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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 바이에른 |
2022년 2월 28일 (월) 11:53 판
바이에른
- 막시밀리안 1세
- 루트비히 1세
- 막시밀리안 2세
- 루트비히 2세
- 오토 1세
- 루트비히 3세
- 막시밀리안 3세
- 루이트폴트 1세
- 프란츠 1세
작센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 안톤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2세
- 요한 1세
- 알브레흐트 1세
- 게오르크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
- 에마누엘레 1세
- 알브레흐트 2세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4세
뷔르템베르크
- 프리드리히 1세
- 빌헬름 1세
- 카를 1세
- 빌헬름 2세
- 빌헬름 3세
- 카를 2세
- 카를 3세
고대 : 플뤼겔이 세계를 통일한다 ~ 플뤼겔의 제국이 멸망한다
플뤼겔은 날개가 달려 익인이라 불리고 있다.
그들은 날개로 하늘을 나는 유일한 종족이다.
그들은 천사가 자신들을 본따 만든 피조물이라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날 수 있다는 점은 현재와 같이 과거에서도 큰 이점을 지녔다.
어느날, 한 플뤼겔이 나타났다.
그는 강렬한 인상으로 플뤼겔 부족들의 통합을 이끌어 낸다.
플뤼겔은 선민 사상에 의해 '천사의 숲'이라 불리우는 일정한 지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외부와 스스로를 격리한체 살아가고 있었다.
가끔 '천사의 숲' 밖으로 나간 플뤼겔이 외림인에게 포착되어 쓰여진 이야기들이 몇몇 있기도 하다.
후에 플뤼겔의 왕, 세계의 왕 등등으로 불려진 플뤼겔은 어째서인지 외림에 대해 큰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
'천사들의 날'이라 불리는 일련의 시점에 천사들의 숲에서 수 천의 플뤼겔이 날아올랐다.
외림인은 하늘을 메운 장관을 바라보며 공포와 경외심을 지녔다.
몇몇 이들은 복속했으며, 몇몇 이들은 반기를 들었다.
그리고 플뤼겔은 반기를 든 외림인 부족을 처참히 짓밟았다.
'플뤼겔의 날개 길이 만큼'의 시간이 지나고 세계는 플뤼겔에 의해 정복되었다.
플뤼겔의 왕은 이제 세계의 왕이 되었으며, 세상은 그에 의해 지배받게 되었다.
원시적인 종교는 플뤼겔의 영향을 받아 획일화되었다.
그외에도 그들의 세계 제국은 아직까지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흥망성쇠에 따라 플뤼겔의 제국도 사라졌다.
어떠한 일련의 사건에 의해 얼마만큼 존속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은 플뤼겔의 세계 제국은 무너졌다.
피지배 민족의 반란의 대규모화, 혹은 지배세력의 분열로 추측되고 있다.
무너진 플뤼겔의 제국은 세계 시간의 기준이 되었으며, 이후 그들의 땅에는 수많은 새로운 국가들이 세워졌다.
중세
전기 : 문명의 대파괴 ~ 신정연합체의 확립
플뤼겔의 제국이 무너지고 난 이후 세계는 완벽한 혼란 상태에 빠져든다.
힘을 중시하는 "힘의 민족"들은 플뤼겔의 제국의 강력한 힘 앞에서는 굴종하였으나, 파편화된 여러 문명들에 대해선 굴복하지 않았다.
곧 힘의 민족들에 의한 대파괴가 벌어졌고, 세계의 문명은 파괴된다.
'힘의 민족'들의 대파괴 이후 무너진 문명들은 다시금 쌓여지기 시작한다.
생존한 인류들은 현재까지도 남아있는 7개의 종교를 중심으로 대규모 공동체를 이루었고, 곧 국가의 성립이 이루어졌다.
새롭게 건립된 수많은 국가들에게는 같은 종교를 지녔음에도 종교 지도자가 달랐고, 이는 잠시 동안의 혼란을 야기했다.
그러나 강대한 국가가 결국 유일한 종교 지도자의 직위를 지니니, 신정의 체제를 확립한다.
7개의 신정국가의 지도자는 종교 지도자였고, 해당 종교를 믿는 주변 소규모 국가들은 이들에게 복속하니, 신정연합체라 불리는 형태가 이루어진다.
중기 : 항력의 발굴 ~ 사냥날
'힘의 민족'이 그러했던 것처럼, 인류는 힘을 쫓았고, 진실을 쫓았다.
어느날 '깃털을 가진 자'라 불린 자가 나타났다.
그는 '천사의 숲'에서 플뤼겔을 만나었다 말했다.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깃털이 땅에 떨어질 만큼' 긴 시간이 지나고 머리에 깃을 단 무리가 나타났다.
그들은 스스로를 '깃털을 가진 자'의 제자, '영향자'라 칭하였다.
'향력'이라 불린 신기한 기술은 사람을 모았다.
칠신정연합체는 '영향자'를 경계했다.
'이리스교'가 '늑대'들을 이용해 처음으로 그들을 공격했다.
'사냥날'이라 불린 밤이 지나고 '영향자'는 사라졌다.
후기 : 돌보는 자의 등장 ~ 신정연합체의 붕괴
'사냥날'으로부터 다시금 시간이 지났다.
'영향자'들은 '돌보는자'라는 영향자를 중심으로 다시 뭉쳤다.
스스로를 '따르는자'라 칭한 그들은 '날갯짓'이라 불린 날 '늑대'를 공격해 무찔렀다.
'날갯짓'에 '페트라교'와 '에바교'가 행동을 취하였다.
'부엉이'와 '들고양이'들은 '따르는자'들을 무너트렸다.
그러나 '따르는자'들은 살아남아 일곱 무리로 나뉘어 각 신정연합체에 스며들었다.
다시금 시간이 지나 '따르는자'들은 세를 불려 신정연합체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따르는자'들은 성공적으로 승기를 잡았고, 신정연합체를 무너트린다.
'신성전쟁'이라 불린 전쟁은 '따르는자'들의 승리가 되었다.
'따르는자'는 '깃털을 가진 자'의 가르침을 전했다.
무너진 일곱 신정연합체 위에 수백개의 '소국가'가 살아남았다.
그들은 서로 싸워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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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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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 세계관 서방신화(가칭, 그래서 연습장)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 신이 탄생하면서 무공간에 균열이 생긴다. 신은 1초만에 현재의 세상의 크기가 되었으며, 무공간은 그의 손과 발이 닿지 않는 곳으로 물러났다. 동시에 신이 내뿜는 희미한 힘이 무공간의 파편과 결합하여 별을 만들었고, 일부가 남아 마법이 된다. 일곱 별들이 무질서하게 움직이자 신은 직접 이들의 위치를 잡아주었고, 신의 힘에 의해 부서진 별의 파편이 마법과 결합해 생명을 가진 천사가 된다. 세상 속에 허덕이던 천사가 불쌍했던 신은 그들에게 날개와 깃털을 달아주고 약간의 힘을 그들에게 주어 자신과 같이 생명을 만들라하고 무공간을 향해 여정을 떠난다.
세상에 남은 일곱 천사들은 신에게 받은 힘으로는 한 개의 별만을 생명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들은 어느 별에 생명을 풀어놓을지를 고민했다. 수 천년을 논의 끝에 그들은 (각 종교에 따라 다름)가 태어난 행성에 생명을 풀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지구에 생명이 풀려진다. 그들은 서로 역할을 정해 땅, 바다, 하늘, 바람, 식물, 동물을 만들었다. 땅이 제일 처음 만들어졌으며, 그 다음에 하늘, 그 다음에 바다, 바람 순으로 만들어졌다. 식물은 바람이 만들어진 후 한달이 지났을 때 만들어졌고, 동물은 그로부터 다시 한달이 지났을 때 만들어졌다. 그렇게 지구가 구성되었다.
동물까지 창조한 일곱 천사들은 잠시 몇 백년 동안 잠에 빠진다. 수백년 동안 지구의 생명은 자손을 낳으며 번성한다. 일곱 천사들이 다시 태어났을 때, 그들은 수백년 간 바뀐 지구를 보게 된다. 그들은 새로운 모습을 지닌 생명에 흥미를 보였으나 만족하지는 못했다. {이후는 프리치교의 서술}그래서 프리치와 페트라는 인간을 만들었고, 이를 보고 다른 천사들도 이를 참고하여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인간들을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다같이 자신들의 모습을 본뜬 익인을 만든다.
인간을 만든 일곱 천사들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자신이 만든 인간들에게 전수해준다. 처음에는 익인들이 세상을 배웠으며, 이후 일곱 천사들은 자신이 만든 인간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과 가치관을 전수한다. 프리치와 페트라는 옳바른 판단을, 헨리케는 공동체를, 에바는 개인 스스로를, 이리스는 충성을, 프리다는 효도를 가르켰다.
이 모든 것을 마친 일곱 천사들은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들에게서 세상을 배운 인간은 다시 자신들의 천사가 깨어나기를 바라며 가족을 이루어 번식하고 공동체를 이룬다. 그리고 모든 천사의 지식을 배운 익인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통일된 국가를 만들고 발전하니 그것이 세계제국 플뤼겔이고, 이들은 세계를 정복한다. 세상은 이를 시초력 1년으로 정한다.
七 丶 嶼 山 與 翰 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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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도표
(+0.21%)
(−1.40%)
(−0.37%)
(−0.96%)
(+1.10%)
(+0.54%)
(+0.54%)
바박스
사회민주당 국민당 중앙당 진보당 단일국가 독일당 프로이센 내 폴란드인 통합당 [[| ]] [[| ]]
연습장:Enzo2015 |
연습장:Enzo2015/1 · 연습장:Enzo2015/2 · 연습장:Enzo2015/3 · 연습장:Enzo2015/4 · 연습장:Enzo20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