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마크시아 소총(악시필리 마크시아, Marksia Rifle)은 전근기 루이나 제국에서 개발된 전장식 소총이다.
제원
마크시아 소총 | |
역사 | 전전기 91년 ~ 전전기 37년 |
개발 및 생산 | 냐이스 황립 조병창 |
사용국 | ![]() |
제원 | |
종류 | 전장식 소총 |
탄약 | 18mm |
장탄수 | 1발 |
작동 방식 | 퍼커션 캡 |
총열 길이 | 1080mm |
전장 | 1650mm (총검 미부착) |
중량 | 5.5 kg |
발사 속도 | - |
탄속 | 400m/s |
최대 사거리 | 395m |
총검 | 스파이크 총검 |
개발
수백 년 동안 고립주의를 유지하며 전근대적인 기술을 유지하던 루이나 제국은 대륙 전쟁, 아리시아 만 해전등에서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는 오루파 지역 문명에게 큰 피해를 입자 산업 혁명으로 대표되는 오루파 문명의 기술적 우월성을 인정하고 뛰어난 오루파 문명의 기술력을 수용하자는 미티우스 운동이 시작되게 된다. 당시 루이나 제국은 구식 기술인 플린트락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어 퍼커션 캡을 사용하는 오루파 지역의 국가들보다 낮은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티브 6세가 직접 에리스피아에서 공학을 배워온 냐이스 황립 조병창의 공학자 기오그 마크시아에게 퍼커션 캡 방식의 소총을 개발하라 명령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