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크리스 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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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니아 신민공동연합 제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댄크리스 레이아
Dankris Leia
출생 2593년 4월 15일
타리프계
테이그 행성
국적 알로니아 제국
직업 정치인
현직 알로니아 신민공동연합 제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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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댄크리스 자룬(부), 리오노 로희(모)
파트너 레이넥스
병역 제국 황권 회복 전선 최고사령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
학력 댄크리스 군사종합대학
종교 무교
신체 171cm / 56kg
사상 듀카 사상
사용 언어 테이그어
별명 •제국연합당 총비서이시며 알로니아 신민공동연합 제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레이아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최고사령관동지
•경애하는 국모 레이아 원수님 등
서훈 알로니아 제국 영웅 훈장(2621)
댄크리스 훈장(2621)
댄크리스 상(2621)
노력 영웅 훈장(2621)
전사의영예훈장(2621)

개요

프롬 더 스타 세계관의 등장인물. 사르녹스의 위협으로 제 1세계부터 제 3세계까지 모두 위기에 처했으며, 다가오는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기존 알로니아 황실을 무너뜨리고 자신이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신념으로 제 1차 카이스-알로니아 전쟁을 유도 및 지원했다.

캐릭터 특성

냉철한 전략가이자 결단력 있는 지도자로, 감정보다는 논리와 현실을 중시하는 성향을 보인다. 그러나 모든 행동의 목표는 카니아슬라에 사는 모든 테이기안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했던것으로[1], 역사와 유적 기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우주적 재앙의 재발에 대비하려 했으며, 이를 위해 쿠데타와 전쟁까지 감행할 만큼 목표 지향적이고 강한 신념을 지녔다.

타협보다는 확고한 계획과 전략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며, 필요할 경우 기존 권력과도 맞설 만큼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1차 전쟁 당시 계획적인 행동으로 순식간에 연방 세력을 진압하고 카이스의 영토 강탈을 막아내면서 갑작스럽게 왕권 교체가 이뤄졌음에도 신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쉽게 받아낼 수 있었다.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기보다는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유형으로, 신중하고 조직적인 사고방식이 두드러진다.

작중 행적

댄크리스 레이아/작중 행적 참고

전투력

그리네이트인들을 제외하고는 제 3세계에서 아플란 에너지를 다룰 수 있는 몇 안되는 능력자다. 알로니아 황실에서는 아플란 에너지를 다루는 법을 대대로 전수하고는 있지만 전수 받을 자격이 있는자는 오직 황태자뿐이기에 레이아는 불가능하나, 레이넥스를 통해 아플란 에너지를 통제 할 수 있게 됐다.

레이아의 능력은 제국의 선전가요중 하나인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에 잘 드러나 있는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하를 쥐락펴락" 한다는 가사에서 어떤 워프엔진 하나 없이 단신으로 워프가 가능하며, "구름 타고 오르신다, 최전방 고지 위에" 라는 가사와 "험산준령 비켜선다, 번개도 뒤따른다"에서는 에너지를 고밀도의 가스 형태로 실체화 시키거나, 플라즈마 형태로 변형시켜 전투에 사용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추측되고 있다.

아플란 에너지를 통제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제 3세계의 일반인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인간 관계

기타

  1. 테이그 연방 부활을 위해 목숨을 바진 수 경명의 사상자는 테이기안 취급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