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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리
大流利 | |
 사무실을 나서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대유리의 모습. | |
| 해성국의 자유진보당 사무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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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국적 |  해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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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92년 4월 2일 (32세) |
| 출생지 | 해성국 해성행정시 남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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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해성행정시 남화구 |
| 정당 | 자유진보당 |
| 학력 | 해성예화대학 경영학과 졸업 |
| 부모 | 대성국, 이명현 |
대유리(大流利)는 해성국의 정치인이며 자유진보당의 현 사무총장이다. 41 ` 42대 국무대신을 지낸 대하영이 둘째 언니이며, 나머지 형제로는 대하얀, 대선우, 대선재가 있다.
생애
대씨 일가의 일원 답게, 예화고를 졸업하여 혜성예화대에 진학했으나 특이하게도 정치계에 입문한 다른 친척들과는 다르게 정치학부가 아닌, 경영학부에 진학했다. ( 당시 메스컴에 자주 거론되던 언니 대하영과는 달리 아예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았던 그녀의 경우 그이유가 알려지지 않아 세간의 궁금증으로 자리잡고있었지만 최근 모교방문 연설에서 자신의 오빠인 대선우가 경영학을 배운뒤 창업하여 매년 새로운 휴대폰이 나올떄마다 갈아치우는게 부러워서 경영학부로 진학했다고 말하기도했다. )
해성예화대를 다닐때엔 공부도 잘하고, 흥도 많은 학교의 인기스타였다. 이는 고등학교 졸업후에도 꾸준히 공부만 해온 언니인 대하영과 대조되는 모습이며 자주 대학로 근처 클럽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언니인 대하얀과 대하영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만 빠져사는것과는 달리 여러가지 일에 흥미를 가지고, 그저 이름만 올리는것에 그치지 않고 열심히 한다는 점에서 그녀를 아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있다.
인기
언니인 대하영의 인지도에 묻혀, 최근까지 큰 인지도를 가지지 못했지만 그녀의 사무실 근처에서 아이돌이 출연하는 광고촬영이 예정되어있어 근처를 지나치던 아이돌 팬이 그녀가 근처슈퍼에서 나오는걸 알아채고 곧바로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사실 아이돌 팬은 그녀가 누군지 몰랐다. 예쁜 일반인이라 생각해 곧바로 사진을 찍은뒤 아차싶어 허락을 구하러 그녀에게 말을걸었고, 그제서야 그녀가 누군지 알아챘다고 한다.-그녀는 호탕하게 웃으며 당연히 사진을 가져도된다고 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