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634 (토론 | 기여) (→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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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군국주의적인 성향 역시 보이고 있다. 옛날처럼 3년간의 징병제 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 당연히 군국주의적인 성향 역시 보이고 있다. 옛날처럼 3년간의 징병제 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 ||
당 지도부는 매일 궁성요배를 실천하고 있고, 각종 축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다. 재일 중국인 혐오 시위, 혐중 시위, 혐미 시위 등 우익 시위에도 항상 당 명의로 참여해 활동을 주도하는 중이다. 2020년대 이후 점점 심하게 문제를 일으켜 은근히 부추기던 일본 정부도 골머리를 앓는 중. 최근엔 보다못한 경찰에 제지당하거나 미국인을 린치한 당원이 체포되기도 했다. | 당 지도부는 매일 궁성요배를 실천하고 있고, 각종 축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다. [[재일 중국인]] 혐오 시위, 혐중 시위, 혐미 시위 등 우익 시위에도 항상 당 명의로 참여해 활동을 주도하는 중이다. 2020년대 이후 점점 심하게 문제를 일으켜 은근히 부추기던 일본 정부도 골머리를 앓는 중. 최근엔 보다못한 경찰에 제지당하거나 미국인을 린치한 당원이 체포되기도 했다. | ||
2024년 2월에는 필리핀 침공을 주장하였다. 명분은 일본의 은혜를 잊고 친미 외교를 펼친다는 것. 다만 일본 정부를 포함한 모든 국제사회에 무시당하였으며, 입헌민주당 및 야당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 2024년 2월에는 필리핀 침공을 주장하였다. 명분은 일본의 은혜를 잊고 친미 외교를 펼친다는 것. 다만 일본 정부를 포함한 모든 국제사회에 무시당하였으며, 입헌민주당 및 야당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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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신질서의 황혼]][[분류:신질서의 황혼/정당]] | [[분류:신질서의 황혼]][[분류:신질서의 황혼/정당]] | ||
2024년 4월 23일 (화) 10: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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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iny634, 2024 - | CC-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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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
| 일본의 극우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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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당 (개별 합류) |
→ | 차세대당 | → | 현재 |
| 다함께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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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당 次世代の党 | |
|---|---|
| 등록 약칭 | 차세대(次世代) |
| 영문 명칭 | The Party for Future Generations (PFG) |
| 슬로건 | 日本の心を大切にする。 일본의 마음을 소중히 여긴다. |
| 전신 | 다함께당 (2014년 11월 29일 신설 창당) |
| 창당 | 2014년 11월 30일 |
| 대표 | 와타나베 요시미 / 7선 (중, 45~49·51~52대) |
| 간사장 | 히라누마 쇼지로[1] / 재선 (중, 51~52대) |
| 이념 | 사회보수주의 일본 민족주의 군국주의 우익대중주의 |
| 스펙트럼 | 극우 |
| 참의원 | 3석[2] / 384석 (0.8%) |
| 중의원 | 4석[3] / 650석 (0.6%) |
| 당색 | 파란색 (#025AA2) |
| 주황색 (#EE7800) | |
| 당원 수 | 57,300명 (2022년 1월 기준) |
| 기관지 | 월간 차세대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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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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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정당. 히라누마 다케오, 이시하라 신타로 등 망언 논란으로 인해 자유민주당에서 제명당한 일부 극우파 정치인들이 다함께당의 와타나베 요시미 중의원과 신설 창당하여 탄생했다.
극단적인 성향으로 인하여 컬트, 개그 정당 취급 당하고 있으며 사실상 와타나베 요시미, 히라누마 쇼지로 등 몇몇 의원이 개인기[4]로 지역구에서 계속 당선되어 유지되는 것에 가깝다.
역사
도치기현 제3구에서 자유민주당 후보에게 6%p차 패배를 당한 와타나베 요시미 의원이 힘을 잃은 다함께당의 재건을 위해 막말 논란으로 자민당에서 퇴출당한 히라누마 다케오 후보와 연대한 것이 정당의 시초이다. 2014년 11월 30일, 다함께당과 자유민주당 탈당파가 차세대당으로 신당을 창당하며 당이 세워졌다.
2021년의 제5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비례대표 0.8%를 기록하며 단 한명의 비례 의원도 당선 시키지 못했으나, 지역구에서 와타나베 요시미(도치기현 제3구), 히라누마 쇼지로(오카야마현 제3구), 마루야마 호다카(오사카부 제19구), 가쿠로 다이메이(다이호쿠부 제6구) 등 4명이 당선되었다. 2022년 제12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는 도쿄도 선거구에 출마한 사쿠라이 마코토 후보가 6위로 간신히 당선되었다.
성향
당 대표인 와타나베 요시미 부터 "자유민주당은 중국인들에 의해 장악당했으며, 중국인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 매우 강력한 혐중, 혐미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 이외의 국가에 대해선 여느 일본 극우가 그렇듯 선민사상적인 아시아주의의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대동아공영권 재건을 주장한다. 또한 독일과의 정식 동맹 체결을 추구한다.
조선반도와 대만에 대해서는 2등 신민이라고 가끔 비하하고 있으나, 또 일부는 이들 역시 국민이라고 주장하는 등 오락가락한 모습을 보여 개그적 요소를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대일본제국 붕괴로 대동아공영권 해체와 냉전 종식을 주도한 조선계의 전 총리 가네무라 슌에이를 매우 싫어하며 이를 빌미로 조선인을 멸시하기도 한다.
당연히 군국주의적인 성향 역시 보이고 있다. 옛날처럼 3년간의 징병제 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매일 궁성요배를 실천하고 있고, 각종 축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다. 재일 중국인 혐오 시위, 혐중 시위, 혐미 시위 등 우익 시위에도 항상 당 명의로 참여해 활동을 주도하는 중이다. 2020년대 이후 점점 심하게 문제를 일으켜 은근히 부추기던 일본 정부도 골머리를 앓는 중. 최근엔 보다못한 경찰에 제지당하거나 미국인을 린치한 당원이 체포되기도 했다.
2024년 2월에는 필리핀 침공을 주장하였다. 명분은 일본의 은혜를 잊고 친미 외교를 펼친다는 것. 다만 일본 정부를 포함한 모든 국제사회에 무시당하였으며, 입헌민주당 및 야당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