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츠슈타펠 Schutzstaffel | |||||
창립일 | 1925년 4월 4일 | ||||
국적 | 대게르만국 | ||||
충원방식 | 징병제 | ||||
징집연령 | 18세 이상 | ||||
표어 | "Meine Ehre heißt Treue" "나의 명예는 충성이다" | ||||
군가 | 슈츠슈타펠은 적지에서 행군한다 | ||||
지휘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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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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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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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슈츠슈타펠 충성 맹세식 |
슈츠슈타펠은 독일에 존재하는 준군사조직이자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의 당군이다.
처음에는 아돌프 히틀러의 개인 경호대로 창설되었으나 장검의 밤 당시 기존의 당군이었던 돌격대를 숙청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대대적으로 확장했다. 이후 강제수용소 설립 및 관리, 장애인 학살 프로그램인 T4 작전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보기관, 경찰까지 장악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 시점에 이르러서는 휘하에 전투부대까지 둔 거대한 집단으로 성장하면서 독일의 주요 무력 집단 중 하나가 되었다. 전선에서의 전투에도 적극 투입되었고, 파르티잔 토벌과 유대인 및 정치범 색출, 홀로코스트를 비롯한 집단 학살 등의 주요 전쟁 범죄에 또한 주도적으로 개입하였다.
편제
사단
![]() "There would never again be silence for People of Germania" "앞으로 다시는 게르마니아의 사람들에게 고요란 없을 것이다" 가장 현실적인 추축국 승리 시나리오... 그리고 그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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