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노당(일본어: みんなの党 ())은 일본제국의 보수정당이었다. 해산 당시 대표는 아사오 케이이치로

개요

민나노당은 일본제국의 보수정당으로, 2009년, 자민당을 탈당한 와타나베 요시미와 무소속의원이던 에다 켄지가 보수 무소속의원들과 창당한 정당이다.
2013년, 와타나베와 에다의 노선 차이로 분열되었고, 2014년에도 당내 노선차이로 내분을 겪다 제47회 일본제국 중의원 의원 총선거 직전에 해산하였다.

역사

역직

세력 추이

지지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