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사 에드리엘렌 라일리크네레이

네브리안드 왕립육군 제722전투공병중대 중대장
벨리사 에드리엘렌 라일리크네레이
Bellissa Eadrielen Ryellykneray
파일:네브리안드 왕립육군 문장.svg
출생 신력 481년 7월 12일(0481-07-12) (20세)
네브리안드 왕국 위히르스트 관구 자라키브 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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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 남동생
신체 167cm, Ae+B
종교 성모 아그네스교 (세례명 : 에드리엘렌)
학력 네브리안드 왕립 대학교 (무역학 / 중퇴)
군사 경력
복무 네브리안드 왕립육군
495년 7월 25일 -
현재 계급 이등병 → 육군 대위
참전 네브리안드-루메지아 국경 분쟁 (495년 ~ )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495년 ~ 500년)
서훈내역 쌍검 독수리 훈장
용기 훈장 제2급
성모 아그네스 훈장

개요

네브리안드 왕국의 군인.

상세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당시 징병 되어 3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네브리안드 왕립육군 제135여단에 배속되어 전쟁을 치렀다. 초반에는 기관총 부사수였으나 이후 저격수로 보직이 바뀌었는데 이때 루메지아 왕국군의 고위 장교들을 여럿 사살하는 전과를 세웠다. 대표적으로 루메지아 왕립육군 육군참모총장 르네 베르테인 대장, 루메지아 왕립육군의 동부전선군 사령관 모리스 오프레츠 대장, 루메지아 왕립육군 4군단베니토 하르츠 중장, 제6보병사단브루노 베르나우츠 소장을 저격으로 사살했다.

499년 6월 르쥐이프 전투에서 135여단 7중대 예하 특임대 소속으로 참여하였는데 르쥐이프 남부의 마을 도세르 마을에서 루메지아군의 포위섬멸공격에 135여단 7중대가 전멸하여 혼자 중상을 입은 채로 살아남았다. 부상이 심각해서 몇 분만 더 늦게 발견되었다면 사망했을 수도 있었다고 한다.

야전병원으로 후송된 직후 제1급 상이기장을 수여받고 부상으로 인한 퇴역 심사까지 들어갔으나 본인의 간절한 요청으로 반려되어 8월 2일 전선에 재투입되었다. 135여단은 르쥐이프 전투 당시 엄청난 손실로 인해 131여단에 흡수되어 해체되었기 때문에 제27차량화소총병여단에 배속되었다.

전쟁 말기, 제27차량화소총병여단에리카 베아트리 레세프의 추천에 소위로 현지 임관하였으며 종전 이후로도 군에 잔류하여 대위까지 진급하였으며 신력 500년 제27차량화소총병여단의 제722전투공병중대 중대장에 보임되었다.

종전 직후 성모 아그네스 훈장을 수여받았다.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