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 문서는 세계관 불가분의 제국의 설정을 서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국가

  • 제국계 국가
    • 제국 (불가분의 제국)
      세계 통일 국가였으나 분열 이후 폐허 위에 그 유산 밖에 남지 않은 국가이다. 제국이 무너져 상황이 어려워지자 치안 유지를 위해 유력자들의 권력투쟁은 잠시 멈췄으나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있다.
    • 세바시아 제국
      제국이 무너지고 정부와의 연락이 끊기자 우연히 세바시아에 휴양와있던 황녀2를 황제로 옹립해 결성되었다.
    • 세바시아 공화국 임시정부
      제국이 무너지자 숨어있던 세바시아의 공화주의자들이 성립한 공화국으로, 황녀2를 지주로 한 보수파의 반격에 패배한 패잔병과 정부 인사들이 세바시아에서 탈출해 이국 땅에 건립하였다. 이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조국에 돌아갈 날만을 꿈꾸며 힘을 기르고있다.
    • 신성령
      국교의 성지 보호를 위해 건립된 성직자들의 국가로, 수도의 교황과 연락이 단절되면서 새로운 교황을 옹립하기 위해 많은, 때로는 폭력적인 토론을 벌이고 있다.
    • 제국 복귀 위원회
      제국충성파들이 모여 세운 국가로, 분열된 세계를 다시 한 번 정복해 제국을 복구하고자 한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제국충성파들의 물주이며, 테러 활동에 있어서는 만악의 근원이다.
  • 제국 영지계 국가
    • 영지3
      제국 일곱 영웅 중 한명인 영주3에게 부여된 영지로, 대륙 서부에 위치한 관광 및 휴양 목적의 영지였다. 온화하고 온건한 것으로 유명한 영주3의 통치는 지역의 세세한 곳까지 평화로운 발전을 이룩해내고 민중친화적 정책을 펼쳐 제국의 붕괴 이후 몇몇 지역이 독립한 것을 제외하면 살아남는데 성공한 영지계 국가이다.
    • 영지4
      제국 일곱 영웅 중 한명인 영주4에게 부여된 영지로, 대륙 남부에 위치한 남부 민족 억압 목적의 영지였다. 대륙 남부는 종교와 민족등이 이질적이라 제국에 대항하는 반란이 많이 일어났는데, 이를 진압하고 관리해 최종적으로는 민족주의를 말살시키기 위하여 전쟁영웅이던 장군 영주4이 영주로 임명되었다. 영주4의 통치는 매우 악랄한 것으로 유명하며, 제국의 붕괴 이후에도 살아남아있는 이유는 그의 통치 하에서 민족운동이 매유 폭력적이게 관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체제는 곧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 영지6
      제국 일곱 영웅 중 한명인 영주6에게 부여된 영지로, 척박한 상태의 미개척지가 대부분인 대륙 북부에 위치한 북부 개발 및 치안 유지 목적의 영지였다. 영주6은 질서를 중요시하며 강압적인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 점에도 불구하고 영지6이 살아남은 이유는 북부민들이 과거의 전쟁 많은 삶과 지도자들의 부패보다 원칙대로만 시행하는 영주6이 차라리 났다고 생각해서이다.
    • 이름 미정 군도 국가
      제국의 영지이긴 하였으나 독립영지의 지위를 부여받아 실제로는 독립국에 준하는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제국의 붕괴 이후 자연스럽게 독립을 맞이하였다. 대항해시대 당시 발견된 국가이며, 마법에 있어서 많은 신비와 비밀이 담겨져있는 국가이다.
  • 기타 국가

사라진 국가

  • 구 민주국가연합
    정식 명칭은 민주국가연합으로, 본래 7개국이 모여 하나의 국가를 이룬 강대국으로, 성립 초기에는 각각의 소속국 정부의 권한이 강했으나 결과적으로 강력한 중앙집권화가 이루어졌다. 제국에 최후까지 저항한 국가였으나, 결국 가장 폭력적인 방법으로 최후를 맞이하였다.
  • 영지1
    제국 일곱 영웅 중 한명인 영주1에게 부여된 영지로, 대륙 서부에 위치한 중공업 및 경공업 개발 목적의 영지였다. 영주1의 강압적인 산업 개발 정책과 이주 정책으로 인해 민중의 불만이 커져갔고, 결국 제국의 붕괴와 함께 몰락했다.
  • 영지2
    제국 일곱 영웅 중 한명인 영주2에게 부여된 영지로, 대륙 서남부에 위치한 과거 민주국가연합 소속 국가들의 억압 목적의 영지였다. 민주공화정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했던 대륙 서남부민들은 제국에 대항하는 시위와 반란을 계속해서 일으켰으며, 이들을 막기 위해 영주2는 강압적인 정책을 펼쳤다. 결국 제국의 붕괴 이후 자연스럽게 몰락했다.
  • 영지5
    제국 일곱 영웅 중 한명인 영주5에게 부여된 영지로, 대륙 동남부에 위치한 항구 개발 및 무역로 보호 목적의 영지였다. 영주5는 해안가 지방에서는 항구 확장을 위한 무분별한 개발 정책으로 인해 민심을 잃은 반면, 내륙 지역에서는 역사적으로 골칫거리였던 도적 집단들을 토벌하여 인기가 있었다. 이러한 민심의 양극화는 제국의 분열 이후 영지가 내란에 휩싸이게 하였으며, 결국 몰락하였다.
  • 영지7
    제국 일곱 영웅 중 한명인 영주7에게 부여된 영지로, 대륙 북남부에 위치한 농업 개발 목적의 영지였다. 제국 정부로부터 할당받은 그 해의 농산물 수확치의 달성을 위해 강압적인 통치를 펼친 결과 제국의 붕괴와 함께 몰락하였다.

역사

  • 대항해시대(이름 미정)
    조선 기술이 발전하면서 바다 건너를 탐험하기 위해 원정대가 파견된 것을 시작으로 바다 탐험이 절정을 이룬 시대이다. 처음에는 새로운 대륙이 발견될 것이라 기대되었고, 이름 미정 제도가 발견되면서 탐험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으나 결국 대륙은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항해시대는 자연스럽게 막을 내린다.

종교

문화

민족

인물

  • 코르넬리우스 1세
    세바시아 제국의 (미정)대 황제이자 제국의 초대 황제로, 본래 전대 황제의 넷 째 자손으로서 황제에 오르기 힘든 인물이였으나, 전대 황제를 제외한 형제자매들이 테러로 사망하면서 황태자가 되었으며, 얼마 가지 않아 황제가 되었다. 이후 우월한 기술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세계를 정복한 인물이 되었다. 때문에 황제라고 하면 보통 이를 뜻한다. 별명은 뇌제雷帝
  • 황후
  • 황자1
  • 황자2
  • 황자3
  • 황녀1
  • 황녀2

세력 및 단체

지리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