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전담수사청 (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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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0년 5월 21일에 해루 공안 중앙공안국의 조직 개편으로 출범한 권력형 비리수사 전담 기구이자 행정부 소속이지만 대통령의 업무 지휘를 받지 않는 독립된 중앙행정기관으로 독립기관이다. 국회의원, 장차관, 법관, 검사, 고위 경찰공무원 등 고위 공직자에 대해서는 기소권까지 갖는다. 약칭은 공수청, 수사청이다.

2020년 이전에는 고위공직자의 범죄수사는 해루 검찰이 전담하고 있었는데, 박단아의 지시로 검찰과 공안이 함께 수사를 하도록 조치를 취하면서 설립되었다.

고위공직자범죄전담수사청은 고위공직자들의 범죄 수사를 전담하고 있으며, 공안과 검찰이 함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범죄 수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또한, 이 조직은 공안과 검찰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위공직자의 범죄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전략적인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조직

조직도

  • 고위공직자범죄전담수사청 (장관급)
    • 수석대변인
    • 수석감찰관
  • 부청장
    • 수사과
      • 디지털포렌식팀
      • 수사기획담당관
      • 사건분석조사담당관
    • 정책기획관
      • 수사기록담당관
      • 정책기획담당관
      • 운영지원담당관
      • 사건관리담당관
    • 수사1부
    • 수사2부
    • 수사3부
    • 수사4부
    • 공소담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