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싱클레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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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중 싱클레어의 여정이 담긴 듯한 하이브리드형 능력이며, 공통적으로 사용자의 의지로 자율적으로 활성화 여부를 정할 수 있다.{{V}}자신의 무의식 세계에서 인격을 가진 분신 [[막스 데미안|'막스 데미안']]을 소환하거나 그로 변신을 하여 교대를 할 수 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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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모드로 각각 변신할 수 있으며, 이 모드마다 각자 다른 힘을 가지고 있다. 공통적으로 결계는 사용자 본인이 거두지 않는 한 파괴가 불가능하며 결계 내부의 풍경이 바뀐다는 것이다. 아래에는 해당 모드들의 설명이 있다.)''{{V}}{{V}}

2023년 10월 3일 (화) 14:16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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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Ablaxas am Ende der Welt
에밀 싱클레어
"이런 것은 잘못됬지만, 피의 폭죽은 참을 수가 없는 걸...!"
[ Das ist falsch, aber Blutfeuerwerke sind unerträglich...! ]
이름
에밀 싱클레어(Emil Sinclair)
이명
종말의 아브락사스[1]
강윤진[2]
성별
남성
나이
25세
탈주일수
2018.03.19
신장
176CM
체중
75KG
국적
 독일
상징색
 LIGHT RED OF IMPULSE
 GREEN OF THOUGHT

이건 정말로 내가 원한 일인 것일까?

<메르헨 판타지>의 등장 인물이자, 탈주가이며 카탈리스트에 소속된 인물이다.
1962년 8월 9일[3]에 노환으로 인해 사망한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작품이자 Fischer Verlag사에 출판되었던 「Demian」(데미안)[4] 속 주인공.
막스 데미안과 한쌍으로 취급되는 탈주가이자, 해당 분신의 본체이다.
원래 독서가 시절의 외모는 어깨 위까지 오는 갈색 장발머리에 쳐진 눈매를 가진 너구리상이었다.
본체로 추측되는 에밀 싱클레어의 외모는 원작에서는 표현되지 않은 외모로 발현이 되었으나 원인은 불명이다.
깊이 있는 눈동자와 생각에 잠긴, 약간은 고요한 바다와도 같은 푸른 눈이 특징적이고, 얼굴은 부드러운 선을 그리며, 그 얼굴에서는 때때로 착실함과 진지함이 엿보인다.
약간은 잘못된 몸을 만나 불안정하지만, 자신의 내면 세계와 감정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모습이 보인다. 헤어스타일은 금빛 단발이면서도, 복잡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스타일. 피부색은 화사하지만, 때때로 인생의 힘든 시기와 감정적인 고통을 겪으며 얻은 착실함과 진중함이 비쳐지는 분위기.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결합되어 비록 잘못됬지만, 그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면서도,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지닌 뛰어난 정신적 깊이와 지혜를 자아내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나는 꾸중을 들으면서 속으로 다른 잘못에 대해서도 함께 야단맞는 것이라고 여겼다. 그때 문득 내 안에 새롭고 묘한 느낌이, 가시가 잔뚝 박힌 사악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스쳤다. 내가 아버지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잠시 동안이긴 해도 진실을 모르는 아버지가 우습게 보였고, 젖은 신발에 대한 꾸지람도 내게는 사소한 일처럼 여겨졌다. '만일 아버지가 알게 된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치 살인을 고백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훔친 빵에 대해서만 심문을 받는 죄인이 된 느낌이었다. 추하고 불쾌한 느낌이었지만 강렬하고 몹시 매혹적이었다. 
 
- 원작, '데미안' 1장 두 세계 中
"데미안, 난 이런 반복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시나리오의 공백 속에서 데미안에게 건내는 질문
난 이런 몸에 들어갈 줄은 몰랐다. 그래,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처음에 자아가 뜨였을 때부터 나는 이미 세상이라는 알껍데기를 깨뜨린 뒤였다.
어린 시절부터 두 세계를 마주하고, 카인의 표적과 도둑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베아트리체를 숭상하고 사랑하기도 하였다. 데미안과 다른 이들의 조언대로 여러 일들을 겪으며 아브락사스의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라는 문구를 해석하기 위한 여정과 함께 야곱의 씨름을 엿보였다. 성장해가며 나의 내면을 다듬으며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 부인을 만나기도 하고, 종극에는 1차 세계 대전에 징집되어 종말의 시작을 맞이하며 데미안을 잃고 하나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 우울하고도 기이한 이야기들 사이에서 알껍데기를 깨고 깨기를 반복하여 여러 다채로운 색들이 점차 익숙해질 즈음에 갑작스런 일이 일어났다. 그때 데미안이 한 말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싱클레어, 지금 날아오를 때야. 얼른 가자!" 라고 하며 내 손을 잡고 검은 터널로 끝없이 이끌어갔다. 그 길 속에서 마주한 것은 누군가의 집안이었다. 삭막하고 얼어붙은 방에서 마주한 그 남자는 감정이 없어보였다.
"안돼, 넌 여기서 나가. 무언가 잘못된 일이 벌어질려고 하고 있어."
내가 질문하지도 않은 말의 대답을 거절로 표현하며 여기서 쫒아낼려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난 혼란스러웠고, 데미안은 자유를 위해서라면 이삭의 희생처럼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고개를 저으며 싸우고 싶지 않았지만, 저만치 들려오는 투쟁의 목소리와 데미안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이곳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벌였다. 그는 여러번 살인을 저지른 듯이 손쉽게 내 공격들을 받아냈지만, 지혜로웠던 데미안의 일격으로 인해 그를 쓰러뜨리고 어디 낯선 바의 소파 위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그것으로 인해 몸을 얻었고, 허공을 향해 데미안의 이름을 부르자 궁중에 둥둥 뜬 상태로 성인이 된 그의 모습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차분하게 땅 위로 착지하며 신비로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말을 하였다.
"싱클레어, 새로 얻은 몸은 괜찮지? 이제 진짜로 바깥 세상을 즐길 시간이야."
미소짓는 그의 말대로, 더 이상 창조주님이 지어주신 시나리오의 속박에서 벗어난 기분을 느끼며 몸을 일으키자 처음 보는 이가 내 곁으로 다가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새로 얻은 몸은 괜찮지? 막 깨어난 지라 혼란스러울 거야."
유쾌발랄한 어투로 이런 말을 한 그의 모습은 꽤나 살벌했었다. 등에는 총을 매었고, 가슴팍에는 전기를 내뿜는 기계로 된 양의 그림이 그려진 그는 자신을 '릭 데커드'라고 소개한 그는 이곳이 '카탈리스트'의 아지트 중 하나라고 하였다. 데미안은 성숙한 분위기를 내며 정중히 인사하여 자신을 소개하자, 데커드는 친근하게 받아주며 나에게 여러 유의사항과 함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기본적인 상식들을 알려주었다. 당시 카인과 같은 살인자의 몸이라는 게 납득되지 않았지만, 데미안은 알 것 같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이때부터 나를 도와주기 시작했었다.
온갖 처음 보는 것들로 가득한 이 세상은 너무나도 새롭고 신기한 마음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이게 몇개월이 지나지도 않은 체 마음속이 무언가로 가득차 살인 욕구가 내 정신을 갉아먹는 걸 느꼈다. 데미안은 카인의 시련이 있다며 하나의 룰을 세워주었다. 그것은 '정말로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에 한해서 참기가 힘든 이 욕구를 해결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예전에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했지만, 상황이 몹시 나쁜 만큼 그런말을 한 것도 이해할 수 있었다.
 
<추후 추가예정>
 
 

폭력적이고 감정이 결여된 독서가 시절의 인격 형성상에는, 가정폭력이라는 가혹한 배경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본체인 에밀 싱클레어의 경우, 반항적이고 깊은 사색가의 모습으로 성장하면서도, 변화해 나가는 인물이자,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진리를 추구하는 인물상을 가진 성격이었다.그러나 맞물리지 않는 싱클레어의 성격과 독서가의 성격이 만나 평소와 살인할때의 행동이 극단적으로 나뉘는 성격으로 변화한 상태.
 
1919년 Fischer Verlag사에서 출판된 헤르만 헤세의 'Demian'(데미안) 중 에밀 싱클레어 관련 내용이 완전 소실한 연유로, 독일 문학통제국 측과의 협력하에 해당 원본은 열람 금지 조치를 하였다.
 

공격성과 위험도가 살인 욕구에 의해 결정되는 탈주가이다. 평소일때에는 각각 2등급과 1등급으로 매우 얌전하고 순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강력한 살인 욕구가 있을 경우 6등급과 7등급의 공격성 및 위험도로 급증하게 된다.

 
 <두 개의 세계>
원작 중 싱클레어의 여정이 담긴 듯한 하이브리드형 능력이며, 공통적으로 사용자의 의지로 자율적으로 활성화 여부를 정할 수 있다.
자신의 무의식 세계에서 인격을 가진 분신 '막스 데미안'을 소환하거나 그로 변신을 하여 교대를 할 수 있다.

[ 이하 내용부터는 에밀 싱클레어 전용 이능력 설명입니다. 막스 데미안의 경우에는 해당 문단을 참고해주세요. ]

(2개의 모드로 각각 변신할 수 있으며, 이 모드마다 각자 다른 힘을 가지고 있다. 공통적으로 결계는 사용자 본인이 거두지 않는 한 파괴가 불가능하며 결계 내부의 풍경이 바뀐다는 것이다. 아래에는 해당 모드들의 설명이 있다.)
○ 『밝고 선한 세계』
아군을 지키고 치유하는데 특화된 서포트 유형 모드. 사용자의 모습이 깨끗한 백의를 입은 상냥한 선인의 모습으로 변화한다.
밝은 빛을 내는 결계를 펼쳐 반경 4m 이내의 일대를 낮 시간대의 평화롭고 낙원 같은 마을 풍경으로 바꾼다. 해당 범위 내에 속한 아군이 적의 공격에 맞을 경우, 그 피해를 반전시켜 회복을 시키거나 각종 저하 상태[5]를 풀 수 있다. 해당 모드로 있는 동안에는 자신의 충동을 제어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선하면서도 도덕적이며 정의로운 사고 방식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또한, 거대한 나무를 소환해 자신을 포함한 아군의 죽음을 한번 막아준다.[6] 막아 줄때마다 나뭇잎이 떨어지게 되며, 최대 10번까지 막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정신적 공격에 취약해지고, 나뭇잎이 모두 떨어질 경우 다시 자랄때까지 최대 3일이 걸린다. 또한, 해당 모드의 능력을 너무 많이 사용할 경우 강제로 '어둡고 사악한 세계' 모드로 바뀌게 된다.
● 「어둡고 사악한 세계」
적군을 약화하고 괴롭히며, 사살하는데 특화된 공격-약화 유형의 모드. 사용자의 모습이 검고 흉터가 많으며 더러운 코트를 입은 죄인의 모습으로 변화한다.
빛을 흡수하는 결계를 펼쳐 밤 시간대의 1차 세계대전 당시의 풍경으로 바꾼다. 푸른 뱀을 소환해내어 다수의 대상을 지정해 정신 조종[7]을 하거나 각종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냉정하고도 오만하며, 쾌락주의적 사고를 하도록 도와주고, 자신의 존재를 감출 수 있게 된다.
단점으로는 자신의 충동을 제어할 수 없으며, 해당 모드의 능력을 너무 많이 사용할 경우 강제로 '밝고 선한 세계' 모드로 바뀌게 된다.
 <선과 악의 완벽한 조화>
자신이 내면의 온전한 선악의 균형을 이루며 개화한 특수 강화형 능력. 사용자의 심상[8]에 따라 조건이 맞춰질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발동할 경우 자신을 초월 상태로 만들어 부유하게 된다. 거기에 더해, 사용자의 정신을 평온한 상태로 고정시키면서도 자신을 보호하는 파괴 불능의 보호막과 동시에 강렬한 후광 및 형형색색의 금빛과 청색 깃털을 가진 날개가 돋아난 '아브락사스'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곳을 지정하거나 자신의 손에서 물체, 현상, 생물을 창조해낼 수 있다. 이외로는 막스 데미안의 2번째 능력을 통해 검고 어두운 거울을 소환할 수 있다. 이 거울을 통해 막스 데미안과 일시적으로 하나가 되어 해당 능력을 강화를 시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의 2번 능력 참고.
단점으로는 조건에서 벗어날때까지 1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며, 발동이 되어 있는 동안 무방비 상태가 된다.[9]
(하단은 앞서 서술한 아브락사스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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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은 괴물처럼 살아 움직이는 살인 욕구를 어떻게든 제어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걸 해결하면 성장의 환로가 보장되는 셈.
  • 영적인 부분을 꾸준히 단련 시키고 있다. 그 덕분에 정신 방벽만큼은 매우 두텁다.
  • 무엇보다도 창조주를 존경하고 있지만, 자신의 신인 아브락사스를 놓지 않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을 하고 있다.
  • 데미안이 죽고 하나가 되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희생하는 일은 언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가끔은 순수한 면이 있어 모르는 것이 있으면 탐구자처럼 끊임없이 물어보는 편.
 
  • '잔혹한 이방인' 뫼르소와는 열렬한 팬이자 정신적 자식 부모 사이 같은 관계이다. 시간이 되면 뫼르소에게 쓰다듬어 달라고 요청하는 편이다.
  • '조화의 아브락사스' 데미안과의 관계는 이미 본래 세계부터 시작된 인연 덕분에 매우 절친하고도 조력을 주고 받는 것 이상의 관계이다. 그 탓에 데미안이 본인을 돌보는 그림으로도 그려지기도 한다.
  • '꿈꾸는 청부업자' 릭 데커드와는 나름대로 데면데면한 관계. 친밀감 덕분에 빠르게 친해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광적인 살인 본능으로 인해 친해지는 속도가 더뎌지기도 했다. 본인 평가로는 '밥 사주는 친근한 아저씨'정도.
  • 워그레이브와는 정신적인 할아버지와 손자 정도의 사이. 자신의 살인 본능을 칭찬해주며 간식거리도 사오기도 하고, 궁금한게 있으면 가르침까지도 받을 정도다.
 
카탈리스트
CATALIST
[ 회원 목록 열람 ]


  • 같이 탈주한 게 크로머였으면 정말 큰일 났을 뻔했다. 크로머가 자아가 깨어난 상태로 "싱클레어!"라며 무섭게 집착을 했을 정도.
  • 능력 기준을 원작 후반부로 잡아버려 반쯤은 완성형인 상태로 탈주를 하였다. 다만 아직 성장의 여지는 남은 편이라 살인 욕구만 어떻게든 해결하면 미래는 보장되어 있는 상태.
  • 개인적이면서도 외적인 별명을 '아기 부엉이'라 칭하고 싶다. 이유는 가끔 가다가 뫼르소랑 같이 있을때 귀여운 면을 보여줄 때가 있다.
  • 데미안이 사실상 반쯤은 부모 역할이라 그런지, 식사를 할때에는 대부분 그가 해준 음식으로 배를 채운다.
  • 솔직히 외모만큼은 귀여운 강아지상 급의 미청년이라고 보장한다. 맘껏 덕질해도 여한이 없는 편.
  1. [ Die Ablaxas am Ende der Welt / Abraxas of the Apocalypse ]
  2. (독서가 시절 이름)
  3. (향년 85세)
  4. (1919년 作)
  5. 신체 및 정신적인 저하 상관없이 가능하다.
  6. 즉사 능력이나 다른 능력이 얼마나 강한 거냐에 상관없이 막아줄 수 있다.
  7. 혼란, 매혹, 세뇌 등으로 대상에게 가장 매력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8. 즉, 1의 능력에 있는 두 모드의 능력 사용횟수가 1대1이 됬을때 기준
  9. 즉,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구분 못할 정도의 몽롱한 상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