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전반 수정중...

파펜하임의 개인 세계관입니다.

서론

게누스 에트 문두스 세계관은 마법과 기술, 미신과 과학이 공존하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각 종족의 기술자와 마법사는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으로 신에 도전하고, 여러 신족은 자기 세력을 위해 서로 싸웁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다층지구와 주머니 차원이 있고, 다양한 종족이 갈등하고, 동맹하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선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강력하긴 하죠.

하늘을 나는 드래곤은 차츰 공포의 대상에서 신기한 짐승으로, 한 문명을 멸망시킬뻔 했던 리자드맨은 그저 사냥감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종족을 남아메리카로 쓸어버렸지만, 지구 아래의 또다른 지구가 발견되고 신들이 확인되었습니다.

20개에 달하는 다층지구는 각각 이질적인 공간, 환경, 종족이 발견됩니다.

인간은 우주보다 이들을 정복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개요

게누스 에트 문두스(라틴어 종족과 세계(genus et mundus) 약칭 GeM)은 현대판타지 세계관이다.

체계적인 마법과 다극적인 세계, 수많은 미개척지가 있다.

시간대는 2030년 이후의 미래를 다룬다.

역사적인 사건들의 결과는 현대와 비슷하게 끝남으로써 현실과 유사한 역사를 가진다.

일부 단체는 SCP재단에서 영향을 받았다.

국가와 세력

여러 국가중 대다수는 현실과 다르다.

하지만 이름은 비슷한 경우가 많기는 하다.

주요 국가

주요 10대 열강
신성 러시아 제국 독일 제4 제국
대한제국 태평양 군도 연맹
대서양 제국 이집트 32왕조
대 에티오피아 제국 다에바 제국
브라질 공화국 신 로마 연방

러시아

현 신성 러시아 제국은 신성 로마 제국의 현대적인 버전입니다.
여러 제후국으로 쪼개진 러시아는 3차 세계대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우크라이나인의 계속되는 봉기, 제후국 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앎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패권에 지속적으로 의문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독일

독일 제 4제국은 2035년, 잃어버린 알자스-로렌과 슐레지엔 등 1,2차 세계대전 동안 잃어버린 2제국의 영토를 수복했습니다.
3차 세계대전 동안 여러 나라를 정복하며 힘을 길렀습니다.
이제 그들은 명실상부 초강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메리카에서의 미국의 투쟁, 내부의 당쟁, 이베리아의 반발과 아프리카와의 협상에 고전합니다.

한국

한국, 이젠 대한제국은 2052년 주변국을 정복하고 초강대국이 되었습니다.
3차 대전동안 아시아-태평양을 혼자서 무너뜨릴 정도로 강력했죠.
하지만 내부의 중국인, 일본인과 조선족-한민족 갈등, 본토의 인구 집중 문제 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진청상황에 대한 복수인 진청전쟁, 최악의 암살자 볼라그 로이긴을 고용했다는 사실로 동맹국 몇을 빼곤 외교가 막히고 있습니다.

미국

미국은 2차례의 내전,3차 세계대전으로 완전히 몰락했습니다.
종전 이후 애팔란치아를 이차원을 내던져 가며 열렬히 투쟁하던 초기 미 복원운동은 처참히 몰락했고 동부 워싱턴 D.C부터 서부의 로스엔젤레스까지 미국 전역에서 반기를 들고 반군을 일으킨 중기 미 복원운동은 미 태평양국 건국까지 성공했으나 한국의 배신, 독일의 침공으로 또다시 멸망했습니다.
후기 미 복원운동은 결국 아메리카 원주민과 함께 과거의 영토 대부분을 수복합니다.
미국은 아메리카 부족연맹, 이로쿼이같은 아메리카의 국가들과 새로운 세력을 구축하고 있다.

아프리카 신왕정국가

아프리카의 오래된 고대국가들은 아프리카 복고주의의 광풍으로 부활합니다.
서아프리카의 거대 다종족 제국,알제리-이슬람 제국과 동아프리카의 거인 대 에티오피아 제국, 강력한 군사국가 베닌 2제국과 남반구의 맹주 짐바브웨-무타파 제국, 창대한 태양신이 다스리는 아프리카의 초거대 열강 이집트 32왕조등 아프리카는 왕정의 시대가 또다시 재림했습니다.
모든 내전은 끝났지만 나미비아는 신들에게 파괴되고 하급관리부터 상급 관리까지의 부패와 권위주의, 중세나 다름없는 귀족주의가 만연한 채 아직 어둠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대양국가

대양국가는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지중해의 섬들에 있는 국가를 말합니다. 대서양 제국, 태평양 군도연방과 남태평양 연방 등이 있습니다.
3차 세계대전의 승리자인 대서양 제국은 끔찍한 내전에 빠져서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르고 태평양 군도연방은 대한제국과의 진청전쟁으로 거대한 영토와 자원을 상실하고 미국-독일 전쟁으로 독일제국과 대한제국의 대규모 공세에 노출됩니다.
인도양의 수많은 섬나라들은 피비린내나는 끝없는 내전,해적에 몸살을 앓고 지중해의 네오 카르타고는 내부 정당들의 각축장이 되었고 시팔리아 공화국은 경제가 망가져있습니다.

설정

▫︎마법

▫︎종족

▫︎신족

▫︎지리

▫︎단체

▫︎사건사고

▫︎국가와 세력

역사

◦연표

◦주요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