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오래된 정부 공식 채널 운영자이자 기자
| 정보 | 답 |
|---|---|
| 이름 | 사리세니아(약칭 니아) |
| 나이 | ??? |
| 성별 | 남성 |
| 소속 | 일단은 개화시 |
| 부서 | 홍보팀/무소속 |
| 생일 | ???[1] |
| 키/몸무게 | 184/65 |
| 좋아하는 것 | 기삿거리, 흥미로운 일, 찌라시, ( 기록 삭제 ) |
| 싫어하는 것 | 망각, 상사에게 갈굼당하기, |
개요
특징
정부공식 유튜브 채널과 마법소녀 채널 운영자.
의외의 곳에서 직업정신이 투철한 기자이자 리포터.
기레기이자 렉카지만 동시에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달한다.
뉴스 아나운서로 나오기도.
여러모로 아는 게 많다. 나이는 비밀이라는데...꽤나 오래전부터 일한 모양이다. 대부분의 촬영은 이쪽이 한다
라플레시의 존재를 아는 몇안되는 인물. 아예 라플레시가 존재할 때부터 일했다는 소문이..
과거
초기에는 그냥 무덤덤하고 감정없는 일벌레였다.
그러다 어느날 매일 ■■■■에게 마력을 받아오는 일을 하게되었는데, 문을 사이로 두고 서로 보지도 못하면서 그는 니아를 볼 때마다 말을 걸었다. 처음에는 무시했던 니아였으나 이후 조금씩 마음을 열었는지 대답도 해주었다. 애칭이자 약칭은 니아도 이때 생긴 호칭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력의 정체를 알게 된 니아가 그를 쫒아 오지만, 이미 그는 모든 마력을 피에서 다 뽑은 후 책상에 앉아 조용히 편지만 쓰고있을 뿐이었다.
무덤덤하기만 했던 전과 다르게 감정이 폭발한 그의 손을 잡으며 "역시, 네 손이 나보다 따뜻하잖아- " 라는 마지막 말과 함꼐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 과정이후 감정에 집어삼켜서 니아는 괴물이 되었고, 성격도 180도 변해 현재의 능글거리는 사람이 되었다.
여전히 정부에 반항 따위 하지않는 모범사원이지만, 그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의 기억은 이따금씩 그를 진지하게 만들고있다.
기타
- 테마곡 :: 썩은 외도와 초콜릿, 니아
- 자기애가 강하다
- 세계관 통들어 최고령자. 아예 나이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라플레시가 지워지기 전부터 일했다.
- (정부의 검열을 받아 지워졌습니다.)[2]
인간 관계
캐서린_자기애가 강하다는 점에서는 죽이 착착 맞는사이. 니아가 촬영 담당에 카메라를 잘 쓴다는 것도 한 몫한다.
에일리 메르헨_가장 반응이 재밌는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늘 마법소녀를 관두고 싶어하는 원인 중 하나가 니아지만, 또 막상 도움도 많이 되는 것도 니아.
■■■■_정부에 의해서 존재가 지워졌다, 그의 흔적은 라플레시에 잠들어있다고 한다. 니아가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