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 국군 (동방)


대한국 국군
大韓國 國軍 | Korea Armed Forces
군기 휘장
상비군 1,065,100명
예비군 1,230,200명
전시 최대 가용 인원[1] 90,980,500명
육군력
병력 755,900명
전차 8,895대
장갑차 35,259대
견인포 10,541대
자주포 4,523문
다연장로켓포 3,975문
수송차량 204,997대
해군력
병력 105,300명
스텔스 구축함 1척
이지스 순양함 6척
방공순양함 60척
이지스 구축함 33척
구축함 57척
이지스 호위함 35척
호위함 48척
초계함 25척
초계정 77척
미사일 고속정 52척
고속정 15척
어뢰정 5척
항공모함 4척
경항공모함 4척
강습상륙함 18척
공기부양정 11척
탄도미사일 원자력 잠수함 5척
공격 원자력 잠수함 7척
재래식 잠수함 29척
군수지원함 4척
기뢰부설함 3척
소해함 16척
공군력
병력 103,900명
공격기 219기
전략 폭격기 81기
수송기 512기
조기 경보기 31기
무인기 190대
정찰기 29기
전투기 1,127기
공중급유기 99기
다목적기 29기
훈련기 614기
헬리콥터 180기

개요

대한국의 정규군이며, 보통은 줄여서 대한국군 혹은 한국군이라고 부른다. 1861년 대한국 정부 수립 이후 동년 3월 3일 창설되었으며, 창설 이래로 수많은 해외분쟁, 특히 아시아 태평양 전쟁, 제1차 세계대전[2]같은 대전쟁과 사군의 난을 비롯한 쿠데타 진압에 참여하며 실전경험을 쌓았고, 지금까지 매년 군비를 확충하며, 전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강력한 군사집단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포병전력과 기갑전력에 있어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준이다. 현재 대한국군의 군종에는 대한국 육군 (동방), 대한국 해군 (동방), 대한국 공군 (동방), 대한국 해병대 (동방), 대한국 우주군이 있으며, 사실상 아시아에선 가장 군종이 많은 군대다.

병역제도

1870년대까지 대한국은 조선이 건국될 때부터 존재했았던 군역제를 유지해왔으나, 이후 시대에 발맞춰 근대적인 징병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시아 태평양 전쟁이 끝난 1950년대부터 대규모 징병의 필요성이 없어지면서 병역제도의 전환이 논의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의견이 오고 간 끝에 1955년부터 대한국군은 모병제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이는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으며, 다시 한번 대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1. 사실 현대전에서는 단순한 병력 수보다 기술력과 군수산업의 생산능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 정도 규모의 병력을 동원할 가능성은 낮긴하다.
  2. 처음부터 참전한건 아니지만 일본이 참전하면서 일본도 참전하는데 대한국도 참전해야한다는 여론이 거세졌고, 결국 1914년 8월 25일부터 독일에 선전포고를 날림과 동시에 칭다오 전투 기간동안 약 2만 6천명 가량의 병력을 파견했으며, 이외에도 협상국에게 삼한식 소총, 진무 11식 권총같은 자국산 무기를 팔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