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고국의 역사 元高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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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국 波國 / Bou Kingd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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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5년~-235년 | ||
| -1455년 건국 -235년 멸망 | ||
| 위치 | 보우도사 반도 | |
| 수도 | 청도(-1455~-235) | |
| 정치체제 | 전제군주제 | |
| 국성 | 타이캉 | 단궁(檀宮) | |
| 국가원수 | 왕 | |
| 주요 왕 | 태조왕 현왕 진왕 | |
| 언어/문자 | 대륙 천호어/대륙 천호 문자 | |
| 성립 이전 | 샤우카이 | |
| 멸망 이후 | 원고국 | |
파국(波國)은 북연의 멸망 이후 남연에 미처 흡수되지 못한 원고인들과 기존에 보우도사 반도에 살고 있던 동부 호시타인들이 샤우카이의 쇠퇴를 틈타 보우도사 반도에 세운 왕국이다. 건국 이후 남연의 제후국으로써 존속하다가, 샤우카이가 멸망하고 남연이 쇠퇴하자 조공을 끊고 독립국으로 발전하여 지금의 카누사와 지역 동부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637년 진왕이 랴오인들과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전사한 이후 급격히 쇠퇴하여 사실상 랴오인들의 속국으로 전락하였으며, 이후 원고 세종에 의해 정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