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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The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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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신, 조국, 정의, 황제
<- 세바시아 제국
매우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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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국가 승리행진곡
국화
동백꽃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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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폐허 위에 세워진 잔재

제국은 전신인 세바시아 제국이 전세계를 통일하면서 건립이 선언된 국가로, 본래 전세계를 강역으로 두고 있었으나 건국자 코르넬리우스 1세 황제의 사망을 기점으로 권력투쟁이 벌어지면서 행정력이 붕괴하여 지방이 모두 독립해 오늘날 수도 우케피트와 그 근교만을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는 국가이다.

정치

행정구역

경제

제국의 경제
국내총생산 미정
1인당 GDP 미정

문화

사회

역사

여담

테마곡



가브리엘 포레, 세 개의 노래 No.11, Op.7, 카잘스 편곡

둘러보기

  1. 제국은 반민족주의를 표방하고 모든 민족을 제국인으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제국인 이외에 다른 민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실제로는 세바시아인을 포함한 수많은 민족들이 존재했다.
  3. 제국은 세계 통일 이후 모든 언어를 통일하고자 새로운 언어를 개발해 "국어"라 이름짓고 모든 이들에게 "국어"의 사용을 강제했다
  4. 세바시아어는 세바시아인의 특별신민 지위를 인정해 특권을 보장받아 공용어로 인정되었다.
  5. 제국은 세바시아 제국의 국교를 그대로 가져와 "국교"로 명명하고 유일종교로 공인했다.
  6. 통치강화를 위한 시행령을 통해 의회의 입법권이 박탈당한 이후 사실상 전제군주제의 모습을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