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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루의 정치인. 현재 해루 공산당 소속으로 민족회의 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선거구는 안남자치시 영동군 제2구.

2020년부터 해루 공산당 안남자치시지역당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해루소녀연맹 박유나 안남자치시 지역지도자의 부친으로 알려져 있다.

상세

논란 및 사건사고

후술할 논란 때문에 딸인 박유나 해루소녀연맹 안남자치시 지역지도자가 이러한 극단적 사상에 물들지 않은 게 기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정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극단적이다.

"국제 결혼 할 거면 해루 국적 버려라" 발언 논란

"다문화주의는 인종오염" 주장

인종차별주의 논란

도를 지나친 박단아주의와 자국중심주의

혼전성관계 처벌법 발의 논란

의무교육과정에 '박단아주의' 추가 주장

종교계에 박단아 우상숭배 요구

설수헌 종교청장 사퇴 요구

"미성년 여성의 이성교제는 불순. 차라리 동성애가 나아" 발언 논란

말말말

강자가 약자를 물리치고 영역을 넓히려는 본능에 따라 우월한 민족이 열등한 민족을 몰아낼 것이다. 우리는 박단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우월한 민족이다. 그렇기에 주변의 열등한 민족을 몰아내어 영역을 넓힐 권리가 있다.
다문화주의는 해루의 순결한 인종적 순수성을 더럽히고 파괴하는 역병.
적들은 우리를 이렇게 봅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편협하고 역겨운 자들이라고요. 다른 문화와 공존하기를 거부한다고 비판합니다. 네, 그들이 맞습니다. 우리는 편협합니다. 내 목표는 다문화주의를 억압하고 해루의, 우리만의 우월하고 순수인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인종적 오염을 거부하는 국가가 훗날 살아남게 될 것이다.

여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