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쾨니히스베르크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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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기니아 내전의 일부 | |||||||
노이쾨니히스베르크 전투 당시 노이프로이센 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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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지휘관 | |||||||
에른스트 폰 노이프로이센 구스타프 폰 노이프로이센 쿠르트 폰 노이굼비넨 라이너 폰 노이메멜부르크 율리히 폰 고다부르크 |
프리츠 폰 넨도 트리스타노 하르트비히 에리히 세네스 | ||||||
군대 | |||||||
제1사단 제1보병연대 제2보병연대 제3보병연대 |
제2사단 제11보병연대 | ||||||
병력 | |||||||
15,000명 | 9,200명 | ||||||
피해 규모 | |||||||
사망자 1,842명 부상자 5,286명 실종 32명 |
사망자 2,136명 부상자 3,921명 포로 3,000명 |
노이쾨니히스베르크 전투(독일어: Schlacht um Neukönigsberg 슐라트 움 노이쾨니히스베르크[*]) 2025년 11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카를부르크주 노이쾨니히스베르크와 그 근방에서 벌어진 노이프로이센군과 노이기니아 혁명군간의 포위전이다. 노이기니아 왕가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며, 그 때문에 11·4 사건의 중심이 되었던 곳이다. 노이기니아 내전이 발발하고 노이프로이센현에서 노이프로이센군이 궐기하자, 노이기니아 혁명군 제1사단 제11보병연대가 노이쾨니히스베르크 외각을 중심으로 방어선을 형성하여 농성하였다. 이를 처리하기 위해 노이프로이센군 제1사단 제1·2·3보병연대가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