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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 Socialist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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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노동, 환경, 인권 | |
창당 | 1948년 4월 9일 | |
이념 | 사회민주주의 진보주의 내부계파 민주사회주의[1] 사회자유주의[2] 생태사회주의[3]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대표 | 선용기 (4선) | |
부대표 | 이미정 (5선), 최태현 (3선) | |
원내대표 | 김해성 (5선) | |
사무총장 | 장건희 (3선) | |
국회의원 | 56석 / 175석 (31.43%) | |
당원 수 | 385,648명 (2024년 기준) |
개요
마루 공화국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자 현재 제1야당이다.
역사
계파
- 사민사회당
의장: 선용기
사회민주주의를 주요 이념으로 내세우는 계파로, 현재 사회당의 최대 계파이고 오랫동안 사회당을 이끈 계파이다.
- 민사사회당
의장: 양윤규
민주사회주의를 주요 이념으로 내세우는 계파로 1990년부터 세력을 확장하다가 2001년에 일부 당내 좌파들이 공정노동당으로 분당하고 이후 최국 대표가 지속적으로 우클릭을 시도한 뒤로는 당내 영향력이 크게 축소되었지만 2020년대 들어서 최국 총리의 실정과 당내 좌파의 세력이 커지면서 민사사회당의 영향력도 전성기 이상으로 커졌다.
- 민주진보행동
대표: 최태현
사회자유주의와 진보주의를 내세우는 계파로 최국 전 총리가 이 계파의 수장이며 2023년 마루 공화국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는 세를 많이 잃어 사민사회당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벼렸다.
민주진보행동 소속의 국회의원들은 사민사회당의 노선과 큰 차이는 없고 사실상 최국 전 총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인물 중심의 계파에 가까우며 최국 전 총리가 정계 은퇴한 현재는 사실상 와해 상태이다.
- 새로운진보
대표: 용혜연, 이성주
진보주의와 신좌파, 녹색 정치를 내걸고 있는 계파로 용혜연 전 대표가 해당 계파의 주요 정치인이다.
- 시민참여정치연합
- 노동연대
- 초록빛사회당
대표: 서유림
환경운동가 출신 사회당원들이 결성한 녹색 정치 계파이다.
- 북마루 지역정치연합
회장: 김석대
북마루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계파로 주로 북마루권에서 활동하는 정치인들이 주로 가입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