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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배경
진행
오페탁트리안(OpeTacTrian) 작전
오페탁트리안 작전(라틴어: Operatio Tactica Triangulum), 또는 ‘삼각종심가격 작전’은 LJSF 이탈리아 제1 신속지원단, 이탈리아 신속전개군단, 아나톨리아 제6 군단의 합동으로 수행된 작전으로, 레바논·요르단·아나톨리아 국경 세 방면에서의 동시 진군을 통해 시리아 전역을 확보하고 확전을 방지하며, 전선을 이라크 지역으로 한정하는 것을 전략적 목표로 설정하고 있었다.
2036년 6월 13일 개시된 이 작전은 군단급 정규군을 동원해 무자헤딘을 대상으로 전개된 첫 대규모 군사 작전으로, 대IS 군사개입의 서막을 열었다.
나바호 작전
자세한 내용은 2036년 10월 8월, 나바호 작전 문서를 참고
참고
비고(Obsidian)
가나안 회담은 극단주의 무장단체로 여겨져왔던 칼리파국(IS)을 정상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사례였다. 터키와 이탈리아 양국 대사가 주도해, 이베리아, 아인하이츠, 러시아, 아메리카가 한측으로 참석했고, 알-키야디야로 대표되는 칼리파국의 대사들은 한측으로 참석했다.
회담은 터키와 국제사회가 거듭된 투자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에 대한 기성 열강들의 장악력을 완전 상실한 사실에 대한 인정이었고, 터키는 키르쿠크 점령 지역과 이라크에 뻗혀진 영향력을 전부 포기하는 것을 천명했고, 이탈리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 대한 개입을 즉각 중단하는 것을 조건으로 알-키야디야의 시리아 및 팔레스타인 지역에서의 전면 철수를 기대할 수 있었다.
칼리파국의 성립 이후 알-키야디야는 아라비아 반도 점령을 가속화 했고, 토착 세력들과 안사르 알라와도 갈등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