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우니 왕국 국가각료회의 의장
Président du Conseil national des minis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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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4세 치세
초대
르 베르통 드 레이몽
제2대
장 바우델라레
제3대
로랑 드 브루쇼
제4대
아르센 드 베리
장 4세 치세
제5대
테오도르 샤프
제6대
말레로망 드 레이몽
제7대
클레망 쇼칼
제8대
가브리엘 드 아멜로트
루이 16세 치세
샤를 9세 치세
제9대
루카 바이숑
제10대
마티아스 드 아멜로트
제11대
나엘 제르통
제12대
라파엘 아르말로
샤를 9세 치세
루이 17세 치세
제13대
아돌프 크리몽트
제14대
파스카 라팔
제15대
앙드레 크리몽트
제16대
안토니 가르솅
장 5세 치세
제17대
알렉산드르 마이크랑
제18대
알베르 베셰
제19대
베네딕트 마이크랑
제20대
옥타브 비셸브통
장 5세 치세
루이 18세 치세
제21대
유그 라베르
제22대
악셀 마르투
제23대
조제프 라베르
제24대
니콜라 마이크랑
루이 18세 치세
프랑수아 9세 치세
제25대
아르센 망투이
제26대
장 로레트
제27대
위그 마르투
제28대
아르튀르 드보레
프랑수아 9세 치세
제29대
유그 카르숑트
제30대
루이 드보레
제31대
알퐁드 라보네
제32대
알셍드 베셰
프랑수아 9세 치세
장 6세 치세
제33대
알셍드 베셰
제34대
조프루아 라베로트
제35대
루이 프롱팡트
제36대
브리타니유 라바옹
장 6세 치세
제37대
기욤 마이크랑
제38대
루이 바게티옹
제39대
프랑수아 가르숑
제40대
아르베리 가르숑
장 6세 치세
필리프 4세 치세
제41대
라파엘 라지옹
제42대
에두아르 앙트루아
제43대
피에르 퐁피두
제44대
레몽 아르셰
샤를 10세 치세
제45대
모리스 아르튀브
제46대
루이 아르튀브
제47대
프랑수아 시나티르
제48대
위그 부르보네트
샤를 10세 치세
제49대
위그 부르보네트
제50대
모리스 아르튀브 2세
제50대
아폴리네르 드네르몽
제51대
앙트르 베셰
루이 19세 치세
제52대
가브리엘 마뉴
제53대
줄리앙 마흐멍디
제54대
시몽 라부에흐
제55대
빅토르 닥시
루이 19세 치세
제56대
루이 베리마르
제57대
가스파르 사파히
제58대
루이 앙투망
제59대
테오도르 라부에흐
프랑수아 10세 치세
제60대
세바스티앙 나퀴르
제61대
장 크리스토프 뮈르당
제62대
스테판 시그나렌
제63대
테오도르 올리벳
프랑수아 10세 치세
샤를 11세 치세
제63대
테오도르 올리벳
제64대
장 크리스토프 뮈르당
제65대
토렝 샹들로
제66대
필리프 올리벳
샤를 11세 치세
제67대
가브리엘 올리벳
제68대
베리로트 벨로
제69대
앙투안 김
제70대
토렝 샹들로
샤를 11세 치세
제71대
게럿 샹들로
제72대
루이 크라코페
제73대
스테판 레오랑
제74대
앙투안 크라코페
샤를 12세 치세
제75대
앙블롱 게리외브
제76대
레옹 드 마르시옹
레우니 국왕 · 국무회의 부의장 · 귀족원 의장 · 평민원 의장

레우니 왕국 국가각료회의 의장
Président du Conseil national des ministres
현직 레옹 드 마르시옹 (Léon Marsillon) / 제 76대
취임일 2019년 8월 6일
정당 레우니 국민동맹
관저 레우니 수상궁전(Palais aquatique)

레우니 왕국의 총리(프랑스어: Premier ministre du Royaume de Réuni)는 레우니의 정부 수반으로 정식 명칭은 레우니 왕국 국가각료회의 의장(프랑스어: Président du Conseil national des ministres du Royaume de Réuni)이다. 임기는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역대 총리들의 관례상 보통 4년으로 인정된다. 물론 예외도 있어서 내각을 조기에 종료시켜 4년을 채우지 못한 총리, 그리고 국가의 중대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나 보다 더 유능한 이유 등등으로 일반적인 관례보다 오래 재임했던 총리도 있다.

총리제 역사와 내각

초기와 총리직의 정립

레우니 왕국의 총리는 18세기에, 성년이 되지 않아 어린 국왕이 적절한 통치를 할 수 있느냐의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없을 때 국가를 대신 통치하는 섭정제도가 국왕이 임명하는 민권정치의 위임자로 점차 변화하면서 정립되었다. 레우니 최초의 총리는 1782년 프랑수아 5세 대왕이 어린 손자 장의 통치를 염려하면서 르 베르통 드 레이몽(Le Berryton de Raymond) 백작을 자신의 사후에 손자의 섭정을 맡아달라고 부탁하면서 그가 맡게 되었다. 섭정 제도는 이전에도 존재했으나 대부분 어린 왕의 부모나 직계 가족이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장의 경우 부모를 모두 잃었고 가족들의 경우에도 왕위를 노릴 것을 우려하여 할아버지인 프랑수아 5세는 가족이 아닌 자신이 믿는 최측근의 충신을 미래의 섭정으로 임명한 것이다. 1785년 프랑수아 5세가 붕어하자 장 4세가 8살의 나이로 즉위했다. 어린 왕을 대신해 르 베르통 백작이 섭정직을 통해 국가를 통치했으며, 장 4세의 스승이 되어 장 4세의 신임을 받았다. 장 4세가 성년이 되자 르 베르통은 섭정직에서 물러나고 귀향하여 말년을 보내려 했지만 장 4세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영국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스승이자 충신인 르 베르통을 "레우니 대신 회의 의장"으로 임명했다. 이 일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총리직의 가장 가까운 시초라고 볼 수 있다.

장 4세 사후 루이 18세[1] 재위기였던 1849년에는 現 명칭인 레우니 왕국 국가각료회의 의장Président du Conseil national des ministres이 헌법상 공식적인 명칭으로 지정되었다. 총리직이 만들어진 초기에는 총리의 권한이 국왕에 비해 터무니없이 약했다. 이는 국왕이 성인이 되면 총리의 섭정이 필요없었기 때문이나 총리제가 정립된 이후 수십년이 지나면서, 세계적으로 입헌군주정의 물결이 불기 시작하며 국왕의 의회권력 존중을 요구하는 풍토가 나오기 시작했다. 국왕과 의회 간의 권한 경쟁에서 의회가 평화적인 승리를 쟁취했기에 총리직의 권한 역시 정부 수반의 급으로 강화되었다.

현재

왕국헌법에 따르면, 왕국의 총리는 다수 정당 당수가 겸임하며 그 임기는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다. 개요에 설명되어 있듯 관례상 4년이 일반적임에도 4년을 아득히 뛰어넘게 재임하는 총리가 있는가 하면 1년도 재임하지 못한 총리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총리직 초기나 세계대전-냉전기를 제외하면 거의 없지만 후자의 경우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레우니 입법부는 역사적으로 다수 정당의 선례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역대 총리들은 대부분 연립 정부를 구성했고, 더불어 신임과 보완을 돕는 정당들이 함께하는 내각을 편성했다. 이는 레우니 정치시스템에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데, 레우니 국민들이 다양한 정당을 통해 많지 않은 정치세력에 표를 몰아 주는 것이 아닌 많은 세력에 골고루 표를 나눠 주는 풍토가 생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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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아르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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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아르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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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라부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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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앙 나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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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크리스토프 뮈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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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대
테오도르 올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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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올리벳
제64대
장 크리스토프 뮈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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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우니 국왕 · 국무회의 부의장 · 귀족원 의장 · 평민원 의장
  1. 재위 1847~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