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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베르크
Marsberg
표어 Harmonie und peche (공존과 평화)
행정
나라 아우플란트 아우플란트
행정구역 마스베르크 자유시
시장 테르테스 앙흘스 (아우플란트 사회당)
인구
인구 984,211 (2019년 기준) (2019년)
광역인구 1,895,832명
기타
시간대 GMT + 1
지역번호 033

마스베르크 자유시(Free citie aof Marsberg)는 아우플란트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인구는 90만여명이며, 광역인구까지 포함시 인구가 190만명에 달한다. 마스베르크는 유럽의 무역, 정치적 수도의 기능을 맡고있기도 하다.

정치

마스베르크 시의회 의석 (명)
정당 의석 여론조사
사회당 75석 29.5%
공산당 59석 30.2%
자유인민당 37석 13.5%
녹색당 10석 7.6%

마스베르크에는 유럽연합의 여러 기관들이 자리잡고있으며, 벨기에와 함께 유럽의 수도라고 불린다. 특히 유럽의회 본의회사당은 마스베르크에 위치해있다.

공산주의 성향이 강한 카를 마르크스 슈타트만큼은 아니지만 좌파의 세력이 강한곳이다. 2016년 시의회 선거에서도 주요 좌파 2당이 2/3이상의 의석을 차지했다. 2012년 시의회 선거에서는 거의 정치적 외부 세력이었던 아나톨리 홉스바움의 아우플란트 해적정치 운동이 과반의 의석을 차지해 정치계를 크게 놀라게 한적도 있다. 다만 2015년 공산당에 흡수되어 현재는 2당의 위치에 머물러있다. 배당 의석인 국회의원 49명중 21명을 사회당이, 9명을 공산당이, 15명을 자유인민당이, 나머지는 녹색당이 차지하고있다.

경제

사회

기후

마스베르크는 고산지대에 위치해있어 추운 기온을 자랑한다. 1987년 12월 9일에는 기록적 기록인 영하 36.3도를 기록했고 대규모 기후 난민이 독일로 몰려들기도 했다. 현재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겨울에는 기록적 한파가 몰아닥치고 있다. 하지만 이를 토대로 1994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한적도 있고, 스키 관광 산업도 발달했다.

종교

마스베르크는 무교 비율이 70%를 넘는 세속적 도시이다. 75%가 무교, 12%가 기독교, 10%가 불교, 3%가 이슬람교를 믿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