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티스의 진보주의 정당 | ||||
건국 | → | 공산당 | → | 노동당 |
통합민주당 (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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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Communist Party Tethy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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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이 시국의 종결을! |
창당일 | 2021년 7월 17일 |
해산일 | 2022년 10월 29일 |
대표 | 구다구로 |
이념 | 좌파촉진주의 |
스펙트럼 | 좌파 |
당색 | 공산당 빨간색(#cc0000) |
당원수 | 5명 (해산 직전) |
개요
테티스의 진보정당, 판탈라사 주지사이자 선관위원장이었던 아돌프 구스타프가 창당한 정당으로 야권연대 참여정당이었으며 2022년 10월 해산 이후 노동당으로 명맥이 이어지는 정당이다.
성향
좌파촉진주의를 당의 주 이념으로 채택하였고 테티스 경제의 사회화와 지역의 공산주의 가속화를 시도하였다. 실제로 구다구로, 팀쿡이 판탈라사에서 주지사직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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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야권연대 참여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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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 시대전환 | 국가 사회주의 타이즈 혁명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