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국 Deutsches Reich 독일 제국 Deutsches Kaiserre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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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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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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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 mit uns 신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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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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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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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Heil dir im Siegerkr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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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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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1월 18일 ~ 191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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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합병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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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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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독일 연방 (프로이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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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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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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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5월 4일 통일 및 건국 1882년 5월 20일 삼국 동맹 체결 1888년 6월 15일 빌헬름 2세 즉위 1899년 3월 19일 한독동맹 체결 1905년 3월 30일 탕헤르 위기 발생 1914년 8월 2일 제1차 세계 대전 개전 1919년 8월 11일 바이마르 공화국 수립 (군주정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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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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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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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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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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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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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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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8,161km² (식민지 포함) 540,857km² (본토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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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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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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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39,200,000명 1913년 65,100,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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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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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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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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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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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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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주류), 폴란드인, 소르브인, 덴마크인 등(소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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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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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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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견적 입헌군주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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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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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카이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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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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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촐레른(Hohenzoll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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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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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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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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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1세 프리드리히 3세 빌헬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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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실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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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폰 비스마르크 에리히 루덴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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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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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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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덴, 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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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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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국(Deutsches Reich), 이칭 독일 제국(Deutsches Kaiserreich)은 중부 유럽에 1871년부터 1918년까지 존재하였던 독일인의 외견적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독일 역사의 마지막 제국(이자 군주국)이다. 독일 제국 멸망 이후 독일은 제국에서 공화국으로 현재까지 이어진다.
- ↑ 대한민국/대한조선국의 대법원에 해당하는 제국재판소(Reichsgericht) 소재지는 작센 왕국 라이프치히이며, 1945년까지 소재지였다.
- ↑ 사실상 전제군주제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1916년부터 군부독재가 시작되며, 실권자는 에리히 루덴도르프였다.
- ↑ 프로이센 국왕이 독일 황제를 겸했다.
- ↑ 1900년 당시 베를린 시내 영상의 컬러복원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