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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드르드노급 전함(드르드노 클라스 슬리아카비, Daradno Class Battleship)은 대전기 루이나 제국 해군이 운용하던 전함이다.
제원
드르드노급 전함[1] | |
이전급 | 닌시니아급 전함 |
이후급 | 그라브 루이나급 전함 |
개발국 | ![]() |
개발 | 드르드노 황립 조선국 |
취역 | 전후기 4년 |
운용국 | ![]() |
제원 | |
함종 | 전함 |
배수량 | 33,104톤 |
전장 | 194 m |
전폭 | 29.4 m |
홀수선 | 9.2 m |
승조원 | 1,043명 |
주포 | 2연장 380mm 주포 4기(총 8문) |
부포 | 120mm 부포 10기(총 10문) |
대공(1차 개장 시기 추가) | 20mm 2연장 대공포 10기 (총 20문) |
어뢰 | 550mm 어뢰 발사대 4기 |
레이더 | 없음 |
엔진 | 베르토 자통차 기업 VE-5 보일러 20기 베르토 자통차 기업 VE-47 증기 터빈 엔진 4기 |
마력 | 81,000 마력 |
최대 속력 | 25 노트 |
항속거리 | 15 노트 순항 시 8,123 km |
역사
개발
제1차 대전쟁 당시 연합국은 협상국을 상대로 절대적인 해군력은 우위였지만 신성 로크니아 제국은 라팍스급 전함과 피오니어급 순양전함을 위시한 기동 함대로 루이나 제국과 오루파를 이어주는 지중해에서의 통상을 방해하고 있었다. 비록 당시 루이나 제국 해군의 전력은 기동 함대의 전력에 비해 우위였으나 루이나 제국의 전함들은 대부분 연안 방위를 목적으로 설계되었기에 항속거리가 짧아 일정 구간 이후에는 순양함이나 구축함같은 보조함들이 호위를 맡아야 해 적의 공격에 취약해지는 문제가 있었고 해군 당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시 연합 왕국 해군에서 제안되었던 '고속 전함'의 개념을 받아들여 신형 전함을 건조하게 되니 이것이 바로 드르드노급 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