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집권여당이자, 원내 제1당이다. 2017년 7월에 문재인을 중심으로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총 84명의 의원들이 창당한 정당이다.
상세
2017년 당시의 민주노동당은 크게 친문과 친정으로 나뉘어 갈등이 심화되고있었고, 결국 친문이 민주노동당을 탈당하며 창당한 정당이 진보신당이고, 이후 문재인 대표가 당명을 바꾼게 현재의 사회당이다.
강령 및 정책
강령
강령 전문
[ 강령 전문 펼치기 · 접기 ]
추가 예정
정책
중앙당사
중앙당사
중앙당사는 의회대로에 위치해있으며, 건물은 2001년에 지어졌다. 빌딩은 대지면적 777㎡에 건축면적 403㎡이며 지상 10층 지하 4층 연면적 6,046㎡ 규모로 되어있으며, 현재 사회당은 1층 일부를 제외한 빌딩 전체를 사용 중이다. 건물 가격은 원래 190억 원이 넘는다고 알려졌으나 협상을 통해 180억 원 이하로 낮춰 매입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2017년 9월 6일에 179.5억에 매입했다.이전에 사용하던 중앙당사는 여의도가 아닌 신길에 있기도 하고 임대조건도 나빠 당사 매입을 결정했다.
2017년 6월 16일, 문재인 주도로 친문계 인사들이 민주노동당에서 탈당하기로 결정한다. 정당명은 임시로 '진보신당'으로 하고,이후 김정욱 평양시장과 박현 평남도지사를 포섭했다. 6월 18일에는 창당추진위원장으로 문재인을 추대했다. 또 대한갤럽에 따르면 6월 18일 진보신당의 지지율이 민주노동당을 약간 밑도는 10.3%로 집계되면서, 당연히 민주노동당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상했던 친문 인사들이 큰 충격에 휩사였다. 2017년 6월 25일에는 충청도 진보 거물인 이상혁 의원과 박병선 의원이 진보신당에 합류했다.
민주노동당-보수당 때부터 내려온 철천지 원수이다. 같은 의견을 낸 적이 거의 없으며 총리 자리를 주고받는 관계이다.
길게 보자면 제2차세계대전 때 진보-보수 통합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출범한 '통합국가회의'때의 '노동회'와 '자유당'간의 대립으로부터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국민의당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식으로 19년도까지만 해도 간간히 단일화도 하고 했으나, 심심할때마다 국민의당을 '정체성 없는 당' 등으로 까내렸던 이정미가 총리가 되면서 관계가 서먹해졌다. 더불어 국민의당이 조금씩 우경화되며 보수당-국민의당 연대론이 간간히 나오며 관계는 더 멀어졌다. 그래도 사회당-보수당간의 관계보다는 좋은편.
자세한 내용은 사회당/지지기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