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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사 [[카도카와 카나코]] (Kadokawa Kanako/角川 奏子/かどかわ かなこ/초선<ref>최연소 광역자치단제장이다.</ref>)<br> | 현지사 [[카도카와 카나코]] (Kadokawa Kanako/角川 奏子/かどかわ かなこ/초선<ref>최연소 광역자치단제장이다.</ref>)<br> | ||
==종교== | ==종교== | ||
욱일인민공화국 국민들의 종교 비율은 의외로 가톨릭의 비율이 높으며 그 뒤를 이어 개신교와 유교(및 민간신앙) 순이다. | 욱일인민공화국 국민들의 종교 비율은 의외로 가톨릭의 비율이 높으며 그 뒤를 이어 개신교와 유교(및 민간신앙) 순이다. | ||
2019년 11월 30일 (토) 22:11 판
| Democratic Republic of the Rising Sun (DR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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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민주공화국 | ||||||||||||||||||||||||||||||||||
| 旭日民主共和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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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민주공화국 (영어: Democratic Republic of the Rising Sun;DRRS, 일본어: 旭日民主共和国 쿄쿠지츠 민슈쿄오와코쿠[*])은 동북아시아 끝자락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현재 수도는 타이쿄도 (대경도)이다. 북쪽으로 대동아인민공화국, 동쪽으로는 태평양을 끼고 미국과 캐나다, 서쪽으로는 일본이 접해있다.
대동아인민공화국이 엔카이토 공화국 (沿海島 共和国)으로 불리는 것처럼 난카이토 공화국 (沿海島 共和国)이라고도 불린다.
민주주의 수치는 상당히 높은 국가에 속하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은 1975년 9월 19일 제2공화국 출범으로 인해 세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집권여당은 욱일민주당이며 욱일 제2공화국 수립 이후부터 대부분의 기간동안 집권여당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정치
욱일민주공화국 헌법에 따라 국회의 입법부, 대통령의 행정부, 법원의 사법부가 삼권 분립에 입각해 담당하고 있다.
정당
욱일민주공화국은 다당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현재 욱일민주공화국 35대 국회에는 총5개의 원내정당이 존재한다.
여당
- 욱일민주당 (Democratic Party of Rising Sun; DDRS/旭日民主党/중도좌파/330석 중 198석)
야당
- 욱일자유당 (Liberal Party of Rising Sun; LPRS/旭日自由党/중도우파/330석 중 65석)
- 욱일사회당 (Socialist Party of Rising Sun; SPRS/旭日社会党/좌파/330석 중 37)
- 욱일공산당 (Communist Party of Rising Sun; CPRS/旭日共産党/극좌파/330석 중 20석)
- 욱일보수당 (Conservative Party of Rising Sun; CRS/旭日保守党/극우파/330석 중 8석)
- 진보당 (The Progressive Party; PP/進歩党/좌파/330석 중 1석)
경제
욱일민주공화국은 기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나 정부의 역할이 강하게 작용하는 혼합자본주의 체재를 택하고 있다. 국가 주도의 경제발전을 통해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고속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는 스미다아라강의 기적 (墨田荒川の奇跡)이라 칭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자본력이 부족한 국가적인 특수한 환경에 따라 독특한 중앙집중 형태의 경제발전을 진행시켜 왔는데, 중소기업보다는 재벌기업이 주류인 대기업을 축으로 하는 기업경제구조를 세웠으며, 인구가 적은 탓에 내수경제가 빈약하고 천연 자원이 모자라 가공무역을 핵심으로 삼은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정책을 도입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상황처럼 수출과 수입에 크게 의존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기업들은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으며 해외의 기업들을 합병해가며 살아남았다. 현재 주요 무역 상대국은 한국, 대동아,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대만,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다.
세계 5위권 및 욱일민주공화국 최대 그룹인 카츠라카와 그룹을 비롯하여 1990년부터 세계 조선 5위권을 유지해온 나카죠 중공업 그룹, 가전제품분야에서 한국의 LG를 제친 사카이와 전자 및 스즈리 그룹, 한국의 포스코와 경쟁하고 있는 세계 철강 2위 기업 욱일제철 등의 여러 기업 집단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일본의 토요타 자동차를 제친 와시즈카 자동차 그룹 및 그외 여러 기초 산업소재를 생산하여 수출하는 히로츠지 그룹이 있으며 우치노쿠라 중공업, 토와타리 전자, 카가미도 공업 등 전세계 500대 기업 중 118개가 욱일민주공화국 기업이다.
행정구역
욱일민주공화국의 행정구역은 1도 3부 10현 체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도(都)- 부(府)- 현(県)의 광역자치단체와 시(市)- 구(區)- 읍(邑), 면(面)- 리(里)- 반(班)의 기초자치단체로 구분된다.
도(토):
타이쿄(大京)
도지사 야마네기 히사오키 (Yamanegi Hisaoki/山根木 尚居/やまねぎ ひさおき/4선[1])
부(후):
케이죠(京城/경성)
부지사 아사지마 쿠니히토 (Asajima Kunihito/朝島 国斉/あさじま くにひと/재선)
아오츠키(靑月/청월)
부지사 아카바네 요우사쿠 (Akabane Yousaku/明羽根 洋作/あかばね ようさく/재선)
오타마(大玉/대옥)
부지사 마타히라 쿄사쿠 (Matahira Kyosaku/俣平 享策/またひら きょうさく/초선)
현(켄):
쿠마사키(熊崎/웅기)
현지사 토쿠사 아키요 (Tokusa Akiyo/木賊 顕世/とくさ あきよ/재선)
오시마(大島/대도)
현지사 코나가이 미치야스 (Konagai Michiyasu/小長井 道泰/こながい みちやす/4선)
카라카와(韓川/한천)
현지사 우메다 유즈 (Umeda Yuzu/梅田 ゆづ/うめだ ゆづ/초선)
카와노(川野/천야)
현지사 미네무라 키쇼 (Minemura Kisho/峯村 毅正/みねむら きしょう/재선)
이와키(いわき/유일하게 한자가 없다.)
현지사 시게하라 이쿠토시 (Shigehara Ikutoshi/繁原 郁俊/しげはら いくとし/재선)
무라야마(群山/군산)
현지사 이이츠카 후지타카 (Iitsuka Fujitaka/彌 冨士貴/いいつか ふじたか/초선)
모리마(森馬/삼마)
현지사 호리 마키노 (Hori Makino/堀 真希乃/ほり まきの/초선)
시마토리(島鳥/도조)
현지사 미츠자와 소다츠 (Mitsuzawa Sodatsu/満澤 想立/みつざわ そだつ/재선)
이와오카(岩岡/암강)
현지사 유키토요 치카무네 (Yukitoyo Chikamune/幸冨 親旨/ゆきとよ ちかむね/초선)
시즈카와(静川/정천)
현지사 카도카와 카나코 (Kadokawa Kanako/角川 奏子/かどかわ かなこ/초선[2])
종교
욱일인민공화국 국민들의 종교 비율은 의외로 가톨릭의 비율이 높으며 그 뒤를 이어 개신교와 유교(및 민간신앙) 순이다.
국방
- 욱일국방군 참고
“ "Ich schwöre bei Gott diesen heiligen Eid, daß ich dem Führer des Morgensonne Demokratische Republik und Volkes ---, dem Oberbefehlshaber der Morgensonne Wehrmacht, unbedingten Gehorsam leisten und als tapferer Soldat bereit sein will, jederzeit für diesen Eid mein Leben einzusetzen."
(나는 하느님께 엄숙히 맹세하오니, 욱일민주공화국과 국민의 지도자이며 욱일국방군의 최고통수권자 ---에게 무조건적인 복종을 바치며, 언제든지 이 맹세를 지키기 위해 나의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될 군인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욱일국방군은 미군정에 의해 일부 정화되긴 했지만 주로 1920 ~ 1945년까지 지금의 오시마 현과 시마토리현에서 활동하던 나치즘 성향의 욱일광복군의 영향을 대부분 이어받았으며 현재까지 이어지며 욱일국방군은 언듯 2차 세계대전의 독일 국방군 느낌이 나기도 한다.
욱일민주공화국은 일본과의 대립으로 인해 일찍부터 군사력을 증강시켜 왔으며 건군 초기에는 양적 위주의 성장을 추진했으나, 1980년대 들어 국방에 투입할 수 있는 인구에 한계가 보이자 새로운 무기 기술의 개발에 집중하여 질적 성장을 이루었다. 욱일민주공화국 국방부가 국방군(國防軍)이라고 불리는 욱일민주공화국의 군을 지휘하고 있다.
GFP에 따르면 2019년 군사력은 세계 5위이다. 욱일민주공화국의 상대적인 군사력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 중 한 가지는, 냉전이 종식되면서 유럽 국가들이 대대적인 군축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욱일민주공화국은 일본, 러시아의 존재와 주변국들과의 갈등으로 인한 불안한 안보환경 때문에 군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직면해있다.
욱일민주공화국 정부 수립 직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징병제를 시행해왔고, 따라서 욱일민주공화국의 국적을 가진 성인 남녀는 신체적, 정신적 문제나 기타 특수한 면제 사유가 없다면 예외없이 군에 입대하여 1년 간 복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