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134번째 줄: 134번째 줄:
{{민주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의 계파}}
{{민주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의 계파}}


민주당은 총 네 개의 계파로 나뉜다. 이를 핵심 계파로 나뉘자면,
민주당은 총 네 개의 계파로 나뉜다.
* 권남국을 따르는 세력인 [[친권]]
* 권남국을 따르는 세력인 [[친권]]
* [[정구영]]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평화모임]], 제20대 대통령인 [[황대진]]을 따르는 [[동구동계]] (비권)
* [[정구영]]을 중심으로 하는 [[민주평화모임]], 제20대 대통령인 [[황대진]]을 따르는 [[동구동계]] (비권)
140번째 줄: 140번째 줄:
* 진보성향의 [[진보그룹]]
* 진보성향의 [[진보그룹]]


권남국이 대통령이 되기 전으로는 제21·22대 대통령인 [[노유천]]을 따르는 [[친노 (어나더어스)|친노]]가 최대 세력이었으며 권남국도 친노 출신으로 분류된다.
권남국이 대통령이 되기 전으로는 제21·22대 대통령인 [[노유천]]을 따르는 [[친노 (어나더어스)|친노]]가 최대 세력이었으며 권남국도 친노 출신으로 분류된다.
 
비권 세력은 93년 민주당 출신 인사 (동구동계)와 국민의당 출신 인사 (정구영계), 무소속 [[이신규]] 세력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스펙트럼도 다양한데 왼쪽으로는 민주평화모임, 오른쪽으로는 반권 성향까지 넓은 편이다. 민주평화모임은 현실 대한민국의 민생당과 유사한 성향으로 평화당계, 대안신당계에 가깝다. 평화주의, 중도개혁주의를 지향한다. 과거 [[대통합민주당]] 대표를 맡은 [[정구영]], 국민의당 국회의원이자 정치 싱크탱크 [[민주평화그룹]]의 대표를 맡은 [[노규인]], 음악가 출신 [[박수영]]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송유신]]은 과거 자유당에선 온건 [[친유]]였으며 [[제36대 대한민국 민의원 선거|36대 민의원 선거]]에서 공천 탈락으로 탈당하면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기독교사제연대와는 달리 보수 성향이 짙다.
 
친권 세력은 비당권파지만 210년 친노에서 갈라져 나온 사회민주주의, 실용주의 성향의 계파로 213년부터 5년 동안 당권을 잡았으며, 전 [[중앙구 (한경특별시)|중앙구]] 국회의원 겸 [[행정자치성]] 장관인 [[이연식]], 전 [[국토산림부]] 장관이자 민주당 대변인인 [[정세진]] 등 과거 정치 거물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진보 성향인 [[달의 모임]]은 [[문재윤]]을 따르는 성향으로 과거 [[시민민주당 (대한민국, 어나더어스)|시민민주당]] 대표와 [[사람사는세상 노유천재단]]의 2대 이사장, [[경산도 (남부)|경산도 남부]]의 야구 구단 [[화성 드래곤즈]]의 34대 감독을 맡았다. [[청와대 (어나더어스)|청와대]]의 전 [[대통령정무수석]]인 [[전병미]], [[국민소통위원장]]인 [[고윤정]]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열린진보당]]의 전신인 [[대한정의당]]의 일부 세력도 친권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노일구]], [[고국]], [[유수화]]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216년부터는 그 영향력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 민의원에서는 25명, 참의원에서는 3명이 정의당계이다.
 
38대 민의원 선거과 [[제7대 대한민국 참의원 선거|7대 참의원 선거]]에서는 대다수의 친권 후보들이 당선되었고 현재 38대 민의원에는 217명의 친권 성향 국회의원들이 있다.
 
진보 계열 중에는 대한공산당에서 탈당한 [[민중혁명파|PR파]]도 존재한다. [[심유진]]의 아들 [[심유박]] 등이 이에 해당되며 동아스피아의 사회주의적 통일을 추구하는 [[민족해방회의|NRA파]]보다 온건적인 성향을 띈다. [[진보그룹]]은 구 공산당 계열보다 온건적으로 진보주의를 표방한다.
 
보수 계열 중에서는 기독교 인사들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사제연대가 존재하며 [[신성교]]의 한국 지부인 [[신성교회]] 총회장인 [[박규]]와 [[한경제일교회]] 목사인 [[신유찬]]이 주축이 된 세력으로 204년부터 단체로 활동하다가 216년부터 민주당에 합류하였다. 기독교 민주주의를 지향하지만 권남국에는 호의적이며 극단적인 타 기독교와는 달리 매우 온건적인 보수를 표방한다.

2020년 6월 13일 (토) 16:28 판

[ 세계관 목록 ]
[ 세계관 설명 ]
[ 같이 보기 ]
본 창작물은 어나더어스의 공식 설정입니다. 세계관 연재자 외에는 무단 편집을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참·민의원
원내 구성
[ 펼치기 · 접기 ]
제9대 참의원 219.03 ~
제26대 민의원 220.05 ~
정수민 정부
221.07 ~ 225.07
여당

49석·158석
야당

114석·432석

28석·52석

16석·34석

11석·16석

10석·17석

9석·13석

3석·6석

4석·2석
무소속 6석·20석
재적 250석·750석
원내 · 원외 · 금지
극좌 · 진보 · 민주당계 · 제3지대 · 단일쟁점 · 보수 · 극우 · 종교
민주당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약칭 DP, 민주
표어 국민 속으로
당원 1,693,059
창당 IY (이세계년, 2013년) 213년 8월
선행조직 191년 민주당
시민민주당
국민의당
병합한 정당 216년 민주당 (216년 6월)
소나무 (220년 1월)
상징색 파랑색 (DPK Blue, #3771C8)
역사
정계 개편 IY (이세계년, 2013년) 213년 7월
창당 IY (이세계년, 2013년) 213년 8월
민주당으로 개칭 IY (이세계년, 2015년) 215년 6월
당직자
당수 김국재
원내대표 이해진
소속 대통령 권남국 (제24대)
이념
스펙트럼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
중도주의
진보주의
경제 혼합 경제
케인스주의
시장 경제(부분적)
외교·국방 다문화주의
평화주의
아스피아 질서주의
사회 사회자유주의
민주사회주의(일부 계파)
진보주의
조직 및 기관
중앙 당사 대한민국 한경특별시 중앙구
당 내 조직
국제조직 이세계 민주주의 인터내셔널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의석
이세계 의회
156 / 2,200 (7%)
민의원
434 / 750 (58%)
참의원
116 / 250 (46%)
도·광역지사
13 / 16 (81%)
광역단체장
469 / 510 (92%)
기초의원
6,700 / 9,200 (73%)
유로아스피아 의회
20 / 250 (8%)
democrat.kr

민주당(民主黨, Democratic Party of Korea)는 대한민국의 여당이며 사회자유주의와 진보주의 등을 표방하는 정당이다. 213년 7월 야당의 정계개편을 계기로 중도주의를 표방하는 민주당, 진보주의, 친김영민 성향의시민민주당, 중도보수 성향의 국민의당이 통합하면서 통합민주당이란 명칭으로 탄생하였으며 자유당에 이은 제1야당(298석)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38대 민의원 선거에서 389석을 흭득하면서 제1당이 되었고, 217년 7월 유영호 대통령의 정계 은퇴를 계기로 21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권남국이 당선되면서 여당이 되었다. 218년 민주당은 대한공산당의 좌경화에서 탈당한 온건 PR계열과 그 노선을 따르는 노동자 세력을 대부분 흡수하면서 전보다 약간 좌경화되었으나, 218년 전당대회에서 친권 중립파와 민주평화모임 세력이 강성 친권을 꺾고 당권을 잡으면서 사실상 중도화되었다. 39대 민의원 선거에서는 434석을 흭득하면서 제1당이 되면서 여당 자리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현실 한국의 더불어민주당, 민생당과 유사하다.

역사

계파

height=20의 계파 분류
[ 펼치기 · 접기 ]
진보 친권 비권
변혁
심유박 정설희
유화룡 김인재
민주평화모임
정구영 박영준
박유한 노규인
김인수 유적
노태민 정미례
친권
신재수 양태자
김수명 이해진
양진화 유수진
김진혁 정세형
민주선진연합
이신규 정윤지
최서희 노태영
정현성 양현숙
동구동계
보수파
김영진
유근래
성연진
당 내 진보계
김광진 김대화
정석재 정의화
민주정의회
노일구
유수화
양세진
문재윤계
문재윤 송영훈
전병미 백두환
고윤정 유서진
추명태 유석연
정선주
민주혁명연합
이해수 이세훈
노세정 박영진
최정혜 노석준
이강재 설민지
순수 친권
정열수 김오적
(민주 · 자유 · 전진 · 진보 · 공화 · 사회 · 태양 · 개혁중도 · 공산 · 기타 정당)
(진보 · 민주 · 보수)

민주당은 총 네 개의 계파로 나뉜다.

권남국이 대통령이 되기 전으로는 제21·22대 대통령인 노유천을 따르는 친노가 최대 세력이었으며 권남국도 친노 출신으로 분류된다.

비권 세력은 93년 민주당 출신 인사 (동구동계)와 국민의당 출신 인사 (정구영계), 무소속 이신규 세력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스펙트럼도 다양한데 왼쪽으로는 민주평화모임, 오른쪽으로는 반권 성향까지 넓은 편이다. 민주평화모임은 현실 대한민국의 민생당과 유사한 성향으로 평화당계, 대안신당계에 가깝다. 평화주의, 중도개혁주의를 지향한다. 과거 대통합민주당 대표를 맡은 정구영, 국민의당 국회의원이자 정치 싱크탱크 민주평화그룹의 대표를 맡은 노규인, 음악가 출신 박수영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송유신은 과거 자유당에선 온건 친유였으며 36대 민의원 선거에서 공천 탈락으로 탈당하면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고, 기독교사제연대와는 달리 보수 성향이 짙다.

친권 세력은 비당권파지만 210년 친노에서 갈라져 나온 사회민주주의, 실용주의 성향의 계파로 213년부터 5년 동안 당권을 잡았으며, 전 중앙구 국회의원 겸 행정자치성 장관인 이연식, 전 국토산림부 장관이자 민주당 대변인인 정세진 등 과거 정치 거물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진보 성향인 달의 모임문재윤을 따르는 성향으로 과거 시민민주당 대표와 사람사는세상 노유천재단의 2대 이사장, 경산도 남부의 야구 구단 화성 드래곤즈의 34대 감독을 맡았다. 청와대의 전 대통령정무수석전병미, 국민소통위원장고윤정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열린진보당의 전신인 대한정의당의 일부 세력도 친권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노일구, 고국, 유수화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216년부터는 그 영향력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 민의원에서는 25명, 참의원에서는 3명이 정의당계이다.

38대 민의원 선거과 7대 참의원 선거에서는 대다수의 친권 후보들이 당선되었고 현재 38대 민의원에는 217명의 친권 성향 국회의원들이 있다.

진보 계열 중에는 대한공산당에서 탈당한 PR파도 존재한다. 심유진의 아들 심유박 등이 이에 해당되며 동아스피아의 사회주의적 통일을 추구하는 NRA파보다 온건적인 성향을 띈다. 진보그룹은 구 공산당 계열보다 온건적으로 진보주의를 표방한다.

보수 계열 중에서는 기독교 인사들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사제연대가 존재하며 신성교의 한국 지부인 신성교회 총회장인 박규한경제일교회 목사인 신유찬이 주축이 된 세력으로 204년부터 단체로 활동하다가 216년부터 민주당에 합류하였다. 기독교 민주주의를 지향하지만 권남국에는 호의적이며 극단적인 타 기독교와는 달리 매우 온건적인 보수를 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