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연방공화국
Republic of Sang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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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게
상징
국가 자유와 평화
국목
버드나무
국화
장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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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단 1921년 3월 17일
  • 제1차 상선전쟁 1921년 3월 21일
  • 제2차 상선전쟁 1945년 9월 11일
  • 제3차 상선전쟁 1978년 4월 1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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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경궁수도시
최대 도시
경궁수도시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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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5,2872,3972명
민족 구성
상선인, 한국인, 중국인
출산율
3.11명
기대 수명
95세
공용어
한국어
국민어
상선어
공용 문자
한글
종교
국교
국교없음
분포
군대
상선연방공화국 기동특무부대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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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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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민주공화제, 의원내각제, 의회공화제, 민주주의, 단일국가, 양원제
민주주의 지수
10.11 완전한 민주주의 1위
국가 원수 (대통령)
박대용
정부
요인
총리
한태혁
상원의장
임상익
하원의장
우서정
입법부
국민회의
여당
안정민주위원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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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58,215,714
1인당 GDP
421,534
GDP
(명목)
전체 GDP
46,572,571,200
1인당 GDP
290,522
화폐
공식 화폐
상선연방공화국 원
ISO 4217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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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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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1957년 5월 11일 대한민국
UN 가입
1945년 10월 24일
ccTLD
.sasc
국가 코드
SS
전화 코드
82+[1]

개요

상선연방공화국은 동아시아에 위치한 보수주의 국가다.

이념

  • 보수주의
  • 우파
  • 사회보수주의
  • 경제적 자유주의
  • 반공주의
  • 전통적 보수주의
  • 내셔널리즘
  • 국민보수주의
  • 우익대중주의
  • 공화주의
  • 질서자유주의
  • 대안우파
  • 엘리트주의
  • 가부장적 보수주의
  • 권위주의
  • 안티페미니즘

역사

지리

상선연방공화국은 중국 북쪽에 있는 연방제 민주공화국이다. 면적은 1,234,567 km2이고, 인접한 국가는 남상선, 중국, 몽골, 러시아이다. 북쪽에는 바이칼 호수와 알타이 산맥이 있으며, 남쪽에는 고비 사막과 흑룡강이 흐른다. 동쪽에는 흑해와 카스피 해가 있으며, 서쪽에는 우랄 산맥과 아랄 해가 있다. 기후는 대륙성 기후로 겨울은 매우 춥고 여름은 덥다. 자연자원은 석탄, 철광석, 석유, 천연가스 등이 풍부하다.

정치

상선연방공화국은 민주공화제로, 국가 원수는 대통령이다. 대통령은 국민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다. 재선은 1회만 가능하다. 대통령은 국가의 대표이자 군사의 최고사령관이며, 외교와 안보에 관한 권한을 가진다. 대통령은 총리를 임명하고, 총리는 내각을 구성한다. 총리와 내각은 국민회의에 책임을 진다. 국민회의는 입법부로,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원은 연방제를 반영하여 각 주에서 2명씩 선출되며, 총 100명이다. 하원은 인구 비례제를 반영하여 각 선거구에서 선출되며, 총 500명이다. 상원과 하원의 임기는 모두 4년이다. 법안은 상원과 하원에서 통과된 후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국민회의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다시 통과하면 거부권이 무효화된다. 사법부는 대법원을 최고법원으로 하며,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국민회의가 승인한다. 대법관들의 임기는 10년이다. 상선연방공화국은 연방제로, 50개의 주와 수도특별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주는 자치권을 가지며, 주지사와 주의회를 두고 있다. 수도특별시는 경궁수도시로, 시장과 시의회를 두고 있다.

역대 대통령

상선연방공화국 역대 대통령
대수 이름 임기시작 임기종료 정당 비고 임기
1대 정연수 1921년 3월 19일 1925년 3월 18일 상선당 초대 대통령 4년
2대 정연수 1925년 3월 19일 1927년 1월 11일 상선당 임기 중 사망 4년
권한대행 이제환 1927년 1월 11일 1927년 2월 16일 무소속
3대 박성훈 1927년 2월 17일 1932년 2월 16일 민주당 5년
4대 정동희 1932년 2월 17일 1937년 2월 16일 새나라연합 5년
5대 정동희 1937년 2월 17일 1942년 2월 16일 새나라연합 5년
6대 정동희 1942년 2월 17일 1946년 2월 16일 새나라연합 4년
7대 정동희 1946년 2월 17일 1946년 5월 11일 새나라연합 정동희 반대 운동으로 퇴임 4년
권한대행 이수양 1946년 5월 12일 1946년 8월 19일 무소속
권한대행 모종일 1946년 8월 20일 1946년 9월 14일 상선당
권한대행 조지원 1946년 9월 15일 1946년 10월 10일 북상선충성회
8대 강지섭 1946년 10월 11일 1952년 10월 10일 상선국민당 6년
9대 박대호 1952년 10월 11일 1958년 10월 10일 새나라연합 6년
10대 박대형 1958년 10월 11일 1964년 10월 10일 전통보호당 -> 민주당 6년
11대 박태원 1964년 10월 11일 1970년 10월 10일 자유연합당 6년
12대 강희재 1970년 10월 11일 1976년 10월 10일 민주당 6년
13대 김진희 1976년 10월 11일 1979년 2월 3일 새나라연합 임기 중 사망 6년
권한대행 조지욱 1979년 2월 3일 1979년 3월 1일 상선민주당
권한대행 전송준 1979년 3월 2일 1979년 5월 11일 국민당
권한대행 조지욱 1979년 5월 12일 1979년 6월 3일 자유민주보수당
권한대행 권정인 1979년 6월 4일 1979년 6월 19일 자유민주보수당
권정인독재기 권정인 1979년 6월 20일 1987년 5월 16일 자유민주보수당 독재 없음
권한대행 윤명숙 1987년 5월 17일 1987년 6월 1일 전통보호당
14대 김선우 1987년 6월 2일 1995년 6월 1일 국민당 8년
15대 임병훈 1995년 6월 2일 2003년 6월 1일 자유공화국 8년
16대 박우혁 2003년 6월 2일 2011년 6월 1일 사회연합당 8년
17대 간유성 2011년 6월 2일 2011년 10월 4일 자유민주보수당 임기 중 사망 8년
권한대행 박기표 2011년 10월 5일 2011년 12월 17일 자유민주보수당
18대 최장일 2011년 12월 18일 2016년 12월 17일 사회연대당 5년
19대 박대용 2016년 12월 18일 2021년 12월 17일 안정민주위원회 5년
20대 박대용 2021년 12월 18일 2026년 12월 17일(예정) 안정민주위원회 재선 5년

외교

상한관계

상선연방공화국과 대한민국은 서로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양국은 1945년 대한민국이 독립하면서 맺은 서로 첫 정식 외교 관계국가 중 하나이다. 양국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문화, 경제, 교육,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상일관계

상선연방공화국과 일본은 역사적인 갈등 때문에 긴장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상선연방공화국과 일본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무려 일곱 번의 전쟁이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로 인해 상선연방공화국과 일본은 서로 적대적인 감정을 품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두 나라는 외교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상선연방공화국과 일본이 각국의 수상자들이 모여 상호 교류하는 '동북아 수상자 포럼'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양국은 상호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양국 간의 긴장 상태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군사 재건 문제와 관련하여 상선연방공화국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상선연방공화국과 일본은 계속해서 외교적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상중관계

상선연방공화국과 중국은 국경을 맞닿고 있어서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양국은 경제, 군사, 외교적 갈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2008년부터 양국은 FTA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협상 도중 상선연방공화국의 농산물 수출이 양국 간의 무역균형을 불균형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중국에서의 수입이 급감하면서 협상은 철수되었다. 그 후 양국 간의 경제적인 갈등이 더욱 심화되면서 관계가 악화되었다. 또한 중국은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영토로 보는 반면은 상선연방공화국은 대만을 중화민국이라며 본인의 보호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최근 중국이 동해상에서 상선연방공화국과의 해상권 분쟁을 일으켜 군사적 강도 높은 대응을 보이면서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상미관계

상선연방공화국과 미국은 양국 간의 경제 및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관계이다. 미국은 상선연방공화국의 주요 수출 시장 중 하나이며, 상선연방공화국은 미국으로부터 기술과 인프라를 수입하고 있다. 양국 간의 무역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상 수출 국가 중 상선연방공화국은 상위권에 속한다. 미국은 북한의 핵 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해 상선연방공화국과 협력하고 있으며, 상선연방공화국도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상선연방공화국에 대한 안보 지원을 계속하고 있으며, 상선연방공화국 역시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선연방공화국과 미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국 간의 경제 교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사

상선연방공화국의 군사는 강력하고 전문적인 군대로 구성되어 있다. 상선연방공화국 국군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수전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역 군인과 예비 군인으로 운영된다. 육군은 전차, 대전차 무기, 로켓포, 대포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술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수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해군은 구축함, 잠수함, 항공모함 등 다양한 함선과 함께 해안방어와 해상보호 작전을 수행한다. 공군은 전투기, 폭격기, 수송기 등 다양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중전과 공수지원 작전을 수행한다. 해병대는 육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며, 상륙전과 해안수비 작전을 담당한다. 특수전사단은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전을 위해 다양한 특수작전을 수행한다. 상선연방공화국 국군은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국내 안보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군대 내부에서는 군인들의 교육과 교화를 강화하여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군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제

상선연방공화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산업은 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중심이며, 정보통신 기술, 첨단 제조업, 바이오, 환경 에너지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상선연방공화국은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FTA 체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출 기반 경제 구조를 강화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정부는 기업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상선연방공화국의 통화는 상선연방공화국 원이다. 상선연방공화국은 금융 및 증권시장이 발전되어 있으며, 금융 자유화 및 글로벌 금융 시장과의 접목을 통해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상선연방공화국은 중앙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재정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수 증가와 지출 감축 등의 방법을 통해 재정수입과 지출을 균형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사회

상선연방공화국의 사회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며, 인권과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사회이다. 국민들은 평등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며, 교육과 복지를 잘 받는다. 국민들은 창의적이고 협력적이며, 과학과 예술에 뛰어나다. 상선연방공화국의 사회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번영하는 사회로 평가받고 있다.

상선연방공화국의 복지는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수준이다. 국민들은 기본소득과 공공일자리를 보장받으며, 노인과 장애인, 실업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비와 주거비는 무료이며, 문화와 여가활동에도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상선연방공화국의 의료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고품질이다. 국민들은 보편적인 의료보험을 통해 저렴하고 쉽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고급의료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상선연방공화국의 치안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 범죄율은 매우 낮으며, 사회적 갈등과 테러 위협도 거의 없다. 경찰과 소방은 국민들의 신뢰와 존중을 받으며, 공정하고 친절하게 국민들을 보호하고 구조한다.

문화

상선연방공화국의 문화는 다양하고 풍부하다. 상선인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한국인과 중국인 등 다른 민족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상선연방공화국의 문화는 음악, 미술, 영화,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상선연방공화국의 교육은 세계에서 가장 질높고 혁신적이다. 국민들은 유아부터 대학까지 무료로 고품질의 교육을 받으며,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한다. 상선연방공화국의 교육은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모두에 능통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종속국

보호국

여부 논란

  1. 대한민국과 동일
  2. 법률에 따르면 보호국이 아니라고 하지만, 국내 사회에선 논쟁이 벌어지고 국제 사회에서도 대한민국이 상연방의 보호국인가 주제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