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네사 리그 시절
대용 비터즈
대용 비터즈가 셰몬 티모센코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로 영입하게 되었다.
2025년
시범경기에서 1루수와 우익수로 출장하고 있다.
3월 22~23일 금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시리즈에서 우익수로 출장했다. 타격에선 8타수 2안타로 아직 감을 잡지 못한 모습이었으나, 수비에선 크게 활약했다.
3월 25~27일 원강 버팔로즈와의 3연전에서도 우익수로 출장했다. 개막 시리즈에서 부진했던 타격이 11타수 5안타 1타점으로 많이 안정된 모습이다.
4월 1일 순양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하며 점점 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4월 2일 경기에는 김고현이 휴식 차원에서 1루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3일 IBO리그에서 첫 홈런을 기록했다.
4월 4일 1루수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원래 포지션인 우익수에는 손지환이 들어왔다.
4월 9일 1루수로 출장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김고현이 타격부진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되면서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4월 15일부터 다시 우익수로 출장하고 있다. 이 날 3타수 1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5월 3일 경기에서 우익수로 출장해 4안타를 기록, 2회에 역전 만루홈런을 때려내면서 팀의 득점에 크게 기여하고, 12:5 대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