사적 자치의 원칙, 과실책임의 원칙
|
외환보유액
|
1조 2,663억(2019년 10월, 세계 2위)
|
신용등급
|
무디스 Aa2 S&P AA Fitch AA-
|
화폐
|
공식화폐
|
원 (KRW)
|
|
코드와 단위
ccTLD
|
.kr / .한국
|
국가 코드
|
410, KR, KOR
|
국제 전화 코드
|
+82
|
단위
|
법정연호
|
서력기원, 일세일원제
|
시간대
|
KST
|
DST
|
+09:00(UTC)
|
도량형
|
SI 단위
|
날짜형식
|
yyyy-mm-dd (년-월-일)
|
운전석 (통행방향)
|
왼쪽(우측통행)
|
|
유엔
|
유엔 가입
|
1991년
|
유엔 회원국 승인 여부
|
192개국 승인
|
수교국
|
191개국 수교
|
|
|
대한제국(大韓帝國, Korean Empire) 혹은 한국(韓國)은 동북아시아의 한반도 남부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중화민국과 더불어 대독일국을 이루는 아시아 위성국가 중 하나이다.
서쪽으로는 서해를 사이에 두고 중화민국이, 동쪽으로는 동해를 사이에 두고 일본이 있으며 조선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있던 구 휴전선 북쪽으로는 대독일국의 북조선 국가판무관부와 맞닿아 있다. 수도는 서울특별시이며, 국기는 태극기, 국가는 애국가, 공용어는 한국어와 독일어이다.
오늘날의 대한제국은 광무 원년(1897년)에 수립된 대한제국이, 1910년부터 1945년 초까지 일본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1945년 5월 12일 전쟁에서 승리해가던 독일과 일본의 전후 처리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폭발하여 발발한 히틀러-히데키 대전의 결과로 일본제국이 대독일국에게 원폭을 맞은 직후 항복을 선언하면서 한반도에 진주한 독일군에 의해 조선 군정청이 세워지고 군정기를 거쳐 친미파였던 이승만이 아닌 임시정부를 이끌던 김구가 초대 총리대신으로 선출되면서 대독일국의 위성국가이자 입헌군주제 형식으로 독립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소비에트 연방의 공격으로 한반도 중남부의 대한제국과 한반도 북부의 조선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분단되어 1950년부터 1953년까지 민족상잔의 비극을 겪었다가 1970년 소비에트 연방의 공식적인 항복 이듬해에 실시된 대독일국의 얄루위붕 작전 (YaluÜbung)에 독일군의 동맹군으로 참여하여 조선인민군으로부터 독일군의 측면을 방어하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면서 국제사회에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대한제국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비상임이사국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