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누스 에트 문두스/전쟁

3차 세계대전

신성 러시아 제국의 내전으로 시작된 전쟁이다. 세부 내용

제 3차 세계대전 world war 3 [[파일:|470px]] 기간 2066년 3월 20일 – 2080년 1월 1일(공식) 장소 남극을 포함한 전 세계 원인 러시아의 내전과 러시아 내 이권 다툼 교전국 및 교전 세력 추축국 조약국 독일 4제국 신성 러시아 제국 짐바브웨-무타파 제국 이탈리아 공화국 미국 대서양 제국 대한제국 지휘관 세반슈타인 프로이센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 트럼프 장군 시 로드 엘루인 3세 정수관 총리 병력 400만명 이상 300만명 이상 피해 최소 200만명 사망 최소 170만명 사망 결과 조약국 해체,미국 멸망 영향 마법 현대전의 시작,애팔란치아 사태

핵무기의 무용성이 증명되고 세계의 신질서가 생겨난 전쟁이다.
1,2차 대전과 더불어 무기와 전략전술에 대변혁을 일으켰다.

서아프리카 - 알제리 연합전쟁

서아프리카-알제리 연합전쟁 West Africa-Algeria united war [[파일:|470px]] 기간 2040년 3월 10일 – 2047년 2월 6일 장소 서아프리카 전역 원인 알제리 이슬람 제국의 침공 교전국 및 교전 세력 알제리 서아프리카 연합 알제리 제국군 데저트 엘프 이슬람 유격대 알제리 민병대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모리타니 지휘관 아이넵 베납데라흐만 아시미 고이타 모하메드 바줌 병력 약 90만명 약 100만명 피해 약 20만명 사망 약 60만명 사망 결과 서아프리카의 대다수가 알제리 제국에 넘어감 영향 데저트 엘프의 인종차별의 전환점, 엘프 유격대의 효용성 증명

서아프리카의 국가 대다수가 박살나고 알제리-이슬람 제국이 본격적으로 패권을 차지하게 된 전쟁.
이 전쟁을 기점으로 이종족 특수부대가 증가하고 알제리 내부에서 이종족 차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다에바 대반란

세부 내용

다에바 대반란 daeva great rebellion [[파일:|470px]] 기간 2066년 3월 20일 – 2044년 1월 1일(공식) 장소 중앙아시아 전역 원인 다에바인의 독립시도 및 중앙아시아 국가의 인종차별 교전국 및 교전 세력 다에바 민중 반군연합정부 중앙 아시아 카자흐스탄 다에바 키르시스탄 다에바 타지키스탄 다에바 카스피 다에바 우즈벡 다에바 키르기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지휘관 병력 400만명 이상 300만명 이상 피해 최소 200만명 사망 최소 170만명 사망 결과 다에바 제국 건국 영향 10대 열강 다에바 제국의 건국, 카자흐-러시아 합병

몽골 이후 겨우 독립 국가를 세운 다에바인은 러시아 제국에 복속된다.
다에바인은 그 이후로 통일 독립국가를 세우지 못했다.
계속되는 인종 차별과 멸시를 견디다 못해 다에바인 대마법사 무스타파 샤디윔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다른 다에바인 공동체가 샤디윔을 따라 반란을 일으킨다.

5년전쟁

대한제국의 극동아시아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