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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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신력 495년 7월 19일 – 신력 500년 11월 2일
장소 네브리안드 왕국루메지아 왕국의 국경지대와 루메지아 왕국의 일부 내륙도시
원인 네브리안드 왕국과 루메지아 왕국의 국경 분쟁에서 비롯된 7.11 총격사건
교전국 및
교전 세력
네브리안드 왕국 루메지아 왕국
아르스토리아 왕국
게르니스 왕국
이민족해방동맹
아스트렌시아 왕국
아이니오위스 제국
카르노세아 공화국
슈락자 왕국
론드리스 왕국
로스라인 제국
니온 공화국
지휘관 샬롯 에일스필드 네브리안드
빈센트 스울파
알테즈 리레 이안스프리크
엘리스 호트 헬버르
헤라 에벨 킨
레나 아벳 크벵가
리시오 드레인
빈센트 라이젤
아르튀르 2세
베르나르 드 이라우트
르네 베르테인†
모리스 오프레츠†
피에르 라이너
샤를 티에르
모리스 라우치아
세베 아르마트
자크 드 기오나우츠†
병력 4,400,000명 9,870,000명
피해 사상자 692,000명 사상자 2,771,000명
결과 스티안 연방의 중재로 네브리안드 왕국과 루메지아 왕국의 평화협정 체결
루메지아 왕국의 배상금 명목 국경 지대 비무장화 및 할양
영향 지속적인 국지전 발생

개요

네브리안드 왕국루메지아 왕국의 국경 분쟁에서 비롯된 양국의 전쟁.

신력 500년 스티안 연방의 중재로 종전 되었지만 루메지아 왕국은 수도인 포르티에서 겨우 10km 떨어진 부르쥬뢰세르까지 밀려나 겨우 방어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루메지아 왕국이 패배한 전쟁.

전개

배경

7.11 총격사건이클레아 전투

이후

영향

카르노세아 공화국아이니오위스-루메지아 전쟁 당시처럼 전쟁포로를 자국에 넘긴다는 조건으로 루메지아 왕국에 막대한 지원을 이행했으나 루메지아 왕국이 사실상 패전하면서 아무 것도 얻지 못했다. 그 덕분에 이득도 없는 전쟁에 끼여 들었다는 비난이 각계각층에서 제기되었으며 결국 루메지아 왕국 지원을 주도한 일리엄 폭스 총리가 사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