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업적

Ernst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3월 26일 (화) 22:43 판 (새 문서: <onlyinclude>{{css|JOtax}}{{css|JObattle}}<div style="margin:15px auto;border:0px solid #9e0821;max-width:100%;min-width:900px;width:100%;border-radius:10px;overflow:hidden;box-shadow...)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조선 16대 국왕
원종의 업적
[ 펼치기 · 접기 ]
구국지영
지혜소해
공상지균
만민오락
살이호지전
여진족 견제
왜란이후 도문별경의 자리로 건주여진을 통합한 누르하치에 의해 여진이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자, 명국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여 이를 분쇄하고자 하였다. 이에 조선에도 원군을 요청하니 덕종은 보급과 내정을 사유로 소규모 정병을 파견하니 정세를 탐하기 위함이었다. 네개 군은 후금군에 차례로 격파되어 제대로된 전투도 하지 못하고 명군이 패퇴하였다. 조선군은 방진을 꾸려 저항하여 큰 피해를 입히고 고국으로 돌아왔다.
정대원도
해상군사거점 확보
대원도 북부의 평야에 상륙하여 거점을 만들고 사람들을 정착시키고 전선을 주둔시켜 유구국에 대해 통제력을 높이고 해적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정여송도
남방무역거점 확보
유구 아래로 여송도에 도착하여 서반아가 장악한 마니라와 협력관계를 맺고 여송도 북부에 무역 거점을 조성하여 이들 서반아 무역에서 이익을 취하고자 하였다.
원양통신사
서양 교류 확대
화란, 서반아, 포도아등의 상인과 동행하여 외교사절을 파견하여 양이의 본국과 그 문화의 척도를 가늠하고 그들을 믿을만한지 탐하여 보도록 하였다.
관선기
선박 주체 표기
국가 주체 원양무역이 확대되면서 해적 및 타 무역 세력과의 마찰을 줄이고 부득이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 양이와 같이 관선에 거대한 기로 장식하게 하였다.
남해총도
해상지도
남방의 항해에 있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지리도로 각 해상거점과 대륙까지의 항로와 거리, 항해간 주의할 사항들을 기록했으며, 나침반과 별을 이용해 길을 찾도록 하였다.
육분의
항해도구발달
서양에서 항해에 쓰이는 도구인 육분의를 수입하고 휴대용 간의로 제작하여 배포해 항해술 발달에 일조하였다.
남포건선거
함선 생산량 증대
남포에 거대한 건선거를 두어 상선이나 전선을 제작하도록 하였다.
판삼분제
공상세 개혁
상공업을 생산, 유통, 판매의 세 단계를 구분하고 각 단계의 특성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고 관리하도록 하였다.
직공단
공장제 발달
상의원에서 방적기, 방직기, 이면륜의 사용을 확대하여 분업화되고 일반 노동자들이 직물을 생산하도록 하였다. 이를 직공단이라 하여 따로 관리하도록 하였다.
언문소설
서민문학 발달
민간 인쇄소가 만들어지고 언문소설이 각지에서 유행하며, 민간문학이 발달하였다.
극패
서민문화 발달
판소리, 사물놀이, 탈춤, 널뛰기, 격방 등이 성행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하면서 순회하는 극패라는 집단이 융성하게 되었다.
격방회
서민문화 발달
격방과 같은 경기 또한 지역별로 패를 꾸리고 규칙을 제작하는 등 민간에서 발전되었다.
破敵之榮
나라를 난리로부터 구하는 것만큼 큰 영광이 있으랴
智慧昭海
지혜와 기술로써 험한 바다를 비추어 백성을 구하여라
工商之均
공업과 상업을 균형있게 다루어야 한다
萬民娛樂
만백성이 걱정없이 풍류를 즐기는 것이 보기 좋구나
조선 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