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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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이나 언론 등을 가리지 않고 "델타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이라고, 연방과 공화국의 단어 순서를 바꿔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명칭이니 쓰지 않도록 주의하자. 헷갈리지 않으려면 이렇게 이해하면 쉽다. 델련은 '(무슨무슨) 사회주의 공화국'들이 뭉친 나라이므로 '사회주의 공화국(들의) 연방'인 것이다. 즉, 연방제란 자치권을 가진 각 단위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국가인데, 델련의 경우 이 각각의 단위들이 주(州)나 도(道)가 아니라 '공화국'이었다는 것. 따라서, 공화국의 연방체이므로 공화국 연방이다. 무엇보다도 델련의 구성국 중 하나였던 델타국의 정식 명칭이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이었음을 기억하면 착각할 일은 없을 것이다. <del>델타 연방 밑에 또 다른 델타 연방이 있다</del> 이것이 왜 이렇냐면, 여기서 설명하는 델련은 ''''Union'''', 즉 일종의 '''국가 연합'''을 말하는 것 이지만, 그 밑에 가입한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의 경우 고유명사(?)인 Delta 뒤에 '''"Federative"'''가 붙는다. 즉 델타 지역의 지방 정부들이 모여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을 만들고, 그런 국가들이 모여 결성된것이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인 것이다.
서적이나 언론 등을 가리지 않고 "델타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이라고, 연방과 공화국의 단어 순서를 바꿔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명칭이니 쓰지 않도록 주의하자. 헷갈리지 않으려면 이렇게 이해하면 쉽다. 델련은 '(무슨무슨) 사회주의 공화국'들이 뭉친 나라이므로 '사회주의 공화국(들의) 연방'인 것이다. 즉, 연방제란 자치권을 가진 각 단위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국가인데, 델련의 경우 이 각각의 단위들이 주(州)나 도(道)가 아니라 '공화국'이었다는 것. 따라서, 공화국의 연방체이므로 공화국 연방이다. 무엇보다도 델련의 구성국 중 하나였던 델타국의 정식 명칭이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이었음을 기억하면 착각할 일은 없을 것이다. <del>델타 연방 밑에 또 다른 델타 연방이 있다</del> 이것이 왜 이렇냐면, 여기서 설명하는 델련은 ''''Union'''', 즉 일종의 '''국가 연합'''을 말하는 것 이지만, 그 밑에 가입한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의 경우 고유명사(?)인 Delta 뒤에 '''"Federative"'''가 붙는다. 즉 델타 지역의 지방 정부들이 모여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을 만들고, 그런 국가들이 모여 결성된것이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인 것이다.
그러나 소련의 경우에는 '공화국'이라는 단위체가 미국의 '주' 개념에 대응되었지만, 델타 연방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독립된 외교권을 가진 국가'''들이 소속되어 있었다. 즉 소련과 달리 델련은 사실상 단일 연방국가가 아닌 '국가 연합'에 가까웠으나, 외교권 부여 등의 문제로 각 회원국들의 의견을 모아 델련 중앙정부 단일의 의견으로 외교 의사를 표출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런 이유로 델련은 '국가 연합'도, '단일 연방제 국가'도 아닌 애매모호한 연합체였던것(...)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상징|상징]]==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상징|상징]]==

2019년 9월 28일 (토) 17:14 판

상위 문서: 펄랜드 서버, 펄랜드 프로젝트, 펄랜드 서버/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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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랜드 서버/펄랜드 프로젝트 국가 목록

펄랜드 방위조약기구(FDTO/OTDF) 소속 국가
(제 1세계)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회의(СДСВ/CFCMA) 소속 국가
(제 2세계)

펄랜드 중립국 안보회의(CDNF) 소속 국가
(제 3세계)
영국령 펄랜드 코랄 펄랜드 연합주공화국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용현국
파일:아흐메드스탄국 국기.png
청라 공화국 크리튼국 사선공화국 하나공화국 정선 사회주의 공화국 정읍연방공화국 아흐메드스탄 공화국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Сою́з Дельта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
Union of Delta Socialist Republic
국가 인터내셔널가(1923-1955)
델타 연맹 찬가(1955~)
표어 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수도 델타그라드
최대도시 델타그라드[1]
면적 약 2,400만km2
역사 - 공산당의 정권 장악 1923년 6월 15일
- 델타 연맹 결성 1923년 7월 7일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약 5천만 (1위) (2055)
인구 밀도 불명 (4위(추정))
HDI 0.788 (53위) (2056)
공용어 영어, 러시아어, 에스페란토어
국민어 러시아어, 에스페란토어
지역어 델타어(소멸됨)

정치


정부 형태 공산당 일당제
다당제(각 가맹 공화국의 하원 의회 한정)
국가
원수
연맹 공산당 총서기 알려지지 않음

경제


명목
GDP
전체 GDP 약 7385억 달러 (3위)
GDP
(PPP)
전체 GDP 약 1조 4770억 달러 (2위) (2057)
1인당 GDP 약 45,908 달러 (2위) (2057)
화폐 공식화폐 델타 루블(Д₽), 달러($), 원(₩)

코드와 단위


ccTLD du.
국제 전화 코드 1044
단위 시간대 불명






개요

(중략)...1923년 7월 7일 13시를 기해, 펄랜드 제도의 전 사회주의 공화국 인민들의 뜻에 따라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결성됨을 선포한다. -1923년 7월 7일 델타 선언의 내용 일부

이념의 조국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추구하는 펄랜드 제도 역사상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이자 뉴 스코틀랜드 다음으로 세력이 가장 강력한 국가이다. 1923년에 수립되었고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펄랜드 제도 에서 두 번째로 넓은 영토[1]와 네 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이며 뉴 스코틀랜드과 양극 체제를 주도하고 있는 지역 강국이다.

국민총생산(GNP)만도 전체 4위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절대 뉴 스코틀랜드를 위시한 자유진영 국가들이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1997년에 1인당 국민 소득이 약 18,300달러 정도[2]였는데, 당시 청라 연방 공화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그에 약간 못미치는 약 15,900달러 정도였다.

거기다가 명목상으로는 사회주의 국가여서 부의 분배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기에[3]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기본적인 부분 이 보장되었다. 또한 무상의료가 실질적인 형태로 구현된 국가 중에는 뉴 스코틀랜드, 청라 연방 공화국과 함께 유일했다. 나중에는 사회주의 체제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오늘날의 델타 연방도 계속 무상의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별도의 세금을 추가로 납입하며 약제비는 개인 부담하는 것으로 전환되었다. 1998년 이전의 무상의료 제도는 별도의 세금 없이 의료 및 약제비까지 모두 무료였다.

또한 펄랜드 제도 최초로 1974년에 인공위성(DSS-I)을 쏘아올린 나라이다. 또 서버 최초의 유인 우주선을 발사, 우주인을 배출하였으며 뉴 스코틀랜드보다 3개월 앞서 펄랜드 제도 최초로 우주 정거장을 만든 나라이기도 하다.

2002년 이후로 정치적 자유도 어느 정도 생겨서 당과 정부에 대한 비판이 일부 허용되었다.

정식 명칭

델타 연방은 그 나라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고유명사'(이를테면 주요 민족 또는 땅 이름)가 국가명에 포함되지 않은 얼마 안 되는 나라였다. 러시아어로 쓰면 'Дельта Союз (델따 싸유스)'가 되고 영어로 쓰면 'Delta Union'이 된다. 종종 이 나라를 '델연방'이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델(타)연방의 줄임말이므로 맞는 표현이다.

사람들이 종종 줄여쓰는 표기의 '델련'에서, 델은 '델타'를 줄인 약칭이다. 인터넷에서 언급되는 사례 등을 볼 때 '델련' 만 써있어도 그냥 델타 연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 델련, 서평국에 대민지원! 등.

서적이나 언론 등을 가리지 않고 "델타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이라고, 연방과 공화국의 단어 순서를 바꿔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명칭이니 쓰지 않도록 주의하자. 헷갈리지 않으려면 이렇게 이해하면 쉽다. 델련은 '(무슨무슨) 사회주의 공화국'들이 뭉친 나라이므로 '사회주의 공화국(들의) 연방'인 것이다. 즉, 연방제란 자치권을 가진 각 단위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국가인데, 델련의 경우 이 각각의 단위들이 주(州)나 도(道)가 아니라 '공화국'이었다는 것. 따라서, 공화국의 연방체이므로 공화국 연방이다. 무엇보다도 델련의 구성국 중 하나였던 델타국의 정식 명칭이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이었음을 기억하면 착각할 일은 없을 것이다. 델타 연방 밑에 또 다른 델타 연방이 있다 이것이 왜 이렇냐면, 여기서 설명하는 델련은 'Union', 즉 일종의 국가 연합을 말하는 것 이지만, 그 밑에 가입한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의 경우 고유명사(?)인 Delta 뒤에 "Federative"가 붙는다. 즉 델타 지역의 지방 정부들이 모여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을 만들고, 그런 국가들이 모여 결성된것이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인 것이다.

그러나 소련의 경우에는 '공화국'이라는 단위체가 미국의 '주' 개념에 대응되었지만, 델타 연방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독립된 외교권을 가진 국가들이 소속되어 있었다. 즉 소련과 달리 델련은 사실상 단일 연방국가가 아닌 '국가 연합'에 가까웠으나, 외교권 부여 등의 문제로 각 회원국들의 의견을 모아 델련 중앙정부 단일의 의견으로 외교 의사를 표출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런 이유로 델련은 '국가 연합'도, '단일 연방제 국가'도 아닌 애매모호한 연합체였던것(...)

상징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상징 문서를 참조할 것.

국토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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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내에서 가장 거대한 국가이다. 현재도 서버에서 가장 거대한 국가지만, 과거 델타-서평전쟁 이전의 델련은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과 가장 큰 위성국이었던 용현 사회주의 공화국을 포함해 총 7개국 이상이 합쳐진 어마어마한 영토를 자랑했다. 그 땅 넓다는 뉴 스코틀랜드 보다도 3배 정도 더 넓은 나라가 델련이었다!

한성 대륙 육지 면적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물론 그런 거대한 영토에도 불구하고 주요 도시와 벗어난 외곽 지역 쪽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매우 적었으며 델타특별시, 센트랄그라드 연방시를 비롯한 도심이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였다. 물론, 각 지방의 도심 외곽 지역에도 경제가 발달하거나 공업지대의 중대형 도시(안테그리지야, 욥스크, 노보스크 등)도 있다. 그 거대한 국토 중에서 경작지는 25%에 불과했으며 38%는 타이가 지대였고 16%는 목장등, 나머지는 툰드라와 동토, 산악 지대도 있었고 건조한 지역도 존재했었다.

지리상 서쪽으로는 청라국과 접하고 남쪽으로는 정읍국과 국경을 접했다.

거대한 영토 덕분에 자원은 서버 내에서 엄청난 수준에 속한다. 일부 식량을 제외하면 자원은 자급자족이 가능할 수준이었고, 전략무기를 위한 자원도 엄청나게 생산되었다. 수도인 델타특별시 등의 대도시들이 위치한 북동부 지역은 비록 추워 사람이 살기 어려운 지역에 속했으나(그럼에도 이미 개발된 도시들은 사정이 좀 낫다. 당장 수도인 델타특별시 역시 이 지역에 위치한다.) 이는 관련 기술이 발달하면서 극복되었다.[4] 자원은 석유, 철, 망간, 천연가스, 금, 아연, 니켈등 다양한 자원이 많이 매장되어 있었다. 사실 델련의 경제는 2021년까지 자원에 상당히 의존한 편이었다. 특히 1990년대에는 석유 덕을 엄청나게 많이 본 편이었고 이후 저유가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교통

도로

델타연방의 도로 환경 문서를 참조할 것.

철도

델타연방의 철도 환경 문서를 참조할 것.

항공

해운

행정구역

1979년 이후로 지속되어 온 행정구역 지도. 색이 칠해진 쪽이 델련의 영역이며, 빨간 색 지역은 델타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그 이외의 색의 지역은 밑의 목록에 정리되어 있다.

델련을 이루는 구성 국가들 중에는 '공화국' 이라는 개념도 포함되어 있다. 각 공화국들은 별도의 헌법, 의결기구, 그리고 각 공화국의 공산당이 있으며, 이들의 의원들이 상위 기구인 연방 최고회의 혹은 델련 공산당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델련의 권력기구를 구성하는 대부분은 델타인이었고, 헌법상으로 보장된 소수민족의 권리는 제 5기 공산당의 개혁 전까지 유명무실한 수준이었다.

구성국 목록

정치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정치문서를 참조할 것.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명목상으로는 사회주의 노선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 흐름인지라 이런 방식으로는 더 이상 연방과 그 구성국들의 생존을 보장 할 수 없게 되어, 사실상 자본주의 체제로 전환된 지 오래이다.

경제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경제문서를 참조할 것.

델련의 산업, 과학기술

군사

델타연방군 문서를 참조할 것.

외교 및 안보

서평연방공화국

연방 성립 당시부터, 서평의 사회주의에 대한 경계로 인해 두 국가의 사이는 썩 좋지 않은 편이었다. 더군다나 1949년 델타연방이 서평국에뻘짓 선전포고를 해 전쟁을 벌임으로써 두 국가의 사이는 더더욱 멀어졌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이런 감정은 두 국가의 국민들 사이에서 사라져 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1991년 제 5기 델련 공산당 정부의 개방개혁정책으로 두 국가 사이의 긴장이 완화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2039년 서버 냉전이 종식되었다. 이후에는 서로 무역활동을 하며 외교 관계가 회복되었다. 당장 2057년 기준 델련과의 무역활동이 제일 활발한 나라가 서평이다.

청라 연방 공화국

성립 당시에는 "뭐 그런 국가가 있나보다" 정도로 별 신경을 쓰지 않았고, 델련도 그러려니 했지만 1949년 델련의 선전포고로 인해 청라(당시 청덕국) 국민의 델련에 대한 인식은 저 멀리 나락으로 떨어졌다. 전쟁 중에는 청덕 공습같은 악랄한 행위를 델타연방군이 자주 했던지라(...) 더욱 그러하였다. 델련은 현재 현재 청라의 동맹국인 서평과는 잘 지내는 편이지만, 청라의 경우 기성세대 국민들이 아직 델련에 대한 극심한 반감을 사고있고, 젊은 층의 인식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따라서 델련과 청라국의 사이는 적어도 좋지는 않은것으로 여겨진다.

태영 사회주의 공화국

용현국

정읍연방공화국

사회

문화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문화 문서를 참조할 것.

둘러보기

  1. 1위는 뉴 스코틀랜드.
  2. 이 당시 뉴 스코틀랜드의 GNP는 약25,560달러 정도였다.
  3. 당연히 시대가 지나며 사회주의 체제의 당위성이 점점 도태되어 갔기 때문에, 요즘은 국가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에 관련된 사항이 아니면 일반 자본주의 국가와 분배되는 양이 별로 다르지 않다.
  4. 이런 이유 때문인지 델련은 열역학 관련 기술을 많이 보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