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대 조선 총통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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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도별 우세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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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정보
선거일:2009년 12월 18일
선거 유형:총통 선거
선거 방식:간접투표 (선거인단 3000명/총통 추천 1000명+일반 2000명)
총통:김기춘 (조선 일민통일당)
유권자:3000명 (선거인단)
배경
선거 결과
1차 선거 결과
순위 | 후보 | 정당 | 득표수 |
---|---|---|---|
1 | 김기춘 | 일민통일당 | 1433 |
2 | 이회창 | 개혁자유당 | 1204 |
3 | 이인제 | 한민족 민주당 | 199 |
4 | 권영길 | 진보정의당 | 164 |
2차 선거 결과
순위 | 후보 | 정당 | 득표수 |
---|---|---|---|
1 | 김기춘 | 일민통일당 | 1523 |
2 | 이회창 | 개혁자유당 | 1477 |
역사상 최초로 일민당이 과반수를 채우지 못한 선거였다. 이는 정부로 하여금 위기감을 불러 일으켜 2010년 친위 쿠데타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