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르만국 (게르마니아)

신질서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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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민족의 대게르만국
Großgermanisches Reich der Deutschen Nation
국기 국장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상징
국가 독일의 노래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국조
검독수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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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국가수상 취임 1933년 1월 30일
수권법 제정 1933년 3월 24일
아돌프 히틀러 퓌러 취임 1934년 8월 2일
라인란트 재무장 1936년 3월 7일
안슐루스 1938년 3월 13일
뮌헨 협정 1938년 9월 30일
제2차 세계 대전 1939년 9월 1일
모스크바 협정 1943년 1월 13일
런던 협정 1943년 8월 4일
신질서 선포 1944년 1월 30일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1945년 9월 2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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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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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113,795,251명
출산율
1.21명
공용어
독일어
공용 문자
로마 문자, 룬 문자
종교
국교
없음(국가무신론)
분포
군대
독일 국방군, 슈츠슈타펠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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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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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국가사회주의, 파시즘, 전체주의, 일당제
민주주의 지수
3.97(권위주의)
국가 원수 (총통)
아돌프 히틀러
정부
요인
국가부수상
헤르만 괴링
여당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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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혼합경제
신용 등급
AAA(무디스)
화폐
공식 화폐
라이히스마르크
ISO 4217
RHM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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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01:00
도량형
SI
ccTLD
.de
국가 코드
276, DEU, DE
전화 코드
+49


개요

1946년 제2차 세계 대전 승전 1주년 기념식

대게르만국은 중부 유럽에 위치한 국가이다.

세계 최대의 초강대국 중 하나이자 유럽 최대의 경제 대국이자 군사 강국이다. 정치적으로는 국가사회주의 체제를 바탕으로 하는 전체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라이히스팍트의 맹주국이다. 사실상 유럽을 움직이고 주도하는 국가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시각에 따라서는 다른 초강대국인 미국과 일본을 넘어 전세계를 움직이고 주도하는 국가라 보는 관점도 존재하는 만큼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매우 입지가 크다. 현재 초강대국으로 평가받는 미국과 일본도 독일만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갖추지 못한다. 수도는 세계수도 게르마니아로 과거 베를린이라 불렸으며 유럽에 있는 단일 규모의 도시 가운데 가장 크다.

상징

역사

자연 환경

인문 환경

행정구역

정치

경제

빈부 격차가 매우 큰 상황이다, 고위 관료, 장성급 장교, 참전 용사와 같은 상위 계층은 세금을 면제받기 때문에 중산층과 서민 및 빈곤층이 매우 무거운 세금을 부담하고 있다.

사회

현재 독일은 극도로 통제된 사회를 구축하고 있다.

언론 통제가 매우 심한편이기 때문에 독일인들은 매우 제한된 정보만 알수가 있으며 신문또한 당기관지 푈키셔 베오바흐터와 같은 정부나 당에서 출간하는 신문밖에 볼수가 없다.

시위와 파업은 당연히 불법이며 무자비하게 처벌되기 때문에 독일에서 시위에 참여하거나 주도한 사람은 전부 질서경찰과 게슈타포에게 잡혀가 강도 높은 조사와 고문을 당한 다음 노예로 보내지거나 사안이 심각할 경우 절멸수용소로 보내 처형당한다.

교육은 공교육 체제이며, 또한 독일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의무적으로 히틀러 청소년단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의료 보험은 완벽하게 기업들이 독차지하고 있으며 때문에 보험금이 매우 비싸다. 그러나 의료비가 의료 보험 없이는 천문학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빈곤층을 제외한 중산층 및 서민들은 어쩔수 없이 보험에 가입한다.

독일에서 여성의 권리는 매우 제한적이며 가정주부와 같은 전통적인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소수 민족은 정부 주도로 탄압하고 있으며 모든 소수 민족은 노예로 보내지거나 유대인처럼 절멸수용소로 보내진다.

  • 노동

노동 규정의 부재와 이로 인한 기업의 착취 때문에 노동자들은 하루 평균 14시간이 넘어가는 살인적인 노동 시간을 견디고 있으며 이 때문에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5,040시간에 이른다.

게다가 이게 평균이라는 것은 훨씬 더하고 심한 노동시간도 있다는 건데, 실제로 주야 2교대로 하루 20시간씩 주말 없이 하는 직장도 얼마든지 있다. 그럼 1년에 노동시간 7,200시간도 찍을 수 있다. 심지어 국영 기업인 국가공업 헤르만 괴링에서는 노동자가 한때 365일 중 364일을 일하다가 과로사하는 경우도 있었고 생산직 노동자 90% 이상이 근골격계 질환을 안고 살고있다.

문제는 이런 살인적인 노동시간이, 특히 서민층 및 빈곤층의 살인적인 노동이 국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당연한 노동으로 치부된다는 것이다. 결국 노동시간만 길고 효율성은 매우 낮은 게 현실이다.

또한 민간 노동조합의 설립과 파업은 불법이기 때문에 독일에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신해줄수 있는 조직은 정부가 설립한 노동조합인 독일노동전선 밖에 없다. 그러나 이들도 근본적인 불만을 해결해주긴 보다 값비싼 사치품인 자동차와 여러 가전제품들을 염가버전으로 값싸게 보급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노동자들의 요구를 들어줄수 있는 기관은 사실상 없다.

스위스은행 UBS가 1948년 이후 2년마다 조사해 공개한 '1952년 전세계 주요도시 구매력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라인-루르 공업 지대의 시민은 연평균 5,100시간을 일해 1위를 기록했다.[1]

또한 1952년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가 세계 노동권지수에서 독일을 최하위 이전 단계인 5등급으로 분류했다. ITUC는 5등급에 대해 "법에 권리가 명시돼 있지만 노동자는 이런 권리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불공정한 노동관행에 노출돼 있다"라는 설명을 붙였다.[2]

또한 노동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노예제가 존재하며 이들은 대부분 전쟁 포로, 범죄자, 열등 혹은 소수 민족 등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보통 공장 혹은 강제수용소에서 노동자나 일부 여성들은 상위 계층의 주택에서 가정부로 일하며 당연히 강제 노동이기 때문에 임금은 없으며 매끼 200g 정도밖에 안되는 음식을 배급받는다,[3] 따라서 독일의 노예들은 서민 및 빈곤층 노동자들보다 매우 못한 취급을 받으며 매일을 굶주림과 살인적인 노동 시간을 견딘다.

  • 치안

질서경찰과 게슈타포는 악명답게 엄청난 감시망을 자랑한다.

인터폴에서 발표한 1952년 '공안 기관의 인구 대비 비율'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은 30:1을 기록했다.[4]

  • 환경

환경 오염은 꽤 심각한 편이다. 환경 규제가 사실상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은 강과 호수에다 폐기물을 방류하는건 기본이고 라인-루르 공업 지대와 같이 공장들이 많은 곳에는 대기 오염이 심각하여 주변 거주민들의 평균 수명이 독일 평균보다 10년이나 낮으며 호흡기 질환 발생률 전세계 평균보다 34% 높다.

문화

외교

군사

자세한 내용은 '독일 국방군 (게르마니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슈츠슈타펠 (게르마니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단위



"There would never again be silence for People of Germania"
"앞으로 다시는 게르마니아의 사람들에게 고요란 없을 것이다"
가장 현실적인 추축국 승리 시나리오... 그리고 그후...
대문 설정 국가 인물
  1. 카이로(2,400시간), 홍콩(2,295시간), 카타르 도하(2,273시간), 멕시코시티(2,260시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상위권 도시의 노동시간은 71개 도시 평균보다 1,300시간 가량 긴 것이다.
  2. 위에 언급된 민간 노동조합의 설립 금지와, 파업의 금지와 근로시간 문제등이 주된 이유다. 참고로 해당 통계에서 잉글랜드는 4등급, 미국은 3등급, 호주는 2등급, 스웨덴은 1등급에 위치하였다.
  3. 이는 독일인이 먹는 양의 1/10에 불과하다. 또한 이들은 대중교통이나 공공시설 이용이 금지되기 때문에 노동 현장에서 벗어나지 못하여서 그냥 집이 따로 없이 현장에서 의식주를 해결한다.
  4. 쉽게 설명하자면 인구 30명당 감시하는 사람이 1명이 라는 말이다. 여담으로 독재 국가인 소련이 1936년에 5,830:1을 기록했고 군국주의 국가 일본이 6000:1을 기록했다. 이들과 비교 자체가 안될정도로 촘촘한 감시망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