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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기디언 엔터프라이즈 컨소시엄의 계열사로 설립된 개입군 계약사로 회사 소속 계약군을 제공하거나, 프리랜서 계약군의 중개와 보증보험사업을 진행한다.
역사
초기 설립과 대IS 군사개입
난전에 빠진 중동 지역에 아나톨리아와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독자적인 유전 확보와 전진 기지를 건설하기를 원했던 아일랜드 정부를 스폰서로, 엔터프라이즈 컨소시엄 본사의 보안대와 경호대를 확장하고 야전, 제대 단위의 전문화 훈련을 거쳐 정식 설립되었다. 협력사 V.I. R&D의 계열사인 아트로 G & S의 평가 기준과 작전 프로토콜 대거 차용했으며 아일랜드 정부의 요구 수준에 맞춰 대IS 계약 임무에 투입될 예정인 2개의 제대는 시리아 현지 최정예 무자헤딘으로부터 사막전(영어: Desert warfare) 적응 훈련과 멘토링을 받으며 6개월 정도를 다마스쿠스 변경 지역에 머물러야 했다.
옵시콘이 실전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정비된 대대급 편제를 갖추자, 시리아에서 LJSF와의 합류가 이뤄지며 전역에 합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