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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민주공화국 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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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국장 | |||
| 수권법 통과 이전 | 베를린의 봄 이후 | |||
 바이마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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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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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 | ||||
| 폐허에서 부활하여 (Auferstanden aus Ruinen) |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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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 ||||
| 베를린 | ||||
| 중부 유럽 | ||||
| 468,787km | ||||
| 인문환경 | ||||
| 66,027,000명 (1933년) | ||||
| 독일어 | ||||
| 국가 무신론, 개신교, 가톨릭 | ||||
| 정치 · 경제 | ||||
| 일당제 | ||||
| 독일 공산당 | ||||
| 대통령 | ||||
| 총리 | ||||
| 라이히스마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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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 개요 |
| 독일민주공화국 |
독일민주공화국 (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독일민주공화국은 1939년부터 1989년까지 중부 유럽에 위치했던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독일 공산당의 지도자 에른스트 텔만이 수권법을 제정하여 독일 국가인민당 및 기타 야당을 해산하고 건국하였다.
냉전 시기 소련과 함께 제 2세계를 주도한 대표적인 사회주의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