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The Eternal Empire)/행정구역

대한제국
광역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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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京)

중경 한성부
中京 韓城部

상경 장춘부
上京 長春部

동경 강호부
東京 江戶部

서경 평양부
西京 平壤部

성경 심양부
盛京 瀋陽部

남경 부산부
南京 釜山部

화경 대판부
和京 大坂部
부(府)

개성부
開城部

수원부
水原部

양주부
楊州部

성남부
城南部

안양부
安養部

용인부
龍仁部

울산부
蔚山部

대구부
大丘部

전주부
全州部

삼화부
三和部

함흥부
咸興部

청진부
淸津部

의주부
義州部

복강부
福岡部

경도부
京都部

명고부
名古部

횡빈부
横浜部

찰황부
札幌部

합빈부
哈滨部

비사부
卑沙部

길림부
吉林部

해삼위부
海參崴部

백력부
伯力部

대북부
臺北部
도(道)

충청남도
忠淸南道

충청북도
忠淸北道

전라남도
全羅南道

전라북도
全羅北道

경상남도
慶尙南道

경상북도
慶尙北道

황해남도
黃海南道

황해북도
黃海北道

평안남도
平安南道

평안북도
平安北道

함경남도
咸鏡南道

함경북도
咸鏡北道

강원도
江原道

나화도
那花道

대만남도
臺灣南道

대만북도
臺灣北道

복록남도
福鹿南道

복록북도
福鹿北道

광강남도
廣岡南道

광강북도
廣岡北道

대경남도
大京南道

대경북도
大京北道

명장남도
名静南道

명장북도
名静北道

신금남도
新金南道

신금북도
新金北道

고송도
高松道

강횡도
江橫道

우천남도
宇千南道

우천북도
宇千北道

선청남도
仙靑南道

선청북도
仙靑北道

찰함남도
札函南道

찰함북도
札函北道

연용남도
延龙南道

연용북도
延龙北道

국혼남도
國渾南道

국혼북도
國渾北道

단본남도
丹本南道

단본북도
丹本北道

비안남도
卑安南道

비안북도
卑安北道

심요남도
瀋遼南道

심요북도
瀋遼北道

장길남도
長吉南道

장길북도
長吉北道

합목남도
哈牡南道

합목북도
哈牡北道

제대남도
齊大南道

제대북도
齊大北道

화태도
樺太道

가계도
佳鷄道

금조남도
錦朝南道

금조북도
錦朝北道

적통남도
赤通南道

적통북도
赤通北道

백송도
白松道

금묘도
金庙道

해솔남도
海率南道

해솔북도
海率北道

백극남도
伯棘南道

백극북도
伯棘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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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도












개요

대한제국의 행정구역을 정리한 문서

부(府)

본래 한성부와 함께 유수부,도호부로 나뉘어 있었으나 1864년,도호부는 일괄적으로 시로 대체되었고 한성,인천,평양,함흥,부산,전주,대구,의주 8부로 개편되었다.
이후 1935년 인천부가 한성부에 통합되고,도독부에 대한 본토편입이 이루어지고 청진,삼화가 부로 개편되며 현행에 근접한 21부로 확대되었다.
이후 1970년,경기남북도가 해체되며 수도권전역이 개성,양주,안양,수원,성남,용인,한성 7부로 개편되고,울산과 길림,횡빈이 부로 개편되며 현행의 31부가 완성되었다.

명칭 지방 인구 비고
한성부 수도권 지역
수원부 수도권 지역
용인부 수도권 지역
성남부 수도권 지역
안양부 수도권 지역
양주부 수도권 지역
개성부 수도권 지역
부산부 삼남 지역
울산부 삼남 지역
대구부 삼남 지역
전주부 삼남 지역
평양부 사북 지역
함흥부 사북 지역
청진부 사북 지역
의주부 사북 지역
비사부[1] 요동 지역
심양부[2] 요동 지역
장춘부[3] 송화 지역
합빈부[4] 흑룡 지역
해삼위부[5] 동북 지역
백력부[6] 동북 지역
대북부[7] 남해 지역
복강부[8] 남해 지역
대판부[9] 관서 지역
경도부[10] 관서 지역
명고부[11] 관동 지역
강호부[12] 관동 지역
횡빈부[13] 관동 지역
찰황부[14] 북해 지역

7경

31부중 중경 한성부,동경 강호부,북경 장춘부,남경 부산부,서경 평양부 상경 심양부,하경 대판부등 7개 주요도시가 7경으로 지정되어있다.
본래 한성부와 평양부가 각각 중경,서경의 양경으로 지정되어있었으나 1935년 행정구역 개편과정에서 한반도의 부산부,열도의 대판부와 강호부,만주의 심양부,장춘부까지 총 7개부가 경부급으로 지정되며 현재에 이른다.

전국에 가장 흔히 설치된 행정구역으로 10세기 고려시대부터 사용된 오래된 행정구역으로 15세기경 8도가 설치되어 오래 지속되었으나
19세기이후 영토와 인구가 점점 늘어나며 1840년에 기존 8도중 7도를 남북으로 분할하여 15도가 설치된동시에 간도에 연용도,통백도,단본도가 설치되어 총 18개도가 설치되었다.이후 추가적인 영토들에 도독부들이 설치되다가 1934년 도독부들이 대대적으로 해체되고 본토로 편입하며 만주에 비안도,심요도,장길도,합목도,금조도,적통도,백송도,제대도,해솔도,백극도,자금도 총 11개도를,동한열도일대에,복록남도,복록북도,고송도,광강남도,광강북도,대경남도,대경북도,신금남도,신금북도,명장남도,명장북도,우천남도,우천북도,강횡도,선청남도,선청북도,찰함남도,찰함북도,화태도와 대만도까지 21도의 도를 설치했다.(50도)
이후 1950년 증가한 만주인구에따라 만주의 여러 도를 남북으로 나누었고,1956년 대만도가 대만남도,대만북도,나화도로 3도로 분할되며 현재의 62도가 설치되었다.

명칭 지방 인구 도청 소재지 비고
강원도 사북 지역 춘천시
충청남도 삼남 지역 대전목
충청북도 삼남 지역 청주목
전라남도 삼남 지역 광주목
전라북도 삼남 지역 익산시
경상남도 삼남 지역 창원목
경상북도 삼남 지역 안동시
황해남도 사북 지역 해주시
황해북도 사북 지역 황주목
평안남도 사북 지역 안주목
평안북도 사북 지역 강계시
함경남도 사북 지역 단천시
함경북도 사북 지역 나진목
대만남도 남해 지역 고웅목[15]
대만북도 남해 지역 대중시[16]
나화도 남해 지역 화연시[17]
복록남도 남해 지역 장기목[18]
복록북도 남해 지역 녹영도목[19]
고송도 관서 지역 송산시[20]
광강남도 관서 지역 광도목[21]
광강북도 관서 지역 하관시[22]
대경남도 관서 지역 내양시[23]
대경북도 관서 지역 신호목[24]
명장남도 관동 지역 풍전시[25]
명장북도 관동 지역 정강목[26]
우천남도 관동 지역 천엽목[27]
우천북도 관동 지역 우지시[28]
강횡도 관동 지역 기옥목[29]
신금남도 북해 지역 금택시[30]
신금북도 북해 지역 신석목[31]
선청남도 북해 지역 선대목[32]
선청북도 북해 지역 청삼시[33]
찰함남도 북해 지역 함관시[34]
찰함북도 북해 지역 욱천시[35]
연용남도 송화 지역 연길목[36]
연용북도 송화 지역 용정시[37]
국혼남도 송화 지역 혼강시[38]
국혼북도 송화 지역 국내성시[39]
장길남도 송화 지역 반석시[40]
장길북도 발해 지역 유수시[41]
단본남도 요동 지역 단동시[42]
단본북도 요동 지역 본계시[43]
비안남도 요동 지역 와방점시[44]
비안북도 요동 지역 안산목[45]
심요남도 요동 지역 요양목[46]
심요북도 요동 지역 무순목[47]
합목남도 흑룡 지역 목단강시[48]
합목북도 흑룡 지역 가목사시[49]
금조남도 요서 지역 금주목[50]
금조북도 요서 지역 조양시[51]
적통남도 요서 지역 통요목[52]
적통북도 요서 지역 적봉목[53]
백송도 요서 지역 백성목[54]
제대남도 흑룡 지역 대경목[55]
제대북도 흑룡 지역 호륜패이시[56]
해솔남도 동북 지역 마활위시[57]
해솔북도 동북 지역 솔빈목[58]
백극남도 동북 지역 조영시[59]
백극북도 동북 지역 극목시[60]
자금도 동북 지역 묘가목[61]
화태도 동북 지역 풍원목[62]

기초자치단체(목,시,군,현)

목,시,군,현이라는 기초자치단체가 광역자치단체산하에 설치한다.
보통 인구 5만명이하는 현이고,인구 5만명 이상이면 군으로,인구 20만명 이상이면 시로,인구 100만명이상이면 목으로 승격된다.[63]

목(牧)

목은 과거 고려시대 설치되었던 12목을 시초로하는 행정구역으로 조선시대에도 유지되었고,이후 현재에 부와 시의 중간단계의 행정구역으로 유지중이다.
각지역의 주요대도시들 주로 인구 70만명이상의 도시에 설치되어있다.[64]현재 OO개의 목이 설치되어있으며 부와달리 도시들이 조건에 충족할때마다 하나씩 최근까지도[65] 승격이 이루어지고있다.

시(市)

시(市)는 제국의 행정구역중 가장 최근에 도입된 명칭이다.시는 근대적 도시가 전국적으로 형성되며 영어의 city를 번역,축약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명칭으로 1864년부터 전국의 도호부들이 일괄적으로 시로 개칭되었다.

군(郡)

군(郡)은 도처럼 동양권에서 고대부터 쓰이던 행정구역으로 대한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소도시나 규모가큰 촌락에 설치된다.

현(縣)

현(縣)또한 고대부터 쓰이던 행정구역으로 군이 그래도 중심지는 도시와 같은 모습을 갖춘 정도의 시골이라면 현은 중심지마저 한산한 정말 한적한 시골정도의 모습을 보인다.

도독부

도독부는 대한제국이 본토이외의 지역,즉 외지에 설치한 행정구역이자 지역통치기구이다.
도독부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명칭 도독부청 소재지 인구 비고
성서도독부 천진부[66]
산동도독부 청도부[67]
상해도독부 상해부[68]
광동도독부 광주부[69]
해남도독부 해구목[70]
금남도도독부 금남도부[71][72]
남양도독부 신거제시[73]

구 도독부

도독부 해체 직전인 1933년 당시 지도

과거 1872년 한서전쟁이후부터 확장된 영토들에도 도독부가 설치되었으며 현재의 한반도와 간도6도를 제외하면 모두 도독부 관할이었다. 과거의 도독부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명칭 도독부청 소재지 인구 비고
요동도독부 심양 [74]
북부여도독부 장춘 [75]
송화도독부 합빈 [76]
요서도독부 적봉 [77]
흑룡도독부 백성 [78]
연해주도독부 해삼위 [79]
동북도독부 묘가 [80]
구주도독부 복강 [81]
장주도독부 광도 [82]
서국도독부 고지 [83]
관서도독부 대판 [84]
관중도독부 명고 [85]
관동도독부 명고 [86]
북육도독부 신석 [87]
북육도독부 신석 [88]
오우도독부 선대 [89]
북해도독부 찰황 [90]
남도도독부 대북 [91]
여송도독부 마니랍 [92]
  1. 다롄
  2. 선양
  3. 창춘
  4. 하얼빈
  5. 블라디보스토크
  6. 하바롭스크
  7. 타이베이
  8. 후쿠오카
  9. 오사카
  10. 교토
  11. 나고야
  12. 도쿄
  13. 요코하마
  14. 삿포로
  15. 가오슝
  16. 타이중
  17. 화롄
  18. 나가사키
  19. 가고시마
  20. 마츠야마
  21. 히로시마
  22. 시모노세키
  23. 나라
  24. 고베
  25. 토요타
  26. 시즈오카
  27. 치바
  28. 우츠노미야
  29. 사이타마
  30. 가나자와
  31. 니가타
  32. 센다이
  33. 아오모리
  34. 하코다테
  35. 아사히카와
  36. 옌지
  37. 룽징
  38. 훈춘
  39. 지안
  40. 판스(지린시 산하 현급시)
  41. 위수(창춘시 산하 현급시)
  42. 단둥
  43. 번시
  44. 와팡덴(다롄시 산하 현급시)
  45. 안산(중국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이 동일)
  46. 랴오양
  47. 푸순
  48. 무단장
  49. 자무쓰
  50. 진저우
  51. 차오양
  52. 퉁랴오
  53. 츠펑
  54. 바이청
  55. 다칭
  56. 후룬베이얼
  57. 포시예트
  58. 우수리스크
  59. 나홋카
  60. 거의 가상의 도시라 보면된다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 사이 위도즈음의 해안공업도시이다.
  61. 니콜라옙스크나아무레
  62. 유즈노사할린스크
  63. 물론 인구증가후 바로 승격시키진 않는다.
  64. 물론 법적인 승격기준은 50만이상이라 70만이 안되는 도시들도 여럿있다.그러나 특별한경우가 아니고선 70만이하의 도시를 목으로 승격한 경우는 드물다.
  65. 2022년 신금북도 신석시가 신석목으로 승격된것이 가장최근의 승격이다.
  66. 톈진
  67. 칭다오
  68. 상하이
  69. 광저우
  70. 하이커우
  71. 싱가포르
  72. 일개도시규모라 금남도부 1개부만 설치되어있다.
  73. 현 비안남북도,심요남북도,비사부,심양부
  74. 현 장길남북도,장춘부,길림부
  75. 현 합목남북도,합빈부
  76. 현 적통남북도,금조남북도
  77. 현 백송도,제대남북도
  78. 현 해솔남북도,백극남북도,해삼위부,백력부
  79. 현 자금도
  80. 현 복록남북도,복강부
  81. 현 광강남북도
  82. 현 고송도
  83. 현 대경남북도,대판부,경도부
  84. 현 명장남북도,명고부
  85. 현 강횡도,우천남북도,강호부,횡빈부
  86. 현 신금남북도
  87. 현 신금남북도
  88. 현 선청남북도
  89. 현 찰함남북도,화태도,찰황부
  90. 현 대만남북도,나화도,대북부
  91. 현 필리핀국,도독부중 유일하게 독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