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 트로츠키

Лев Дави́дович Тро́цкий 레프 다비도비치 트로츠키
소련 공산당의 제3대 서기장
재임기간	1919년 7월 1일 ~ 1943년 7월 1일
전임: 니콜라이 부하린(제2대) 전임: 뱌체슬라프 몰로토프(제4대)
코민테른의 제1대 회장
재임기간	1919년 12월 3일 ~ 1935년 6월 3일
후임: 안토니오 그람시(제2대)
그라쿠스 형제단의 제253대 중앙위원장
재임기간	1910년 7월 6일 ~ 1911년 8월 6일
전임: 아마데오 보르디가(제252대) 후임: 안토니오 그람시(제254대)
붉은 군대의 초대 원수
재임기간	1918년 1월 18일 ~ 1943년 7월 1일
후임: 뱌체슬라프 몰로토프(제2대)
신상 정보
본명	Лейба Давидович Бронштейн 레이바 다비도비치 브론슈테인
국적	러시아 제국 -> 소련
성별	남성
배우자	알렉산드라 소콜롭스카야 나탈리아 세도바
출생	러시아 제국 헤르손현, 1879년 11월 7일
사망	소련 소련 모스크바, 1955년 4월 1일 (75세)
정당	스위스 사회민주당 그라쿠스 형제단 볼셰비키 소련 공산당
종교	무신론 (공산주의자)
정치적 이념
스펙트럼	극좌
경제관	시장통제적 마르크스주의
사회관	혁명적 민주사회주의
외교관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레프 다비노비치 트로츠키(러시아어: Лев Дави́дович Тро́цкий), 본명 레이바 다비노비치 브론슈테인(우크라이나어: Лейба Давидович Бронштейн)은 러시아 및 소련의 공산주의 혁명가, 군인, 사회운동가, 노동운동가, 사회학자, 정치학자 그리고 마르크스주의자이다. 경력상으로 1917년 소련 1월 혁명을 이끌었으며, 붉은군대를 조직해 백군을 상대로 소련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소련에 점진적으로 민주주주의를 도입해 소련 건국에 지대한 공적을 세웠다. 그는 소련의 준국부로 꼽히는 인물이며, 2001년 조사 결과 소련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도 평가받았다. 그의 사상을 일컬어 트로츠키주의라고도 한다. 트로츠키는 그라쿠스 형제, 칼 마르크스와 함께 세계의 좌파 역사에서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